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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째 단식농성하다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돈벌이위해 어린이 70명 해외입양"..형제복지원 또 도마 [생방송] 형제복지원 피해자 25일째 단식중 쇼크상태.(이재정, 홍익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4:11

    차례 올라왔지만, 저도 올리고 싶습니다. 구글에서 '최승우 단식'으로 검색해 보세요. 저도 이런 단식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몰랐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복지원 같은 권력형 인권유린과 사익추구는 정말로 샅샅히 뒤져서 조져야 합니다. 정말 더럽고 역겨운 사익추구입니다. 사람들





    이제 5일째인데 거의 건강이 많이 상하셨다, 이런 보도가 나오지 않습니까? 김어준 : 5일째 너무 빨리 나와요. 보통 열흘 정도 지난 다음에 나와야 되는데. 우상호 : 제가 이거 사실 추운 데서 단식하면 한여름에 따뜻한 데서





    전략은 그런 것 같던데, 지금 보니까. 우상호 : 그겁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낙엽을 줍기 위해서 그물을 쫙 깔아 놓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저렇게 호기롭게 이야기하지만 지역별 여론조사 쭉 해 가면서 저는 이 폭이 대폭 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어준 : 지금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 대표가



    : 그러면 패스트트랙은 어떻게 됩니까? 패스트트랙은 의원 숫자와 비례 숫자 가지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우상호 : 쉽게 말씀드리면 선거법과 관련된 패스트트랙과 검찰개혁과 관련된 패스트트랙을 나눠서 말씀드리면 선거법 관련해서는 현재 패스트트랙에 태운 저 법안은 저대로 그대로 상정해서 표결을 하면 부결됩니다. 저건 150석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요. 김어준





    수 있다. 이런 정도인 것이고. 김어준 : 그러니까 들어와라, 이런 것이고. 우상호 : 그렇죠. 들어오되 대접은 해 주겠다, 이런 거고. 유승민 전 대표나 김세연 의원의 주장은 그런 정도로는 변화한 것으로 안 보이니 완전히 그 당의 모양과 구조를 다 바꾸자. 김어준 : 이름도 바꾸고, 다 바꾸자. 우상호 : 이런 거고요. 합치는 건 합치더라도 새로운 것으로 보이기 위한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 류밀희 기자 (tbs) [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라” - 김창범 대사(주인도네시아)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일본이 패키지딜 받을 시간 준 것” - 김준형 원장 (국립외교원) [인터뷰 제2공장] -전화연결 韓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 결정에 아베 ”양보 안했다?” 일본 공식 반응은? -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때는 해결하지 않을 수 없게 협상장에서 대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요. 안 그러면 우리가 다시 카드를 쓸 테니까. 만약에 그냥 연장해 버렸다면 모르겠는데 조건부 유예라고 했으니까 카드는 여전히 들고 있는 건데. 자, 그건 그렇고, 지난주에 왜 임종석



    이것은 그다지 과거의 일도 아닙니다. 친일파 문제처럼 추적과 구분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정말 샅샅히 조사해서 조져야 합니다. 황교안이 같은 것들이 황제 단식 타령하는 동안, 이 땅의 없는 자들이 하는 마지막 몸부림은 왜 이렇게 짓밣혀야 하는 겁니까? 형제복지원 사건에





    건 좀 빨랐다. 그런데 그게 또 겨울의 야외에서 하시면 사실 좀 힘들긴 할 겁니다. 김어준 : 그것도 감안해 드리긴 해야 되는데. 우상호 : 어쨌든 그것과 상관없이 지소미아가 조건부 연장됐을 때 단식을 풀었어야 된다. 김어준 : 그러니까 지금 무슨





    않았다 516 1212쿠데타 세력과 결탁은 더더욱 안했다 온갖 공작을 만들며 간첩까지 만든 자유다으역사 헌데 이것들이 법을 운운 한다 그리고 이 거지당을 지지 하는 것들이 도덕 윤리를 운운 한다 ㅎㅎ 불과 2년전만 해도 불법으로 삼성에서ㅜ돈받아 탄핵당한당이 서울시 간첩을 만들어 사기로ㅡ밝혀진 불과 몇년전일 이들이 법을 운운 한다 ㅎㅎ 예전 어느 기사에 달린 댓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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