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을 통해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접근성이 좋은 USB 오디오믹서, 아리스노보 UMB-MIX2 2채널
폭력이 되었고)'라는 것 같습니다. ---------------------------------------------------------------------------------------------------- 왜 예수인가 : 엉성하게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미량의 제 주관적인 해석이 섞여 있습니다 --;) 생명체는 고통을 다른 개체에게 떠넘김으로써 자신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왔다. (희생양 만들기, 왕따, 아동학대, 동물학대, 전쟁 등) 이런 폭력은 심지어는 쾌감을 주기까지 한다. 인간은 폭력과 힘에 대한 숭배를 본능처럼 습득해왔다. 인간은 사회를
문제는 아닙니다. 말하자면,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듯, 그러한 개인적 차이에서의 효율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헬스장이라는 공간에서 머뭇거리다가 러닝머신 위에서 잠시 걷는 시간을 보내고선 돌아와 운동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게 아닌, 참을성 있게 꾸준히 기구를
쉬는 시간을 3분으로 줄여서 하기도 합니다. 주로 쓰는 것은 뽀모도로 앱 가운데 ' 브레인 포커스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비교적 직관적이라 좋습니다. 다만, 앱 스토어에 '뽀모도로' 내지는 '포모도로'로 검색하면 다양한 앱이 나오니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구글 타이머로 잘 알려진 Visual Timer 〉 '브레인 포커스'의 경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권력이 되었거나 권력에 기생해왔고, 마르크스의 표현대로 인간에게 마약으로서 작용해왔습니다. 몸학 기독교 연구소라는 곳이 있는데, '새로운 대안 기독교 탐구'라고 홈페이지 첫머리에 박아놓은 곳입니다. 그 중 이 곳에서 생각하는 예수관, 기독교관을 정리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한줄요약해 보자면 '인간의 폭력성에 맞서는 방법론으로서는 예수의 방법이 짱인 것 같다(기독교는 오히려 스스로가
자료를 보시고 독서에 들어가도 좋은 방법입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관한 소개와 대략적인 사용법만을 알려드렸을 뿐이지 구체적인 방법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까닭은 스크리브너를 제외한 프로그램들은 비교적 직관적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스크리브너의 경우 그 기능이 워낙 방대하여 하나의 지면으로 다 설명하기가 어려울뿐더러, 그것을 다 설명하기에는 독서를 위한 도구를 소개하는 이 페이지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 독서 중에 활용하는 방법 일부만을 간단하게
※ 추가 이전글의 (클리앙)에서 「이것도 눈에 안들어오네요ㅜㅜ ……」라는 어느 분의 댓글에 달아놓은 답변을 여기에도 추가합니다. 아래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며 종종 긴글을 쓰고나서 문맥을 검사하거나 수정할 때, 소리내어 읽으며 검사하는 방법과 더불어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TTS 활용 인터넷의 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인터넷의 긴 글은 차라리 어딘가를 걸어갈 때나 운동할 때, 휴대폰처럼 좁은 화면에서 읽는 게 편할 때도 있더라고요. 걸음으로써 주위를 산만케 하는 충동을 없애고 방대한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이야기를 도식화를 하면 더욱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죠. 소설과 같이 이야기의 플롯이 엉켜 있으면 시간의 순서대로 줄거리를 풀어내어 정리할 수 있으며 장황한 여러 대화 중에서 중요한 것만을 뽑아내 전체적인 내용을 어렵지 않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작가들을 위한 워드 프로그램인 스크리브너(Scrivener)로 유명한 『Literature & Latte』사의
반면, 책은 보고서나 논문보다 길고 컴퓨터 모니터의 구조상 가로가 더 길어서, 하위 토픽의 진행 방향을 아래처럼 오른쪽 방사형으로 두는 것이 편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목차에 맞춰서 각 문단의 내용을 정리하기가 쉽습니다. mind map 프로그램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freemind나 xmind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며 ‘알 시리즈’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사의 almind 도 개인용(기업, 공공기관 유료)에 한해선 일부 기능을 빼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카플 역시 마인드맵 프로그램이지만, 둘을 따로 구분한 까닭은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은 생각을 구조화하기 위하여 방사 구조, 트리구조, 계층구조, 조직구조
글이 다 보이지 않는 휴대폰은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까지의 영역을 까지만을 인식도록 하니까요. 그리고 다시 스크롤 해서 다음 걸 보는 거죠. 아니면, 저처럼 TTS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긴 글은 EPUB으로 만들어서 EBOOK 앱으로 틀어 듣는 겁니다. 참고로 EPUB 는 위에서 언급한 '스크리브너'로 쉽게 컴파일해서 만들 수도 있고 여러 변환 프로그램이나 혹은 사이트가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 좋은 책 12권정도 소개해드리자면 흄- 인성론 칸트-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헤겔 - 정신현상학 마르크스 - 경제학 철학 수고 베버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밀 - 공리주의 루소 - 사회계약론 후설 - 엄밀함으로서의 철학 정도고 [개인적인 생각. 고대는 주요개념에서 핵심들을 설명해서 굳이 따로볼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