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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겠군요 열심히 일하시는 송경호, 고형곤검사님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 최성해 고발건을 특수부 고형곤 검사에게 배당했군요.

빅화산 2020. 1. 24. 13:23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한 뒤 소송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부친과 자신의 연관 검색어를 지워달라고 포털 사이트에 요청해 일괄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장관의 딸은 지난 8월 모 포털 업체에 '조국'과 자신의 실명이 묶인 연관 검색어를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또 '조국 딸 ○○○'처럼 본인과 특정 상표의 물건이





비롯해 문재인 정권을 정면으로 겨냥한 여러 사건수사를 지휘하고 있고, 배성범 중앙지검장은 조 전 장관 사건과 ‘울산 하명수사 의혹’ 등을 관할하고 있다. 조남관 동부지검장은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 밖에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고형곤 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최소한 한 검사장은 인사태풍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여권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총장을 제외하면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폭로 때문이었다(관련 기사 : 질의 앞서 여야 1시간 입씨름... 조국 "김태우가 희대의 농간 부리는 것" ). www.ohmynews.com%2fnws_web%2fview%2fat_pg**x%3fcntn_cd%3da0002589306&pubcode='1285348784"'> [단독] '조국 수사팀'이 직접 유시민 수사 나섰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조 전 장관 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 고 검찰에 요구했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6일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에 기일변경 신청서를 냈다.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당초 18일 오전 11시 열릴 예정이었다. 검찰은 이미 기소한 사문서위조 혐의 이외에도 위조된 표창장을 딸 조모(28)씨의 대학원 입시 등에 사용한 혐의(위조사문서행사) 등 관련된 범죄 혐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신청 이유로 들었다. -ㅅ-.............................. 자백할 때까지 패겠다? 부마항쟁 끝낸지가 언젠데 사고방식이 아직도 그 시대냐? 하기는





압수수색했다”며 “압수수색이 이뤄지는 동안 조 전 장관은 연구실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진짜 징글징글한 개검들이네요. 靑 "조국 기소 옹색"···진중권 "드디어 미쳤다, 혐의만 11개"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중앙포토] "음모론 마인드 청와대까지 전염"(12월 28일) "청와대 미쳤군요"(12월 31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청와대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낼





WFM )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해준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정 교수로부터 코링크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5촌 조카 조 씨에 대한 정보를 듣고 “투자에 신중하라”는 의견도 전달했다고 한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한 관계자는 “검찰이 새로운 사실을 캐묻기보다는 이미 (정 교수 혐의에 대한) 결론을 내고 기존에 제기된 의혹들을 다시 확인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검찰은 정 교수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 장관을 직접 소환해 조 장관이 연루된 의혹을 추궁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 현재 구속된



검찰은 코링크PE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조 장관 5촌 조카 조모씨 구속 이후 코링크PE 대표 이상훈씨를 비롯해 사모펀드 투자를 받은 업체 관계자들을 줄지어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조 장관 가족들이 출자한 사모펀드 투자를 받은 웰스씨앤티와 또다른 사모펀드 투자를 받은 WFM, 익성 등의 전·현직 대표들이다. 이 가운데 최근 익성과 IFM이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다. 검찰은 코링크PE와 이들 업체간 관계를 주시하고 있다. 익성은 코링크PE가 운용하는 또다른 사모펀드 '레드코어밸류업 1호' 투자를 받았다. 특히 익성은





출제와 관련해 (산학협력단에) 공문이 접수된 적도 없고, 업무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외부기관이 시험문제 출제를 의뢰하면 교내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하는데, 남 교수는 “2016~2017년에 이런 절차가 진행된 적이 없다”고 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도 동양대 쪽으로부터 이런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 부부가 시험문제 출제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웅동학원 규정상 채용시험의 외부 출제 및 관리 권한이 이사장에게 있어 조 전 장관의 모친인 박아무개 이사장에 대한 검찰 조사도 불가피해 보인다.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의 5촌조카 조모(36)씨가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실소유주 의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은 사모펀드 수사와 관련해 해외 체류중이던 사모펀드 관계자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국 자택 압색했던 특수3부장 버닝썬 수사한 형사3부장 모두 교체됐네요ㅋㅋ 이름은 반부패사수부로 바뀐 특수부 훗날 검찰 몰락의 주역으로 역사책에 나오것구만 이완용보다 더 유명해지믄 어쩌냐? 출처 클릭해서 보시면 잼난거 많음 검찰ㆍ정경심, 재판 시작 전에 '수사기록 열람ㆍ등사'





'가짜 표창장' 의혹에 대해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증거인멸과 강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고발된 바 있다. 당초 한국당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후 형사1부에 배당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고발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돼 있지도 않았다는 게 검찰 측 입장이다. 유 이사장은 최 총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