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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다같이 물러나면 안될까요? 황교안 손학규 고성으로 싸움 ㅋㅋ 황교안-손학규, 청와대 만찬서 선거제 개혁 두고 고성 청와대 만찬서 선거제개혁 놓고 황교안·손학규 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5. 07:23

    두명은 박근혜 안철수 입니다. 황교안씨가 진짜 미련한게... 문대통령을 잘아는 분이 평가한 문대통령 ^^ 요즘 황교안씨 보고 있으면 전성기 (!?) 때 반기문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요즘보면 야권 상황보면 난리도 아니네요 이쯤되면 반페미가 맞는지도 의문스러움 청와대 만찬서 선거제개혁 놓고





    않나.” Q :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를 강조해왔는데. A : “사실 민주당의 뿌리는 보수다. 다만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에 운동권과 386을 대거 영입해 진보 정당처럼 돼 있다. 그러나 추구하는 근본 가치가 없는 점에서 보수 정당이나 똑같다. 내가 2016년 민주당 대표할 때





    등 논의를 할 수 있는 여러 단위가 있는데 한국당이 한 번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 그동안의 선거제 개혁안 논의 과정을 설명했다. 황 대표가 강한 유감을 거듭 표하자 손 대표는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고, 황 대표가 다시 "그렇게라니요"라고 맞받아치면서 두 대표의 목소리가 커졌다.





    보나. A : “여당이 선거법을 개정하고 공수처인가 뭔가를 만든다는데 왜 필요한지 납득을 못 하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연비제)는 독일이 대표적인데 2차대전 패전국이란 특수성 때문이다. 다시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연비제를 한 거다.



    한국당도 싫은 상황이다. 야권 통합으로만 뭘 해보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나라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제시하면 절로 통합이 된다.” Q : 한국당은 유승민 의원과 합치고, 안철수까지 가세하면 승산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A : “효과 없을 것이다. (국민) 의식 수준이 높은데, 웃기는 소리다. 2017년 대선에 그 사람들 출마했는데 정말



    뒤흔들 수 있다. (총선이 5개월밖에 안 남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경험 있는 정치인들이 합세를 해줘야지.” Q : 국민이 한국당에 바라는 것은. A : “한국당이 특히 30~40대에 인기가 없다. 20년 넘게 확대되온 양극화에다 0.8%까지 출산율이 떨어지는



    대표 연설 / 국회의원 정수 확대 공방 / 한국당 '박찬주 영입' 논란 주요 결과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4% vs '잘못하고 있다' 47% 한국갤럽이 2019년 10월 다섯째 주(29~31일) 전국 성인





    청년층이 주도하는 제3의 신당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해 이목을 모은다. 최승식 기자 “국정 전반에 어디 하나 편한 곳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문제 자체를 모르는 게 더 문제다.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한 건 자기 생각이 아니고 참모들이





    의원과 합치고, 안철수까지 가세하면 승산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A : “효과 없을 것이다. (국민) 의식 수준이 높은데, 웃기는 소리다. 2017년 대선에 그 사람들 출마했는데 정말 (대통령) 되려고 나온 거였나? 그리고, 안철수가 뭔가? 안랩이 뜨니까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렇지, 그가 정치적으로 뭘 할 수



    있나.” Q :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약진했지 않았나. A : “국민이 속은 거다. 왜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돼 나라를 살린 마크롱 같은 인물이 우리에겐 안 나타나는지 안타깝다. 마크롱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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