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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관련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전문.jpg 청와대/<현안 관련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 [공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21:42

    수출관리 운용을 위해 (규제대상 품목 관련) 재검토가 가능해진다'는 내용 등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일본 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이런 합의내용과 다른 일본 정부의 입장이 보도된 데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이에 일본 대사관 정무공사는 경산성의 발표에 대해 '죄송하다'라는 표현과 함께 사과하는 동시에 이는 정무공사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일본 외무성 차관의 메시지라고 밝혔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일본 측이 '한국이 지적한 입장을 이해한다'면서 '경산성에서 부풀린





    기자 =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에 대한 양국 합의내용을 실제와 달리 발표한 데 대해 외무성 차관의 사과 메시지를 한국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 정부가 일본 측 발표내용이 실제와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에 별도의 입장을 전해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이 양국에서 발표된





    총리가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 후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 언론에 보도되자 청와대는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나 "그 발언이 사실이면 지극히 실망"이라면서 "일본 정부 지도자로서 과연 양심을 갖고 할 수 있는 말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일본 측이 '한국이





    보면 ‘검찰은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고 증거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돼 있다”며 “당연한 얘기고, 청와대도 그렇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날 윤 수석은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감찰 과정에서 확인됐거나 확인이 가능했다’고 밝힌 데 정면 반박하며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문장”이라고 지적했다. 윤 수석은 또 ‘유재수·윤건영·김경수·천경득 등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고위급 인사를 논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이러한 단체 대화방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검찰의 발표는 최종 수사 결과가 아니다”라고도 했다.



    내에서 이번 ‘조국 사태’에 청와대 참모들의 책임이 적지 않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전했다. 청와대 2인자인 노 실장을 비롯해 강 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세 사람은 올해 1월 나란히 청와대에 입성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노 실장 등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정확한 여론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는지 의문”이라며 “오죽하면 문 대통령이 직접 전화기를 들고 청와대 바깥 인사들에게



    이에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 브리핑은) 수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와 증거를 알지 못하는 사건 당사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발표한 것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언론을 통해 전했다. 조형국 기자 situation@kyunghyang.com 1.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일부 방송과 신문에서 근거 없이 청와대가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서면브리핑 UP 청와대 "일본 사과했다..아니면 공식루트로 항의했을것" 청와대 최근 검찰 수사 관련 윤도한 수석 브리핑 日, '지소미아 발표 죄송하다' 외무차관 사과 메시지 전달 확인 靑 '일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국내 언론의 비합리적 비난 다시 시작' 청와대 페북 - 한·필리핀 정상회담 서면 브리핑 한·미얀마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 더러운 내란범 X끼들아. 항명할거면 기발럼들 뒤에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을 놓고 사실 관계를 다투게 될 겁니다. 수사 중이라도 감찰을 무마했다는 근거가 있으면 그 근거를 대고 보도하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근거 없는 일방의 주장이 보도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허위 주장, 허위 사실로 밝혀져도 보도된 만큼의 정정 보도나 고침 보도는 없었습니다.





    조국 논란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23] 日, 우리 외교부에 22일 사과 메시지.."경산성 발표에 죄송" 靑 "국내언론, 일본측 시각으로 일본입장 전달하고 있어" 현안관련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전문.jpg 靑 '유재수-김기현 의혹' 반박.."檢 문장 의미 불분명" 비판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서면브리핑 청와대 "행정관이 김기현 첩보 보고서 가필? 거짓 주장 이제는 개검이 기레기 대변인이 됐네요 [공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천경득 행정관이 이인걸 특감반장에게 피아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검찰에서 인정했다”고 한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천경득 행정관은 그런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유재수 전 부시장으로부터 감찰을 무마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윤건영이 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 유재수를 봐달라고 부탁했고, 백원우가 조국 민정 수석에게 다시 부탁해 감찰을 중단하고 봐줬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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