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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파의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 2심도 합당 경축,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한 뉴스타파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18:18

    응시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했음에도 학교 측이 이를 묵인하고 특혜 입학시켜줬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성신여대에서는 검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는데 검찰은 아무것도 안하는 중.. #나경원 #성신여대 #부정입학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2016.5.4) - 뉴스타파 newstapa 게시일: 2019. 9. 30. ※제보자 요청에 의해 영상 수정 후 공개합니다. 뉴스타파가 새누리당 나경원





    자체도 팩트가 아닌 조국후보자의 딸의 '입학부정' 제목의 기사 보도량은 하늘과 차이로 집계됐다. 또한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 당시의 기사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지금 막 올라온 "35일만에 조국을 보내며" 글을 보면... 조국은 검찰개혁을 위해 불쏘시개, 즉 순교자가 되었다. 잔인하도록 모진 시간을 피눈물로 버텼을 그를





    = 검찰청에 접수되는 고소 사건의 우선순위 관련한 청원 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하여 2019.09.16일에 서울중앙지점에 고소를 하였으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한겨레신문의 기사와 관련하여 2019.10.11일 서울서부지검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한 날짜를 보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 사건이 약 1개월 먼저 고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고소한 사건이 서울서부지검고소 형사4부(변필건 부장검사)에 배당까지 되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이 고소하면 최우선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일반 국민들이 고소하면 수사를 시작도 하지 않는 검찰청의 업무처리가 부합하는지요? 이것은 아직도 검찰이 자기식구 감싸기(우대) 및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감사들은 일반국민 보다 우월하고 특혜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과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고소한 검찰청이 서울중앙지점과 서울서부지검으로 다른곳이기는 하지만 유독 국민들의 큰 관심사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 사건"의 고소사건의 진행이 되고 있지 않는것으로 의심됩니다. 현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한 고소사건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고지하여 주시고 검찰청의 업무처리가 정당한지 법무부 및 감사원의 감사를 하여주시기를 청원





    꼴을 두고 볼 수 없고, 검찰개혁을 완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내부 분열을 막고 똘똘 뭉쳐 저 간악하고 교활한 수구들을 궤멸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검찰개혁만 잘 되어도 민심은 돌아오게 되어 있다. 조국이 그 역할을 다 하고 시민이 되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언젠가 다시 부를 것이다. ‘님은 갔지만 아아,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만해





    의혹 공개 논의하자' 요새 나경원 뭐해요? 경축,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한 뉴스타파 제재는 부당" 2심도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한 뉴스타파 재제는 부당" 한결같은 우리편(?) 언론, 같이 지지해 주세요. 2심도 "나경원 딸 부정입학 보도한 뉴스타파 제재는 부당" 검찰청 고소사건 우선순위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국썅뇬의 고발결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가 당국의 제재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1·2심 모두 이겼다. 서울고법 행정7부(노태악 이정환



    "경고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뉴스타파는 2016년 3월 나 전 원내대표의 딸이 2011년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응시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했음에도 학교 측이 이를 묵인하고 특혜 입학시켜줬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언론기관의 공정보도 의무'를

    한용운의 시 한 구절이 가슴을 판다. 등과 같이 맘에 들어오는 기사가 많네요... 자주 관심가져 주세요~ 그리고, 유튜브채널도 구독해 주세요~ 구독자가 660여명밖에 안되네요. :( ps: 이외 "민중의소리"(vop.co.kr)도 좋아합니다~ 링크 :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추돌사고를 내고 200M인가 300M를 더 갔다(?)는 기사가 익성... 이거 뺑소니라는 기사가 익성... 그런데 사고후 운전자 바꿔치기도 했다는 기사가 익성... 궁금해서 그래... 다른 기사에 묻힌게 많아서 그러니까 국민들은 속시원 하게 밝혀주길 바라고 익성... 다른 사건에 묻히면 또 쓸 생각 하고 익성... 법대로 엄정하게 잘 처리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특혜와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관련 의혹에 대한 공개 논의를 하자고 나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에 제안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이유 있음을 입증했다. 1심 판결의 결론이 정당하므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히 1심에서 ‘나경원 의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대우 정황’ 보도가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나경원 의원 딸의) 성적이 담당 교수와 강사를 거치지 않고 정정된 것으로 보여지며, 뉴스타파가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은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고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서 뉴스타파 보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앞서 심의위는 지난 2016년 4월 뉴스타파 보도가 객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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