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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영화 '나를 찾아줘'는 시사회평이 없나요? 나를 찾아줘(주의:강스포有) 영화 메기와 나를 찾아줘 나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12:47

    했는데 넘 편하게 감 ㅡㅡ 구입하기로 맘을 먹어 가는지라 오늘 압구정에 있는 매장을 들려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지금까지도 쉽사리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고민 후 모델은 최종 2가지로 좁혔습니다. GMT냐 섭마냐... 행여 다른 모델 기웃거릴거 같아 두 모델 외엔 시착도 하지 않았네요. 일단 1순위로 보고 싶었던 GMT 단종된





    즐기기좋은 스릴러영화 ] 다크니스(2002)?[상당히 느낌있는 공포스릴러 피튀기는 장면없이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느낌 마지막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다크맨?[1990년 영화.. 지금보면 엉성한 CG에 실망할수도있지만 빠른전개와 다크히어로물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더 트루스?[실화배경의 법정스릴러..몰입도가 상당하지만 이쪽취향이 아니라면 다소 지루할수도.. ] 더게임?[데이빗핀쳐감독의 초기작.. 상당히 잘짜여진 연출 멋진마무리까지 맘에드는영화] 더로드?[섬칫한 저예산 공포스릴러.. 관람중 오줌지릴뻔한 몇안되는영화 강추] 더문?[던칸존스라는 천재감독의 탄생을 알린작품 연출과 편집이 돋보인다 상당히 잘만들 저예산영화] 더블크라임?[에슐리쥬드의 매력이 돋보이는작품



    디스커버리 섹션에 초청된 바 있다.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이 출연한다. 신예 김승우 감독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이 작품은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이영애가 선택한 영화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영애는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을 맡았다. 엄마가 된 이영애가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를 연기해 기대가 컸다. 덕분에 이영애는 아이를 잃은 엄마를 더욱 처절하게 표현한다. 극중 정연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일 터다. 물론 이는 이영애에게 출연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했다. 이영애는 "엄마로서 출연을





    점은 있지만 노잼까진 아니고 고구마는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도 않았어 영화를 현실적으로 그린 게 좋았는데 한 편으론 너무 비현실적으로 잔인한 액션이 많은 게 아쉽더라구 그리고 사건의 전후를 더 그려줬음 좋겠다 싶었구... 어쨌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원덬이의 에그는 깨지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 막혀있잖아 12월에 줄줄이 개봉 이영애 컴백작이라네요. 염전노예 이야기인가요. 원문에는 내용스포 전혀 하지 않겠지만 보신 분 계시다면 댓글로는 내용에 관해 얘기도 나누고 싶긴해요.....^^ 우선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기준이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 할



    평가)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_-) 방금 보고 왔습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할일도 없고 이래저래 때우다 문화의 날이라서 영화를 봤습니다. 월요일에 겨울왕국을 봤기 때문에 나를 찾아줘를 선택했고 주연배우를 원래 좋아했다거나 꼭 이영화를 봐야겠다,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영화는 볼 것이 없기 때문에 선택했었습니다. 연기력은 역시.. 명불허전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원래 영화자체가 재밌는 소재나 흐름이 아닐 것은 알았지만서도... 내내 불편하더군요 물론 소재랑 스토리가 불편한 내용이 맞고 누구나 아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의 재미가 없었습니다.





    팬이라면 추천] 맨온파이어?[헐리웃판 아저씨? 복수를 소재로한 영화중에서 빠지지않는 수작] 메멘토?[신선한전개가 돋보이지만 전개가 너무 어렵다... 두번째 볼때가 더 흥미로왔던 영화 머리좋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 무언의목격자?[초반1시간정도는 진짜 손에 땀이날정도의 스릴.. 후반마무리가 약간아쉽] 미드나잇익스프레스?[실화를 배경으로한 앨런파커감독의 대표작.. 감옥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 미스틱리버?[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외모말고도 분위기가 다른 사람도 골랐습니당 내 개인적인 감상임!!! 재밌게 본 덬들한테 태클 걸 생각 전혀 없엉 여러모로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는데 다 보고 나서 실망을 많이 했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초반부 연출이랑 전개는 흥미진진했음 서늘하고 과격하게 빌드업 쌓아올리는데 열중해서 봄 현실적인 부분들도 잘 살렸고 특히 남편 사고나는 장면 사고 날 건 대충 예상했는데 연출 쩔어 ㅇㅇ





    괜찮은영화이다] 나인마일즈다운?[나쁘지않은구성 몰입도도 괜찮고..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 넘버23?[상당히 저평가된 스릴러.. 짐케리의 사이코연기만 해도 한번쯤 볼만한 영화 ] 노 원 리브스 [숨은진주 B급 하드코어스릴러영화 평점이 낮긴한데 짧고강한 오락성 영화 좋아한다면 볼만하다] 내가 잠들기 전에 [원작 소설 영화화한 작품 잔잔하지만 풀어나가는 내용이 흥미롭다 결말이 약간아쉽] 더 길티?[매력적인 여주인공이 돋보이는 스릴러.. 결말이 약간 아쉽긴하지만 꽤 볼만하다] 더 콜러 [숨은진주 네이버 평점이 개판인데비해 상당히 재미나게 봄 프리퀸시,시월애같은 소재의 영화 좋아하신다면



    생각이 들었다”며 “대본을 보고 느꼈던 것들을 관객들이 똑같이 느꼈다면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샘솟은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30대도 좋은 배우로서 보여줄 것이 많지만 ‘결혼 이후에도 보여줄 것이 많구나. 이제는 여배우가 아닌, 배우로서 보여줄 게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그때





    감독)가 오는 11월 27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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