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뭐야 결국 다음주에 장영남 죽어? 청룡영화제 장영남 시티크 장영남 잡히고 끝나써 덬들아.. 뭐야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2. 16:53

    러브콜을 받고 있는 조우진(40)은 스크린을 자신의 것으로 쥐락펴락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국가부도의 날'에서는 IMF 위기 속에서 새판을 짜는 재정국 차관 역을 맡아 관객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김혜수와 대립해 두 주먹을 꽉 쥐게 만드는 열연이 특히 돋보였다.



    진선규('극한직업') ▲ 여우조연상 - 김새벽('벌새'),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이하늬('극한직업'), 장영남('변신') ▲ 신인남우상 - 공명('극한직업'), 김성철('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해수('양자물리학'), 박형식('배심원들'), 정해인('유열의 음악앨범') ▲ 신인여우상 - 김혜준('미성년'), 박지후('벌새'), 박혜수('스윙키즈'), 이재인('사바하'), 최수영('걸캅스') ▲ 신인감독상 - 김보라('벌새'), 김윤석('미성년'), 이상근('엑시트'), 이옥섭('메기'), 이종언('생일')



    '스윙키즈' '엑시트' ▲ 감독상 - 강형철('스윙키즈'), 봉준호('기생충'), 원신연('봉오동전투'), 이병헌('극한직업'), 장재현('사바하') ▲ 남우주연상 - 류승룡('극한직업'),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정우성('증인'), 조정석('엑시트') ▲ 여우주연상 - 고아성('항거:유관순 이야기'), 김혜수('국가부도의 날'), 임윤아('엑시트'), 전도연('생일'), 조여정('기생충') ▲ 남우조연상 - 강기영('가장 보통의 연애'), 박명훈('기생충'),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오늘을 설명하는 군더더기 없는 한 줄 평이다. 그는 '엑시트'부터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 제대로 터트렸다. 강기영은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투 머치 토커'라는 별명 답게 극속 연애 조언가지만, 실제 자신의 연애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며 관객들을 배꼽잡게 했다. 칸영화제에서





    이정은, 장영남 둘 중 한명 받았으면 좋겠네요 후보공개한 시상식 -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수상자만 공개한 시상식 - 황금촬영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남우주연상 류승룡('극한직업') - 백상예술대상 후보, 춘사영화상 후보 설경구('생일') - 부일영화상 후보 송강호('기생충') - 춘사영화상 후보 정우성('증인') - 백상예술대상(수상), 황금촬영상(수상) 조정석('엑시트') ▲ 여우주연상 고아성('항거:유관순 이야기') - 백상예술대상 후보 김혜수('국가부도의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눈물의 수상소감을 남긴 진선규(42)가 또 한번 조연상을 노린다.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수사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에서 그는 잠복근무 중 우연히 절대미각을 발견하게 된 마형사를 연기하며 최고의 재미를 선사했다. 한번으로 배가 고프다. 진선규가 청룡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발표 청룡영화상 후보 시티크 장영남 잡히고 끝나써 덬들아.. 근데 오늘 흑화한거 다 좋긴했는데 희재는 조금 아쉽더라 16부작이라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부분 [제40회 청룡영화상] "'기생충'부터 '극한직업'까지"..청룡 조연상, 예측불가 대혼전 청룡영화상 남여주연상 조연상 후보들의 올해 영화상 후보 및 수상내역 예고에서 그렇게 본거같은데 아니길ㅠ 근데 자막에 특출이래서 금방 죽나 싶기도 한데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진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담았다. 장영남은 '변신'에 공포감을 불어넣으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대작들 사이에서 그의 수상에도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청룡 조연상은 굵직한 배우들의 향연이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8시45분 인천 영종도에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기생충' 속 반전의 주인공, '지하실 남자' 박명훈(44)은 청룡의 다크호스다. 그는 연극과 뮤지컬은 물론, 각종 영화에서 내공을 쌓아오다 '기생충'에서 만개했다. 박명훈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비밀병기 역할을 제대로 해 영화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능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는

    박명훈(기생충),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진선규(극한직업) ▶여우조연상=김새벽(벌새),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이하늬(극한직업), 장영남(변신) ▶신인감독상=김보라(벌새), 김윤석(미성년), 이상근(엑시트), 이옥섭(메기), 이종언(생일) ▶신인남우상=공명(극한직업), 김성철(장사리), 박해수(양자물리학), 박형식(배심원들), 정해인(유열의 음악앨범) ▶신인여우상=김혜준(미성년), 박지후(벌새), 박혜수(스윙키즈), 이재인(사바하), 최수영(걸캅스) ▲ 최우수작품상 -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