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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일본인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jpg ㅇㅋㅌ 차이나는클라스 보는데 총균쇠 저자가
    카테고리 없음 2019. 11. 30. 02:06

    분야라도 개발서적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인터넷 안되면(ping timeout 한줄도 용납 못함.) 숨 조차 쉴 수 없는 IT 강박증 인간도 책 읽어집니다. 마치며 다음 번에는 개발서적 리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어떤 도서가 무엇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선택이 어려운 분들께..



    바와 같이 단락을 돌아가며 또는 진행자가 지정하여 읽고 잠시 멈춰서 질문을 던지거나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하는 식이었으며 모임이 끝나면 반드시 진행한 부분에 대한 간단한 기록이라도 동아리 게시판에 어떻게든 작성토록 했다.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궁금하거나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지?'를 계속 물었다. 필자가 진행자로



    미술관이나 궁궐에 다녀오는 체험 모임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특정 전공자가 해당 전공의 이해를 돕도록 책을 선정하고 모임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고정된 형태의 독서 모임을 추구하기보다 '가치 있는 생각의 공유'를 위해서라면 그





    개괄적 설명이었다면, 이번은 각각의 독서 모임을 어떻게 했는지에 관한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독서 모임을 만들거나 벤치마킹을 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이번편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래부터는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브런치: 글: 각각의 모임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가? 첫 번째 모임의



    되는 불신의 시대죠.. 그만큼 신뢰를 주지 못하는 기사들이 넘쳐나기 때문일 텐데요. 게다가 정치 얘기는 지루하기도 하죠.. 항상 저와 상관 없는 부분으로 마음 속에 담아놨습니다. 근데 정말 상관 없는 부분일까요? 선거는 어떻게 했을까요? 단순 지지하는 당을 뽑는 다거나, 공약, 그냥 얼굴이 주는 느낌으로 뽑았었습니다. 그냥





    이제 알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이패드 독서는 ‘굳이!’가 되어서 포기합니다. 독서의 접근성 저 같은 독서초보는 접근성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예전에 문득 이동진작가님이 얘기했던 ‘책을 가까이 두라’ 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스벅에 가더라도 맥북이 아닌 책을 가지고 가며 핸드폰을 항상 지참하는 것 처럼 가방이나 손에는 늘



    농업을 시작했고, 현대 일본인은 그때 이주한 한국인의 후예라는 설이다"라고 말했다. 패널인 홍진경이 "그 말은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라는 말이냐"고 되물었고, 제레미 다이아몬드는 "예스(Yes)"라고 즉답했다. 이 패륜 원숭이들 일본 조상이 한국인데 실제로





    원서로 읽어 보자는 생각에 아마존에서 원서를 구입해서는 간만에 열폭 중입니다. wordwise라는 기능 때문에 단어를 일일이 안 찾아봐도 되니 참 좋으네요. 다만, 이 기능이 갤럭시 시리즈를 포함한 일부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니 아쉽습니다. GIF ... 두꺼운 책이지만 결국에는 이 그림을 이해하는 게 거의 전부네요. 물론 이걸



    자유롭고 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프레지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 여덟 번째 원서 읽기 모임은 특정 원서를 한 시간 동안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고 한 시간은 읽은 부분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 저는 어려서 부터 책 읽는 것을 싫어 했습니다. 만화책은 너무 좋아했고요.. 책을 읽다보면 읽었던 줄을 또 읽게 되는데 아마도 딴 생각하다 이렇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게 난독증이겠죠? 독서는 지능 향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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