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컷은 다들 47 이상이네요 다시보는 작년 수능 국어 등급컷 작년에 등급컷
중입니다. 0. 용어의 정의 사람들이 수시라고 말할때 이 '수시'라는 용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합니다. 수시 전형에 몇 개의 전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3개? 5개? 대충 생각나는 전형만 해도 10개가 넘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흔히 학종이라 부르는 그 적폐) 논술고사 실기고사 적성고사 특기자전형(하부에 체육, sw,
이렇게 되면 구치소가 미어터질테니 차라리 대한민국을 구치소로 하고, 구치소를 '대한민국'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당신들이 지금 이나라를 구치소로 만들고 있는 듯도 하다) 유사이래 이런 독재도 권력도 없었다. 인구의 절반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단군이래
어학, 과학 등등) 기회균형특별전형 농어촌특별전형 재외국민특별전형 특성화고특별전형 장애인특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 산업체위탁교육생특별전형 서해5도특별전형 네. 이 위에 목록이 대표적인 수시전형입니다. 더 있을수도 있고, 학교마다 도입하지 않는 전형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 '수시'는 이
전면적 개편 or 폐지, - 특기자 전형의 객관화(올림피아드 수상자, 권위있는 대회 수상자 등을 공평성을 위해 입시에서 고려하지 않는것은 다소 과하지 않나...) - 지역균형을 위하여 소수모집하는 전형의 유지 - 수능최저등급제 확대 도입(미국은 early decision의 경우도 SAT, AP, IB등을
물고 늘어진다면 정말 바보 인증이고, 스스로 코메디를 만드는 거겠죠"라고 했는데, 그 바보와 개그맨들이 나를 바보로 만들었다. 힘없는 내가 당신들에게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욕밖에 없다. 당신들, 정말 형편없는 인간들이다. ps. 입시가 끝나면 이 조폭집단의 만행에 대해서 백서를 써야겠다. 어쩌면 10년 전에 무단횡단 했던 내
전형은 돈으로 내신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기득권 보다는 지방 일반고 기회 부여라는 측면에서 특별히 기득권의 편법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내신이 학교마다 달라서 생기는 불평등함 등이 문제긴
수십명의 엘리트검사가 가택수색을 하고 수십명의 지인을 소환하고 구속을 시킨 것과 마찬가지다. 아니 조퇴는 아프다는 증명이 있어야 되는 거지만 이건 당시로는 증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조퇴증보다 가벼운 문서다. 이게 구속감이라면 당시 입시를 치른 대한민국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구속되어야
내야하고, 학교에서 점심을 먹었다는 사실도 증명서를 내야한다.(식판을 찍어서 내야하나?) 생기부에 부모정보도 적혀있으니, 그 생기부의 부모가 자기부모라는 것도 입증할 증명서를 내야한다.(태아 사진을 내야겠군) 공무에 방해가 되려면 방해가 되는 사실이 있어야 한다. 이건 법이 아니라 상식의 문제다. 아니 공부 안해도 아는 법을 검사들만 모른다.
수능을 너무 망쳐서 해탈한 후기 수능이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봐요???? 중간등급 아이 정시 질문 드려요. 모든 과목이 학점 등급컷 마지노선 근처니까 맘이 편할날이 없네요 진짜.. 다시보는 작년 수능 국어 등급컷 수능 영어는 예상 등급컷이 벌써 나왔네요 이번 수능 수학은 멘탈나가는애들 많겠는데요 수시 정시 하는데 과탐 등급컷은 언제쯤 알
봅니다. 우선 교과전형이 베이스인 경우어느정도 수시전형이 원래 의도한대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고 단편적으로는 보입니다. 일반전형은 소위 말하는 학종입니다. 작년 정보는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2020은 수능최저컷이 안 보입니다. 일반고 비율이 지균에 비하여 확실히 낮고, 과고, 영재고, 외고 가 보이고, 자사고의 비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