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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에게 윽박지르고 있네요./펌 조경태, 니가 미쳤구나 조경태, 자한당은 '시원찮은 집'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20:17

    Δ안병길 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Δ정범진 경희대 교수 등 8명이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ideaed @ news 1 .kr 민식이인지 만식이인지 법안 이름도 모르는 놈이 법을 통과시킬거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당에서 소신이랍시고 딴 목소리 내던 애들. 정국이 어수선 할 수록 지 혼자 튀겠다고 나대는 애들. 언론에서 소장파라고 포장해주던 애들. 이런 애들이 나중에 당을 사분오열 내고 마침내 다른데로 옮겨 가더군요. 자유당의 199개 민생법안





    될지도 모른다고 믿는 천치들과 대통령이 안되니까 총리라도 해야겠다는 내각제 모지리들의 이전투구 속에 허무하게 무너질 거라고 봅니다. 내일 당장 언론에서 조국 부인 검찰 기소!라고 난리를 떨겠지만 이미 표창장 때문에 검찰이 미쳐 돌아갔다는 건 자한당 지지자들도 아는 사항이니 노무현 탄핵 처럼 여론이 흘러갈 것입니다. 중요한 건 민주당이 이 상황에서 어떤 전투력을 보여주느냐 이고 그런 면에서 오늘 문통을 맞이하러 이해찬 대표가 간 것은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뒤에서 칼을 꽂은 몇몇 민주당 의원들은 지지자들의 등살에 공천 날라가겠죠. 이번 조국전쟁은 너무





    사건) 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 지휘 책임 지고 사임한 석동현이가 바로 이영복의 변호사로 선임 되려 하다 그게 알려지고 여론의 질타를 받자 슬그머니 수임 포기 석동현은 권력형 개검 답게 정치판 투신 하려 어슬렁 거리다 조경태 지역구에 밥숫갈 얹어 보려 하다 당시 현역에다 민주당 암약 세작질 / 총질 쎼게 하고 탈당한 당시 새누리당의 귀순용사 조경태 서슬에 공천 나가리 되고 4년을 빌빌 거림 그러다 다시 권토중래 이번에는 개검의 대부



    1천개씩 생성되는데 많이 기울어져 있다. 포털은 기사 배열과 '조국 힘내세요'(실검) 등을 통해 예전 드루킹 사태를 뛰어넘고 있고, 유튜브는 '노란딱지' 등으로 또다른 (여론조작)형태로 변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경태 한국당 최고위원은 "요새 어떤 언론을 보면 이게 언론인지 정부기관지인지 혼돈되는 경우가 있다"며 "입으로만 진보를 얘기하고 정의를 부르짖던 언론사들이 조국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닫거나 축소시키는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이 있는 것 같다. 차라리 '우리는 정권을 비호하는



    봅니다. 다음 장관은 야당과 검찰이 오케이할만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으면 이 전쟁을 또 치뤄야 하는데 이쪽에 명분이 없죠. 그렇게 자리에 앉은 사람은 당연히 지금 검찰 개혁안을 유야무야 시키는 게 역할일 겁니다. 검찰개혁의 이슈는 이제 다른 이슈로 사라지겠죠. 윤석렬은 2년 다 채울 겁니다. 그게 그 사람의 최종목표였으니까요. 청와대도 민주당도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았으니까요. 윤석렬이 2년동안 검찰개혁에 앞장설거다? 하하하... 그를 계속 그 자리에 앉히는, 그리고 조국을 그 자리에서 끌어낸 책임은 이제 고스란히 청와대와





    우리가 그 85명이 누군지 알면 자유한국당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 기사를 보면 *김철수*는 양지병원 이사장인데,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관악구 을 선거구에서 4번이나 국회의원이 되고자 시도했으나 실패. 2004년 제17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 열린우리당 이해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 새누리당에 공천 을 신청하였으나 오신환에 밀려 탈락하였다. 2015년 통진당 해산으로 인한



    한다. 하지만 너희가 때와 시기와 우선순위를 모르는 구나. 지금이 도대체 어느 때냐. 너희가 그토록 중시하는 복음전도도 제대로 된 나라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느냐. . 또한 기도도, 말씀도, 예배도 전도도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국방과 외교가 튼튼하고 나라가 부강하며 기본권이 완전히 발휘될 때 보장된다는 것을 정말 모르느냐. . 저 악인들이 이 모든 것들을 일체의 망설임이나 주저함 없이 하나 하나씩 파괴시켜 나가는 이 긴급한 시기에도 너희는 너희끼리 말씀과 기도생활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하니, 너희의 이기심과 무지와 나태함과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걸까요? 지금 치미는 분노와 허탈함때문에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전 가족이 없습니다. 조국 같은 사람이 자신의 가족을 얼마나 사랑할지 감이 안잡혔어요. 그래서 그가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철저히 저의 착각이었어요. 그에게는 자신의 이름처럼 조국이 소중한 만큼 그 조국의 실체라고





    써야 하는 건데 그걸 전국민 앞에 생방송으로 다 보여버렸으니 그게 바로 무능이죠. 차떼기와 국정농단에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을 자초했고 시대에 맞지 않는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버려지는 것뿐이죠. 지방선거로 지역조직 다 날라가고 패스트트랙까지 통과했으니 총선에서 자한당은 경상도와 비례제 빼고는 거의





    국민의 뜻을 공개적으로 묵살했으니, 네가 무릎 꿇고 간청할 때도 저들이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 네 운명의 날이 다가오는데도 무감각한 너, 무지하고 아둔한 자야. 너같이 미련한 자도, 나를 찾으면 내가 감옥에서라도 네게 회개할 기회를 주리라. 네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네가 너희 모두를 두고 보리라 . . . 저 쪽 것들은 하나같이 인간이 아니네요. 자유한국당이 대여(對與)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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