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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보다 작은 DJI 매빅미니, 글로벌모델은 249g인데 일본은 199g이네요? DJI에서 뭔가 새제품이 나오나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1. 7. 12:55

    드론(사진)이 젊은 드론 자체의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될겁니다. 더 보급되고 저렴해지면 진짜 사진 찍는 실력이 중요해지고 더 고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취미용 사진 촬영 용도로도 수요가 꽤 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 안쓰는 기기들을 정리해놨.. 작년 12월에 출시된 기기가 벌써 7번째



    시간 영상을 찍는 스타일이 아니었으므로 촬영 요령이 생겨 기변은 참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대안도 없었구요. 하지만 크레인M이 좀 무거운편이고 가지고 다닐때 자꾸 카메라 연결 부분이 뱅글뱅글 돌아서 여기 저기 부딪쳐서 불편 했었는데 페이유에서 G6 Plus라는 모델이 새롭게





    AF가 추가된다는 내용이 상당히 의외였던지라 정보가 유출된 이후로 미리 이전 펌웨어와 비교를 위해서 영상샘플을 몇개 촬영해두고 업데이트를 기다렸습니다. 기본에 오즈모포켓은 포커스가 느리다고 질타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업데이트로 많이 개선이 되어왔지만 그래도 컨트라스트 AF를 사용하는 하드웨어의 한계상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어라 위상검출용 하드웨어가 심어져 있는 센서를 처음부터 쓰고



    감가상각에 따른 가격방어 안됨. (+ 직구 폰 중고거래 불가) 구글포토 원본 백업 불가 (가장 중요!!) 넥5X는 가격이 진짜 착했고 픽셀2 까지만 해도 가격대비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픽셀4는 작은녀석은 배터리 땜에 도저히 살 수가 없고 XL은 제품가격+배대지+부가세+카드 수수료 계산해보니까 대략 120만원대 나오던데, 사용





    셀카봉 (왼쪽 / 연장길이 107cm) 얇고 가볍고 길고 컴팩트 한것이 장점입니다. 은색에 볼품없고 마감도 싸구려같고 연장 방식도 그냥 안테나 방식이라 최대로 연장하면 좌우 0.5cm 정도 흐느적 거립니다. 폰에다 쓰기에도 불안불안한데 의외로 포켓은 가벼워서 이것으로 지탱 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고 짐벌이 흐느적거림을 모두 상쇄해버려서



    가능하다, 고급정보들 말이죠. 지원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 모델 이상이면 된다! 이렇게만 적혀있습니다. 일부 이전 기기에서는 HEVC 지원 여부가 다르다는 말은 있지만, 도대체 어떤 기기인지는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애플스럽죠. 저는 매빅2 줌 모델을 사용합니다. 이 드론은 4K 100Mbps 30fps 녹화가 가능한





    기체를 운용한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요즘 신생 업체는 대부분 기체가 이거라 안전해욤. 얼마짜리라 안전해욤. 이런 소리를 듣고 있으면 혈압이 오릅니드. 아 요즘 단가는 하루종일 50만원 짜리도 이쪄염. 팬텀이나 인스2 들고 깔짝깔짝 촬영해주는데 프롭으로 얼굴





    껌처럼 보이는게 3개 들어있는데 습기제거제(실리카겔) 같은거랍니다. 내부에 습기가 차서 기기가 망가지지 않도록 케이스 사용시에 내부에 같이 넣어야 한다더군요. 기존 방수케이스보다 더 신경을 써준건지 아니면 더 번거로워진건지 모르겠습니다 ㄷ ㄷ ㄷ 일단 당장 물가가 아니니 본체만



    제품을 100% 거를 순 없겠지만 최소한 중국 브랜드 제품(샤오미, 레노버, DJI, TCL 등등)은 안 사려구요. 우리가 사주면 그 돈이 중국으로 가 저런 패악질에 쓰이는 거겠죠. 신토불이 국산 제품들을 애용해 주렵니다. DJI가 출시를 준비중인 스마트폰용 짐벌 오스모 모바일3가 FCC 인증내역에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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