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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 용품들 구입하는 좋은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라 강아지, 살 적게 찌는 간식 좀 알려주세요. 강아지 간식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09:25

    말했으면 다음날이라도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해야 인간처럼 사는건데, 너는 그렇게 왜 안하냐.. 한번 더 생각하면 결국 저보고 사람 아니라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쏘아줬습니다. 한참 어린 사람한테 그렇게밖에 못했으면 인터폰으로라도 미안했네 하는게 어른이지ㅉㅉ 했더니 또 욕하고 난리납니다. 그러는 사이에 1층에 도착해서 내리는데 뒤에대고 계속 욕하고...아파트 현관 바로 앞에 경비실 있는데, 경비아저씨부터 오가는 사람까지





    제오랜 친구네 어머니랑 저희아버지랑 바람났다고 그집찾아가서 다깨부신적도있었고... 엄청 많아요 그렇게 저렇게 지내다 저는여자친구랑 으쌰으쌰해서 원룸살다가 네달만에 보증금 모아서 투룸으로 이사왔을때 이번일이터졌습니다. 2달전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너네아빠 또 바람났다고. 그래서 어머니께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아빠한테 목매달지말고



    앞으로 사람음식 먹으면 안돼! 하니까 표정이 좋지 않더라구여... 눈물을 꾹 참고 음식을 앞에 두고 기다려!를 시켰죠. 똑똑한 녀석이라 먹고 싶은지 코를 킁킁 들이대면서도 꾹 참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한지ㅠㅠㅠㅠㅠ 눈물로 한강 만들뻔했네여. 말을 잘 듣길래 신이 나가지구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 훈련을 시켰더니 요녀석이 점점점.. 시무룩해지더니만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어요. 엉엉엉ㅠㅠㅠㅠ 집나간 저희 말티쥬를 찾습니다...ㅠㅠㅠ 보신 분 꼭 제보해주세요. 전화번호 : 010-1997-0901 요기로





    어찌저찌 뭔가 만들어 먹어요 . 설거지까지 하면 7 시 30 분 . 아침에 돌린 빨래 마음 내키면 널어요 . 잠깐 유일한 낙인 인터넷 소설 보고 , 그리고 틈만 나면 괴롭히려는 남편ㄴ으로부터 강아지 보호하고 , 그리고 9 시 30 분 오늘의 마지막 의무 강아지 산책 . 얘는 산책 마무리로 꼭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간식 먹으면서 지나가는 행인 보는게 하루의 낙인가봐요 . 3 년 동안 할머니랑



    : 틀린 사람에게 벌칙 게임 같은 건 없었지만, 어쨌든 계속 춤을 추고 했었으니 체크 역할을 했던 게 보상이었어요 (ㅋㅋ) Q. CIX만의 강점은? 승훈 : 어느 그룹에 각자의 색이나 컨셉이 있지만 저희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하나의 키워드로 노래를 확실히 저희들 것으로 해서 무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영 : 무대에서 저희들만의 색깔이 있는 게 강점으로, 퍼포먼스에 주목해주셨으면 해요. 현석 : 무대 위에서의 표정은 모두 섹시하지만 평소에는



    받았었고, 종종 비싼 간식 선물도 받았었오! 나도 드린 적 있지만 내가 받은게 너무 커서ㅜㅜ 모두 고양이 강아지 키우시는데 괜히 반려용품이나 간식은 안쓰실까봐... 러쉬 같은 세면 용품이나 고급 베이커리 간식 정도면 적당할까?? 2018년 8월, 벌써 한참 지난 일이네요 회의가 조금 일찍 끝나 지난 일기를 정리하다가 어디다가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쓴 글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엄청나게 긴 글, 미리 죄송합니다.)



    더 할까 싶기도하고 더 엮였다가는 진짜 홧병날 것 같은 마음에 제가 그래도 어른한테 욕하고 큰소리친건 예의가 아니었을 수 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미칠것 같았다고.. 다음에 또 찾아올라오시면 경범죄로 112 신고할거고, 말도 안되는걸로 시끄럽다고 자꾸 괴롭히시면 경찰기고 4자대면 할거라고.. 저 사이사이 말도 못하게 사람 괴롭힌건 셀 수도 없구요. 덕분에 저는 꽃다운 20대에 원형탈모가 500원크기 하나 100원크기 하나 생겼고, 스트레스로 인해 만성위염이 되었고, 역류성 식도염도 보너스로



    최근 배운(외운) 일본어는?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다. Q. 제일 아끼고 있는 보물은?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팔찌. 매일 착용하고 있어요. Q. 들으면 기쁜 말은? "BX는 랩 잘하네", "멋있다" Q. 긴장을 풀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 가?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를 마사지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정이 돼요. Q. 가장 영향을 받은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멋있으시고 자상하셔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Q. 자신의 신체에서 중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눈. Q. 팬에게



    된 간식을 몇개 구매해서 공원 근처에 숨겨놓고 하나씩 주고 있어요. 문제는 그 공원까지 저희 집에서 1시간20분가량을 걸어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반반확률로 만난다는 것이죠. 그니까 힘겹게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오는 경우도 잦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겁니다. 워낙 초보적이고 허접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아침일입니다. 출근 전에 친구들을 만나려고 오전 10시쯤 집에서 일찍 나오는데...1층으로 내려가던 중 아랫집을 만났습니다. 단 둘이 엘리베이터에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짜증나서 그냥 폰만 쳐다보고 말도 안섞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호 맞지? 이러길래 또 씹었죠 그러니까 한숨 푹 쉬더니만 자기 얘기 다다다 쏘아댑니다 또 요약하면 그래요 ㅋㅋㅋ 어른한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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