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전소연 주접 존나 웃기다 개쩐다 전소연 전소연미친ㅋㅋㅋㅋㅋㅋㅋ 전소연 언프때 영상 찾아보는데 진짜 미쳤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1. 14:56

    유일한 결점이 되고 싶어 다걸고 아이들 덬ㄴㄴ 인데 전소연 미쳤다 진짜 큐브는 무슨 복임??? 개쩐다 전소연 요새 본진 내팽겨치고 아이들 영상만 보고있음 라이언 무대 지금 보고왔는데 진짜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소연 롤드컵 결승 무대 오늘이다 전소연 디테일이 너무 좋아 ㅎㅎㅎㅎ 아이유 전소연 김무묭 전소연 진짜 팀에





    쓴다. 늘 그런 식이다. ‘라타타’는 멤버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각 멤버에게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기 위해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계속 들어야 했다. 물론 그전에 메인 악기를 정했다. ‘라타타’의 메인 악기는 뭐였나? 처음





    사실상 소속사 역량이 아니라 개인 역량으로 끌고가는거라 큐브는 진짜 전소연한테 절 백번해야겠어요 ㅡㅡ;; 리더아니랄까봐ㅜㅜ 천재같음ㅋㅋ 팝스타아칼리 버리냐ㅡㅡ 무대 한번했는데ㅡㅡ 노어이ㅡㅡ 래퍼치고잘하는게아니라 보컬치고도잘하는수준이던데 내기준 전소연만 있어도 와 그룹 쩌네 할텐데 다들 밸런스괜찮고 무대 잘해 퀸덤 이후로 호감가서 검색해보다가



    팀에 대한 단어나 멜로디가 떠오르면 바로 녹음한다. 그렇게 녹음한 파일만 휴대폰 안에 1천1백15개가 있다. 녹음한 파일을 다시 들어보고 작업에 사용한다. 생활이 곧 음악이네? 음악 말고 잘하는 게 없다. 아무것도 없다. 밖에서 노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항상 작업실과 집에만 있는다.





    최근에 나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두 소진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 갑자기 든 생각이다. 해답은 의외로 책에서 찾았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을 읽다가 같은 주제도 누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 지금 다루는 주제를 나중에 시간이 흘러 다시 쓴다면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등





    진짜 전소연이 다하나? 아이들 라이언 이제 음원으로 알게된 덬들 부럽다 전소연 생각보다 더 천재인듯... 전소연과 아이들 소리 듣다가 퀸덤으로 멤버하나하나 주목 받게됐는데 그 바탕에 전소연의 멤버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는 게 너무 멋있음





    지금 다루는 주제를 나중에 시간이 흘러 다시 쓴다면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등 치열한 경쟁 프로그램은 작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경쟁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경험이 많이 쌓인다. 경쟁에 대한 경험만이 아니라 등수가 나쁠 때의 실망감 그리고 그





    더 더 더 더 빨리 내리오 What’s your name 더 더 더 더 크게 내리어줘 내리어줘 내리어 지워가 지워가 너의 눈 비워가 비워가 너의 몸 이보다 이보다 더 멋진 더 멋진 더 멋진 행복했어 아름다웠어 지우기 싫을 만큼 사랑해서





    과정에서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특이한 버릇이 있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비트와 멜로디를 쓰는 것? 보통 트랙 메이커가 있고, 멜로디 쓰는 분이 있고, 어느 정도 완성된 비트에 멜로디를 얹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피아노만 있어도 곡을 쓰고, 비트만 있어도

    현직 소매치기는 ..예전에는 사람많이 몰리는 명절이 대목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대형집회가 , 본인들에게는 대목이라며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알바비도 준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알바비는 부수입이라면서 얼른가서 업무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급하게 나갔습니다. 아참 그러고 보니 ..제 지갑도 없어졌네요! 이상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