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반고 전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어디갔지!! 자사고 일반고로 전환하면
    카테고리 없음 2019. 11. 9. 09:37

    스스로의 잠재력에 따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단위학교를 연계하는 원스톱 진로·진학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시도교육청에는 교육과정 지원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고등학교에 진로·학업설계 전문가를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교 1학년 1학기를 진로집중학기로 운영하여 입학 초기부터 일반고 학생들이 진로를 직접 설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업기회를 제공하고



    전환" 어디갔지!! 자사고 일반고로 전환하면 우수한애들 바보들이랑 공부해야한다는 글 진보 교육자들 적폐로 지정 !!! 유은혜 “정시확대 비율 11월 확정…2025년 자사고·특목고 폐지” 자사고,외고,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정부 "외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일반고 전환, 고교학점제 예상 솔직히 특목고 너무 많아서 어중이 떠중이들 많이 갔죠





    좋아요 (1) sentiment_very_dissatisfied 싫어요 (5) 기자가 작성한 기사 매체 제목 제보 횟수 기사 좋아요 기사 싫어요 동아일보 “교육폭거” “조국 무마용” 자사고·외고측 일반고 전환에 거센 반발 1 0 0 동아일보 맥 빠진 조국 기자간담회…주요 의혹 모두 부인 14 0



    물음표를 두지 않고 외고 자사고 국제고가 없어진다고 좋아하는 모자란 주변 학부모들이 있다. 그들은 이러한 중요한 의문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자식이 못 가는 학교에 남의 자식이 가서 배아플 일이 없는 것에 환호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교육의 하향 평준화, 학생들의 다양성말살, 공장식 고등학교 교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학교를,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풀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상생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나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으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상생 중심 상생 번영의





    청원 클릭 ” > “ 동의 클릭 ” 하시면 됩니다 . 별첨 1. 사교육 및 재수생 없는 대입제도 개선 청원 2. 사교육 및 재수생 없는 대입제도 개선 세부방안 클량의 노땅





    전환한다. 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고(49곳)의 모집 특례도 폐지한다. 앞서 교육부가 5일 발표한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에서는 과학고·영재고, 외국어고, 자사고, 일반고의 고교 유형별 서열화가 확인된 바 있다. 이런 사실에 힘입어 고교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전국 71개 교육 시민단체가 정시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청와대 앞에 모였습니다. 정시 확대는 문제 풀이 중심 주입식 수업을 부활 시켜 공교육의 질이 퇴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권정오/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 정시의 논리로 교육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문 대통령과 교육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은 ▲서울 주요 대학 정시 확대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강화·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교과 대폭 축소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 ▲지역균형·기회균등전형 확대 등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