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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파주 군부대 폭발사고 내가 근무했던곳이네 ㅠㅠ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파주 군부대에서 폭발사고..1명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2:10
볼 기회도 많이 없슴 그러므로 군단 내 주요직위자들 초대시킴 참관장소와 폭파시키는곳은 가깝게는 100미터 멀리는 300미터정도 떨어져있움요... 어느샠기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M15 두발을 5미터 아래에 묻으고 터트리면 폭발효과가 멀리서도 잘보이니깐 묻었을거같음 ㅎㅎ 암튼 높은사람들 보여주려다가 아랫사람
뚝딱뚝딱 팀장님과 설치하니 카메라가 잘 나옵니다. 아버님이 TV처럼 선명하다고 친구분과 사담을 나누십니다. 어르신부부께서 좋아하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외부카메라 실리콘 처리하고 각도마추고 안내판 부착해드리고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차를타고 오는데 우리 팀장님이 00아 어머님께서 아까 몰래 나오셔서 돈을 주셨어... 안받는다고 절대 안된다고 말씀드리는데 어머님이 아들같아서 제발 부탁드린다고 밥사먹고 기름값이라도 하라고 돈을 주셨어... 도저히 어머니 눈을보는데 안받을수가 없었어.. 하..... 만감이 교체합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사임당 2장
폭발물을 철거하던 중 매설된 지뢰가 폭발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25세 군인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있던 21세 B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 1명 심정지 1명 경상이라네요..... 조치 잘 해주길 ... 1공병여단 1?7 대대 부소대장으로 근무했는디 안타깝네요 나두 무건리 훈련장서 실폭두번했는디 저런사고는
그래서 AS 문제 금전적인 문제 처리의 문제 때문에 지방에 계신분들께는 죄송하게도 무료나눔이 힘듭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왕복 200km안에서는 최대한 봉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이 글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좋은 소리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포천 아드님 부모님께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PD저널=이해휘 기자] 허가 없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에 내보낸 MBC·JTBC·YTN·연합뉴스TV가 방송 심의를 받는다. 2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남아 있던 지뢰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교 1명이 숨지고 병사 1명이 다친 파주시 훈련장 폭발 사고. 육군은 지금까지 훈련장을 정비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남자로
[2보]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CCTV 나눔 (봉사)후기 올립니다 형님들!! 드론 무허가 촬영한 MBC·JTBC 등 방송사, 방송 심의 받는다 파주 군부대에서 폭발사고..1명 사망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1명 심정지 파주 군부대 폭발사고 내가 근무했던곳이네 ㅠㅠ [속보] 파주 군부대 폭발사고로 1명 사망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단독] 파주 군부대 사고 원인은 '불발 지뢰'..."확인 없이 투입" 생명에 지장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후우.. 보배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몇일전 CCTV 봉사를 올리고 오늘 처음으로 다녀와서 올립니다. 제가 아닙니다 TMI 없이 렛츠고!!! 사무실 파주에서 포천으로 네비찍고 아침에 출발!!!
9월 17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발한 파주 일대 현장을 담은 MBC YTN , 연합뉴스TV 와 파주 소재 경기장에서 촬영한 JTBC (8월 22일 방송분)을 방송심의 규정 ‘법령 준수’ 조항 위반 문제로 심의 대상에 올렸다. 항공안전법과 보안업무규정 등에 따르면 드론을 이용해 비행금지구역 등을 촬영할 경우 국방부장관 등에게 촬영 7일 전까지 신청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거금이 들어있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받도록 했습니다... 오는길에 좋아하는 국수집이있어 뚝닥 한그릇 하고 사무실로 복귀합니다. 현장일을하면서 (15년) 무수히 많은 고객분들을 만납니다. 고객님들이 힘든일 한다면서 많은 격려도 해주시고 음식도 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기술을 처음
실시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살 신 모 중위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헬기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병사 21살 유 모 씨도 얼굴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은 포탄 시연 훈련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