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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만 그런가요 ㅎㅎ 엠뉴스 소수의견 장애인 뉴스보고 눈물나요 가유 눈물난다 ㅠㅠㅠㅠ오디션 연예인 부추라고하는거 너무 슬퍼 용의눈물은 대조영 왕건 무인시대 주몽과 차원이 다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5:50

    : 남편) 내장이 예상보다 좀 더 괜찮아 보여서 갑자기 끌렸음 A6의 버추얼콕핏보다 530i 2020년식의 계기판이 더 잘 디자인된 느낌을 받았음. 오히려 더 이후에나온 A6보다 전반적으로 상급의 느낌. 내장재 손에닿는부분들이 A6보다 우월했음. 후석은 A6보다 작지만 시트의 착좌감이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으면...그걸로 족합니다. 왜국당에도 단식을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어 충격(?) 받았습니다. 근데, 설마 공천 받으려고 저러는 건 아니겠지요? 짼디오 공지라니 눈물줄줄... 노벨상이란 것이 아주 공평하고 모든 학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상은 아니다 하지만





    그 색히기 킥킥 거리면 열받아서 볼팬 책상에 집어 던지면서 썅욕을 하고... 그 앞에 앉은 늙다리 판타지 오빠가 같이 그지랄 하면 퇴근 할 대 우산을 책상에 패대기 치면서 ' 이 구더기 색히들이... ' 하고 욕도 하고... 뭐... 거의 코미디 였죠. ㅎ 근대...... 개돼지 색히도 내가





    민원 넣고요. 행동하는 시민의 힘을 보여줘요!! 1. 나는 수천 년을 살면서 이제야, 이제서야 자발적인 굴종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그것이 어떻게 이렇게 달콤할 수 있는지. 자만심을 버리는 일은 내 안으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일. 2. “……내가 폐차를 하긴 했는데, 이제 당분간은 운전할 생각이 없거든.” “그럼 버스 타요.”



    잠들어있엇던 저는 다시 군산 비응항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당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무작정 군산까지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이었지만 섬을 빠져나가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엇던 지라.. 그렇게 비응항을 지나 시내에 진입하고 작은 마을 공원에 앉아 이제 어떡하지 하며 고민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확인해서 적외선 cctv에 잡힌거 한번봐라 도사님 여름에는 손빨래하는데 빨래비누가 다되어서 롯데 영플라자 문의하자 빨래비누 없다고해서 건너편 다이소에서 빨래비누 구입하고나오자 불법미행 빨갱이와 살인마 경찰2명 포착되는거 한번봐라 레이저 피한다고 우산들고 다니는 할머니도



    생각하던 중 눈에 임시번호판이 들어오네요. 이러니 대구가 욕먹는 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안타깝네요. 엄마가 76세이세요 아빠가 암 투병할때 옆에서 간호 다 하시고 지금도 독거노인들 말동무 봉사 다니시고 건강한 편이구요 엄마가 돌아



    달게 자고나니 모든게 확 사라졌네요 자고일어나는 순간부터 코도 뻥 뚫리고 콧물도 없어지고 뭔가 다 사라져서 너무 신기해요 오늘 하루 잠만잔거같아 낭비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야 ㅅㅂ 눈물나네요 지난주에는 갔었는데 마누라 눈치보느라 이번주는 못가네요. 미안한



    내역을 담당해야 해서 뭐 살 때 의논하고 같이 가서 봐주고 그랬던 적도 있어요. 후에 남편은 그랬습니다. 한 학년에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다 보면 저만큼 멀리 가고있는 아이 아직 스타트도 못한 아이 조금 도와주면 알아서 갈 아이.. 다 다르다고 말이지요.



    1만~1.2만 이런 이야기만 며칠 보다가 갑자기 우리집 관리비 얼마지?라는 생각이 들어 계산해보니 평당 5~6천원 꼴이네요. (전기 수도 포함 / 가스 따로) 예전에는 고지서 30만원 넘게 나오면 이번달 좀 많이 나왔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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