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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 중요하니 기다려보겠다' 안철수측... 이낙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안철수 ‘급상승’ 3위 안철수를 정확하게 파악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5. 14:40

    올라온 게 연합뉴스 헤드라인이 "조,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발언에 아수라장... 고성 야유 난무" 입니다. 누가 고성에 야유를 보냈는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장관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는 것이죠. 자한당이 항상 쓰는 일단 흥분시키기 전술입니다. 당연히 그 뒤 역풍 따위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망하는 와중에도 자기가 망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지금처럼 조 장관에



    좌파의 '청렴한 척''명색이 정의로움'을 안철수라는 이미지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심고 싶어함 (하지만 돈을 더 밝히는건 좌파고 더티 플레이 부패 적폐 사기 위증의 총체가 좌파임) 안철수는 중도 보수가 아니고 좌파의 색깔위에 우파로 덮고 싶은 이미지 마케팅 패키지 정치인...아니 정치를 하고 싶은 캐릭터임 P.S : 공무원 집단 중 가장 청렴한 조직이 어느 집단인 앎?? 그거슨 바로 검찰조직임 안철수 ㅋㅋㅋ 문재인 압승 옛날에 이런 유행어가 있었는데... 지구를 떠나거라~~~ 저쪽에서



    따라 수사관 , 변호사 , 회계사 , IT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고 필요시 타 수사기관 ( 경찰 , SOCA, NCA( 국세기소청 ) 등 ) 과 협력하여 수사한다 . 그래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이것은 정치권력과 독립된 수사권이 보장되기에 가능한 것으로 기소권도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엄정하게 수사 기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효율성 차원에서 부여한 뿐이다 . 11. 문재인 정권의 공수처의 모습은 어떨까 공수처가 패스트 트랙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어떤 모습이 것이며 ,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ㅋㅋ 기자가 많은 돈에 매수되는 것도 아니에요 안철수 근황 안철수 폭망인가 정경심과 한투직원은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1위 이낙연 29%…황교안 12% 현 야당에 대통령으로 추천 할 만한 사람 [펌] 문재인 조국 스토리를 완성하다. - 긴글주의 - 총선 국외부재자투표 신고했습니다 윤석열, '수사팀 흔들리지 마라' 조국 수사 40 여일



    왕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곤룡포를 떠올려보자. 용이 그러진 문양은 오직 왕과 왕세자만 입을 수 있었다. 오늘날에도 그렇다. 대통령의 공식 상징은 봉황이지만, 우리는 곧잘 대통령을 용에 비유하곤 한다. 대선후보를 용 혹은 잠룡이라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용. 뜬금없이 왜 용 이야기를 하느냐. 2000년간 쌓아올린 인간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의 이 삭발 정국은, 오직 용을 통해서



    의도가 어떤건지는 몰라도 아무리 길게 끌고 가려 용써봐야 암만 늦어도 내년 3월 안에 결론 날 가능성이 큽니다. (1심 판결이 아마 기소후 6개월 이내죠) 이 사건의 당사자가 보통 사람이었다면 결론 어떻게 나도 대충 유야무야겠지만, 아마 제가 생각하듯 이 모든 상황이 일부러 무고를 위해 만든 스토리라면 잘하면 총선기간 내내 자한당과 (아마 그때쯤) 구 검찰 세력의 작전 내용이 뉴스를 타고 흘러나오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언론 내부 상황이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변혁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국당이 조국 사태로 이미 승기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탄핵 문제를 정리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가 대승적으로 양보할테니 개혁보수 제값에 사지 않을래 ??" 신당 창당하기에는 자본이 없고 그렇다고 그냥 있기에는 다음 총선 망할거 같고 결국 백기투항하고 친박 소굴로 기어들어가네요 ㅉㅉ 신해철 의료사고로 죽은거 안철수가 존나 도와줌 그래서 일명 신해철법이라고 부르는 의료사고분쟁조정법 안철수가 만듦 이게 뭐냐면 의료사고 나면 환자가



    전적으로 맡기겠다, 총장 자신을 포함해서 철저한 감찰을 지시하겠다. 뭐 이런 워딩이랑 같이 말이죠. 그러면 자연히 조장관 수사가 종료되는 수순으로 가는 거고 거기서부터 진짜 개혁이죠. 우리가 보고 싶었던 것들. 그런데 지금은 시간끌기, 시선돌리기, 국면전환 시점까지 기다리기를 시전하는 느낌이에요. 어제 총장 검사장들이랑 만찬했다고 하죠. 찬찬히 검토해보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나왔고, 오늘 발표도 언론에 발표했죠. 부소속



    좀 더 참고 견뎌 내자고 말하고 싶다. 검찰개혁이 쿠팡의 총알배송도 아닌데 그렇게 신속하게 될 리가 없지 않는가? 70년 동안 참은 것이니 앞으로 2개월만 더 참자.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2월부터는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제대로 된 반격이 시작되어 4.15 총선이 끝난 직후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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