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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트로트가 좋아에 나오는 조명섭군 유�Z 조회수 폭발했군요 우리엄마 내년에 60인데 트로트가수보단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9. 09:17

    것 같습니다 특히, 홍진영, 김연자 가수님 ^^ 지금까지 홍진영씨를 예능인으로만 알고 있었던 거 죄송 ^^ 진짜 엄지 척입니다요 나이들면 다 그래 나이 많은 분들 이해해달라면서 늘 하는 얘기죠 저도 많이 살아본건 아니지만 살면서 겪어본바로 나이들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젊었을때부터 그런 사람이 늙어서도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인이 되서 극우화? 그냥 젊었을때부터 수구였을겁니다. 노인이 되서 트로트가 좋아졌다? 그냥 트롯풍 노래를 좋아했을겁니다. 노인이 되서 기계사용을 못한다? 젊은 사람중에도 기계치가 많습니다. 한 예시로



    보지말라는게 왜 보수랑 상관있는건지.... 원래 그런 분이 였던거겠죠. 카똑 찌라시 때문에 변한게 아니라.... 나이들면 다 그래 나이들어도 안그래요 제발....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싫어합니다. 저한테는 트로트는 일제의 잔재로 느껴지니까요. 엔카 따라한 트로트라서 솔직히 우습게 보는데요. 지들끼리도 파벌싸움에 정통성을 따지더라고요. 그렇게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트로트 하면서 마치 트로트에 국악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 물론 국악풍의 트로트를 내놓을수 있지만 트로트가 원래 어떤 목적으로 들어왔는지를 알기 때문에 거기에 국악을 넣는 것도 싫습니다. 다니다가 일본차들만

    무조건 조지고 보네요. 전에도 야구 안좋아하고 축구와 농구, 배구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무슨 남자는 야구인데 야구 안좋아하니 남자도 아니라고 말을 하더니 이젠 트로트네요. 아놔 이인간들 진짜 어찌 해야 할까요. ㅋㅋㅋ 나 아까 너무

    편하게 잘 부름 원래 트로트 듣지도 않는데 이 친구땜에 저시절 트로트 엄청 찾아서 들어봤었네요 저 시절엔 발성도 성악풍에 가까와서 요즘 시대 트로트와 달리 뭔가 고급지고 기품이 느껴진달까 우울증으로 고생중이라 군입대를 좀 미루고 치료부터 했음

    정통성을 따지면 일본이 정통이겠네요. 요즘 송가인인지 하는 트로트가수가 인기라는데 별로 관심도 없는데 얘기가 나와서 난 트로트를 안좋아해서 잘모른다고 했더니 역적취급하네요. 송가인이라는 트로트 가수한테 관심이 없는게 잘못인가요?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안좋아하는 것이 무슨 큰 죄라도 되나요. 이건 뭐 자신들과 다르다면

    뽑아서 최종 5명이 왕중왕을 가리는 방식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결선) 우연히 조명섭이란 이 친구 노래부르는거 본방으로 보고 뻑갔었는데 유튜브 인기동영상에 올랐던건지 조회수가 갑자기 ㅎㄷㄷ 폭발했네요 혹시 안보신 분들 함 봐보세요 요즘 트로트 창법이 아닌 40년대 -60년대? 쯤 남인수, 현인 시절 창법으로 노랠 하는 친군데 솔직히 원곡자들 보다 더

    우리엄마 내년에 60인데 트로트가수보단 거미, 김건모, 이은미 이런사람 좋아함 kbs 트로트가 좋아에 나오는 조명섭군 유�Z 조회수 폭발했군요 요즘 인기있는 여자 트로트가수 국악팔이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놀면 뭐하니 끝자락에 나온 홍진영 그리고 김연자 가수님 정말 ㄷㄷㄷ 하네요 노인분들

    동기 중에 안드 스마트폰 쓰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전화랑 카톡만 씁니다. 근데 저보고 핸드폰이 좀 이상하다고 봐달라고 하는데 핸드폰엔 이상한 어플들이 가득하더군요 ;;;; 알고 보니 무료 어플들에 나오는 광고 여기 어플들을 죄다 설치하고 있었던겁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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