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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 받은 이유 김경록pb 인터뷰 휘회한다는 기사제목 바뀐 링크입니다 (펌) 유시민,김경록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1. 20:41

    하시는 거구나. 유 - 그게 다예요? 더 이상 이 건에 관련해서 김경록 씨가 아는 것도 없고, 겪은 것도 없고, 그렇잖아요. 김 = 예, 맞습니다. 유 - 이 부분은 지금 그냥 참고인인거죠? 정교수 관련해서는 김 = 네. 제가 실제로 수사를 제 일과 참고인을 비교해보면, 제 일로 30%를





    추천에 의한 코링크 투자. 단순한 투자자의 위치에서 투자를 결정했다는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한투 김경록 차장은 오랜 기간 정경심씨의 자산관리사로 자금의 운용과 투자과정의 전체적인 상황을 지켜보고 관여했기에 가장 핵심 증인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한 핵심 관계자의 한시간 여 인터뷰를 어떻게 취사선택 했느냐에 따라 오늘의 사태까지 이르렀다.





    내용들을 제치고 제일 중요한 야마로 써먹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같은 날 하누리 기자도 마찬가지다. 조국 장관이 배우자 정 교수로부터 이 같은 투자 계획을 전달받았다면 공직자윤리법 위반 가능성이 있단다. -라면 기사의 대표적인 경우다. 그런데 공직자윤리법 역시 처벌규정이 없다. 법내용도





    통로를 열어 준 것에 불과하거든요. 제가 뭐 기자도 아니고. 그런 거였는데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을 보호하거나 할 방법이 없어요. 김어준 : 이건 시민사회가 계속 검찰이 김경록 씨를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당장은. 총 인터뷰하신 분량이 120분 정도 된다고 하셨던가요? 유시민 : 아니요, 한





    일반적이다. 70억이 약정되었지만 10억만 투자한 것은 운용사의 편리를 위해서 고객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지 약정금액을 전액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교수의 투자는 직접투자라고 말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엄격하게 보면 규정위반이기는





    모든 기자의 명예를 회복할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이 사태를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이문장은 KBS에 그대로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악성영상편집으로 훼손한 명예들은 기억 조차 나지 않겠지요 멀리 가지 않습니다 이번 알릴레오와 대립하는 김경록인터뷰 건만 해도



    진실 추구와 무관하다고 판단한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와 듣다가 빡쳐서 씁니다. 김경록 PB가 9월에 KBS 법조 팀장이랑 인터뷰 했는데 뭉개버린후 입싹닦고 여태껏 저따구로만 보도 하고





    왜곡되거나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찰 + 개xx 모두에게 인터뷰하고 그것도 믿지 못함을 확신하던 차에 유시민 작가가 참전하자마자 알릴레오 인터뷰해서 흔들림을 막아버렸네요. 검찰은 진술초기부터 초지일관 검찰에게



    수가 있나. 모두 모아서 저 어디 무인도에 데려다 놓고 거기서 외치든 어쩌든”이라고 말씀하셨어. 맞아, 그 분들이 쿨하다고 여기는 이명박과 똑 닮아 있지. 2015년, 2016년의 촛불과 박근혜 탄핵조차도 검사들의 의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어. 달리는 경주마처럼 눈가리개를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라서 말야, 자신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0. 성재호 올림 지금 알릴레오보세요 김경록pb인터뷰 한달전 kbs법조팀장 인터뷰ㅡ 보도x +악의적으로뒤틀려서 그리고 바로 검찰에 또 불려가서 밤샘 조사 지들은 잘못한게 없다네요...조사위 구성은 정권눈치보기래요...아이고야.... KBS 정신차릴 생각이 없네요....비 오는날 먼지 날때까지 맞아도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쓰레기들.... 몇 일 전부터 실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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