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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북에 혐오·테러 영상 올리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이수만도 국감 갈뻔 했구나 라이크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3. 05:36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막눈이기도 하고, 현재는 DLSS 자체가 많이 개선된 것 같지만, DLSS로 그려지는 화면의 화질이 떨어진다는 초기의 불만이 있었음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게임 성능 결과 종합 위와 같이, 이엠텍 RTX 2080 블랙몬스터로 사양이 높은 최신 게임들을 QHD 해상도에서 높은 옵션으로 플레이할 때 평균 95 ~ 100 프레임 정도의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 위의 평균 프레임은 리뷰어가 게임의 일정 구간을 반복하며 측정한 값으로, 게임 플레이에



    없이 싼 옵션이 동시호가를 지나고 나면 세배씩(혹은 그보다 더) 올라서 끝이 납니다. 오늘도 장마감시 오만원이던 풋옵션 270은 동시호가가 끝나고 나니 십오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만기는 양날의 칼과 같은 듯 합니다. 모두들 270 풋처럼 세배씩 자본을 뻥튀기 하겠다고 모험을 합니다. 좀 더 극단적인 예로는 267풋이 있겠네요. 화요일에 이만구천원이던 이 옵션은 오늘 장 시작하고 한시간쯤 지나니 이십이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오만원에 팔아놓은 상태였기에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옵션은 결국 0원이





    All-Black 백플레이트 블랙몬스터는 이름 값을 합니다. 쿨러 전면 뿐 아니라, 백플레이트도 검은색입니다. 백플레이트는 미세한 헤어라인이 들어가있고, 가장자리는 거친 면이 없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디테일이나 화려한 치장은 없지만 마감 자체는 깔끔하네요. 발열이 높은 GPU 부분은 통풍을 위해 개방되어 있습니다. 8mm 히트파이프 5개 구성 히트파이프는 8mm 총 5개를 사용하는데, 히트싱크의 부분에 따라 4개가 지나가기도 하고, 5개가 지나가기도 합니다. 구리 히트파이프는 별도의 크롬 도금 등이



    때 박스부터 무거웠고, 포장을 풀고 마주한 제품은, 생각했던 것처럼 검고, 묵직하고, 굉장히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은 이 제품이 가진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이었습니다. 트리플팬을 전면에 내세운 몸집도 우람한 이 녀석은, 선이 굵은 디자인에 블랙 메탈이 주는 차갑고도 무거운 느낌을 가지고, 기교 따위는 부리지 않은 정직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자제품이라기보다 기계같은 모습이었고, 손에 들고 있으니 느껴지는 무게감은 그런 생각을 더 크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트렌드처럼



    ▲ 패키지는 전세대들과 달리 파란색에서 보라빛이나는 색과 어두운 색으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뒷면에는 CPU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LGA1151 소켓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는데 전세대 LGA1151 소켓과 다른 LGA1151v2소켓을 사용하고 있어 전세대 메인보드와 호환이 되질 않습니다. 소히 소켓 장난질이라고 해서 전세대 메인보드와 호환이되게 만들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 제품을 개봉해보니 구성품은 CPU와 메뉴얼, 메뉴얼 뒤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보통 K시리즈에는





    구성 -조그 셔틀 버튼 미지원, 피봇 불가 FHD 해상도, 144hz, 평면, 안티 글레어패널에 가장 보편적인 게이밍 모니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티 글레어는 게이밍 모니터의 필수 조건인데, 정말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글레어 패널은 못 쓸 만큼 빛반사는 게임 시 많이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PC방에서 저렴한 글레어패널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큐닉스는 PC방 점유율 1위(제조사 제공)의 가성비 모니터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PC방에 가보면 큐닉스 모니터가 정말 많은데,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만큼 제품을 체험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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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차를 내고 사태 수습을 위해 씻고 나오니 친구한테서 메세지가 오더군요 너 메스컴 탔다고..10마리 쳤다고 기사 났다고 ㅋㅋㅋ 황당했습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보니 지역 뉴스더라구요. 황당했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웃어 넘겼습니다. 그런데 집을 나가려는데 다른 친구가 그러더군요. 다음 네이버 메인에 아우디 1대가 멧돼지 10마리를 쳤다고 ㅋㅋㅋ 머지 싶어서 나 맞나? 하고 기사를 한참 읽어보니 저 맞더군요.. 댓글 읽어보니 가관이었습니다. 뭐.. 상줘야한다 그런 우스갯 글, 차주 걱정하는 글도 있지만, 과속했니 술마셨니, 일부러



    테스트 환경 : 모든 옵션 최하옵션, 프레임 200이상 유지 고인물이 되버린 오버워치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오버워치를 즐기는 유저로 테스트를 빙자한 게임을 즐겼습니다. 오버워치는 최적화가 굉장히 잘된 게임으로 GTX1060 사용자도 144hz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충분한 성능이 나옵니다. 모니터의 색감도 충분히 선명하고, 화이트밸런스도 만족스러워서 TN 패널 게이밍 모니터에서 색감이 마음에 안드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니터입니다. TN 패널은 저렴하고(게이밍모니터는 저렴하지 않죠.) 색감이 약간 어색하며, 응답속도가 좋아서 fps게임에 많이 사용되었지만, 요즘 추세는 VA 패널이나 ips 게이밍 모니터가 많습니다. 그런데, IPS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1/1901___1150570480.jpg

    스피드가 2552MHz로 나오지만, 가변이므로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200GE의 기본 클럭과 부스트 클럭은 3.2GHz로 오버클럭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지원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애슬론 200GE 시리즈는 오버클럭이 불가능하니 쓸데없이 시간과 힘을 빼지 않도록 합시다. (개조 바이오스를 통해 오버클럭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 정도의 파워유저가 이 수준의 CPU를 산다거나 제 리뷰를 읽어보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참고로, 애슬론 200GE는 메모리 클럭도 2,666MHz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괜히 고클럭





    블레이드 지름은 약 85mm 정도이고 팬 프레임 내경은 약 93mm입니다. (일반적으로 팬 규격은 블레이드의 지름이 아니라 팬 프레임의 내경을 말합니다.) 이러한 측정에 따라 대략적으로 90mm 팬이라고 말합니다. 15개의 블레이드를 가진 DC 12V 팬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6극 모터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토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 시스템으로는 인텔 i5-8600k를 사용했습니다. CPU는 오버클럭이 되어 있긴 하지만, 누구나 가능한 수준으로 낮게 설정했습니다. (보편적인 벤치마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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