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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카스테라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열었어요 자동차 페인트락카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군요 차냉간시 락카통빠르게흔드는소리가 들립니다 단순히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3. 06:22

    충돌 점검을 하기도 해요. 윌리엄스가 연두 괴물이었던 이유 [락카 칠 좀 해보면 왜 바닥이 엉망인지 알죠] 프랙티스 2가 본 레이스와 같은 시간에 시작되기 때문에 실전에 가까운 시뮬레이션을 해요. 연료를 절 반 정도 넣어서 긴 주행이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며 실전 연습을 해요. 프랙티스





    어떻게 알고 슥 와서 락카를 뿌렸을까요? 흠 범인이 너무 쉬우니 아쉽네요 병원 옥상 교정 나무앞 계단 다 따로자너...야외씬 진짜 개많음.. 그리고 파티씬몇개나 있었고.. 파티씬 다셋팅해놓고 스테이지 바꿔서 또 찍어야됐고.. 최근에는 더블 데이트하러 한강도 갔어야했고.. 락카칠해보려다



    알아 보지 못한 제 잘못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공실이었던 곳을 해당 사실을 고지 하지 않고 계약체결한 그사람들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전세입자와의 녹취록에서도 전세입자가 속았다 당했다 등의 표현을 쓰고있고.. 임대인이 이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저에게 고지하지않은 것은 명백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 도로공사현황 같은걸



    공부하고 귀국. 집에서 OO가게 차려줌.(OO가게인데 장사되는 걸 본적이 없음.) 장사하는데 석사학위 필요하다면서 대학원 진학.(공부하는 모습 본 적이 없음) 석사 과정 동안 생활비의 절반을 지도교수 접대에 사용. 석사 학위 취득 후 바로 해당학교 강사로 2,3년 활동 지도교수 연줄로 박사학위 없이



    글을 쓴 것도 오랜만입니다. 예전에는 용두사미로 끝내거나 쓰는척 하다 관두는 일이 잦았습니다. 차분히 조금씩 나아가면 얻을 열매는 분명히 좋은 것임을 이번일과 같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면서 쓰지 않았으니 이제는 잘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추가 이번작업으로 '닥터파이프'라는 재료의 위엄을 알게 되었고, 잘만 사용하면 다양한 보수작업 혹은 공작에 이용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준비까지 이런 상황에서 일본인 레이서 나오키를 태우는 토로 로소는 애가 탔을 거예요. 혼다 부들부들... 프랙티스 1에서는 무조건 세팅 점검을 해야 해요. 얼마나 드라이버가 피드백을 주는지가 레이스 결과에 큰 영향을 줘요. 르노는 8,9개의 타이어를 사용하며 많은 것들을 확인하려고 해요. 윙을 바꿨는데 더 나빠지네? 타이어 문제인가? 해밀턴은 열나게



    퍼티를 사용할 필요가 있겠지만, 이건 취향 문제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상 닥터파이프 사용기를 마칩니다....(?) 제가 오렌지족은 당연히 아니었고.. 친한 친구가 오렌지 족이었죠; 고등학교도 매일 택시 타고 다니고 ( 집이 가까워 얻어타고 다니고 ) 한달에 레코드나 카셋트도 수십만원 어치씩 사던 친구였죠 안타까웠던게



    무엇보다 작업시간이 빠릅니다. 물에 10초간 적신후 바로 경화가 시작되고 1시간 내로 완전 경화가 됩니다. 다른 재료 필요 없이 물만으로 접착이 가능하고 손으로 매만져 마무리를 하게 되니 작업도 간편합니다. 면작업을 위해



    일해서 12월 31일 일 끝내며 받은 돈으로 등록금 낼 때는 성취감도 있었어요. 아무튼 제 수능은 그랬답니다. ㅎㅎ (뽀나스. 똑딱이 카메라로 포크레인 아저씨 도움으로 인생샷 찍었는데, 이종사촌 형이 카메라좀 빌려달래서 가저가서 쿨하게 삭제함 ㅋㅋㅋ





    획득. 주 활동무대는 방배동 락카페촌. 학점은 2점 초반. 졸업 후 바로 결혼. 학교 내 유명했던 의상모델이었음. 집에서 주는 돈으로 살다가 갑자기 미국 유학. OO디자인 공부하러...아버지가 강제로 보내버렸다는게 정설. 1 년 동안 OO디자인스쿨(우리나라로 치면 걍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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