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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출근해서 간미연 결혼기사있길래 막내직원한테 오 간미연 결혼하네했더니 저 중학교때카테고리 없음 2019. 10. 24. 07:51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두 사람이 공포 영화와 풍선을 무서워 한다는 것은 의외의 사실.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은 2017년 경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송 외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심은진,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 됐다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거듭났다.지난7월 포토에세이
먼저 도착했다던 이나영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이나영의 행방을 수색했는데, 이나영은 비상구 계단에서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고. 나중에 본인이 말하기를 모르는 가수들로 가득 찬 대기실에서 혼자 있기 부끄러워 빠져나와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휘재는 본인의 가수 솔로 앨범 2집이 잘 안된 후 당시 방송에서 잘 풀리지 않던 유재석과 프린스라는
소지섭, 풍선공포증 고백 배우 소지섭이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출연배우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종국-윤정수 약점은 '공포영화와 풍선' 연예계 대표 몸짱' 김종국과 '태릉인' 윤정수가 공포영화와 풍선을 가장 무서워했다. 이 같은 사실은 김종국과 윤정수가 20일 방송된 KBS 2TV'상상플러스'에 동반 출연해 밝혔다. 평소 힘과 관련
내 삼수 시절의 버팀목이었다. 새로운 사진이 나올 때마다 샀다”며 베이비복스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간미연은 “당시 안티 팬이 제 사진을 많이 샀는데 안티 팬은 아니시죠?”라고 말해 김풍 작가를 당황케 했다. 이어 냉장고에 붙어있는 베이비복스 시절의 사진을 가리키며 “저 사진이 유독 안티 팬들에게 많이 이용됐다”라고 쿨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SBS '비바! 프리즈'의 진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에디슨탐험대', '생방송 톡톡보니하니', '모여라 딩동댕'에서 풍선왕자 '올라'와 '번개맨'으로 활동해 사랑을 받았다. 그룹 드림아이, 프리즈 등을 거쳐 뮤지컬 '쉬어 매드니스', '연애플레이리스트', '택시 안에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황바울은 결혼 소식과 함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체결을 알렸다. [@@youtub_tag-0@@] 소지섭, 윤정수는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한밤'
황바울은 밝고 선하고 웃는 게 너무 예쁜 남자다. 너무 많은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뮤지컬과 영화로 인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 'Killer', 'Get Up'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로도 변신해 '미쳐가', '파파라치'
벗고 싶지도 않고 종교적인 이유를 곁들여 강하게 거부 했다고 한다. 그러자 일본감독은 신인주제에 건방지다며 불같이 화를내고 배우를 교체 해버리겠다 너 같은건 배우를 하면 안된다는 둥 악담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나영은 과거 뮤직뱅크를 이휘재랑 진행하던 때에 폭설로 차가 끊기고 출연 가수들도 눈발을 헤치며 걸어오던 상황이 있었다. 그런데 가장
간미연과 유진은 “20살 초반에 나이대가 비슷해 뭉쳐 다녔다”라며 연예계 사모임인 ‘야채파’ 결성 계기를 밝혔다. 유진은 “난 얼굴형이 길쭉해서 고구마고 미연이는 더 길쭉해서 애호박이었다”라며 생김새에 따른 ‘닮은꼴 야채’를 소개했다. 이후 간미연의 냉장고에서 애호박이 나오자, MC들은 “여기 간미연 나왔다”라며 반갑게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간미연을 위한 예비 신랑 황바울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펼쳐졌다. 황바울은 요리 대결
기자] 황바울이 예비 신부 간미연을 위해 프로포즈 대작전을 펼친다. 14일(월)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간미연과 유진이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시절 겪었던 안티 팬과의 일화, 연예계 사모임 ‘야채파’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풍 작가는 “간미연은
전 깜짝 등장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색 프러포즈를 펼쳐 간미연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유진과 이연복도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유진은 초면인 황바울에 “미연이 데려가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간미연과 황바울은 방송 최초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 설렘으로 채웠다. 간미연을 위한 예비 신랑 황바울의 깜짝 프러포즈 대작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