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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박 3인방에 "확실히 잘되면 살쪄" 골목식당 백종원대표 프로그램 하나만 하라면 골목식당일겁니다 오늘 방송하는 백종원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18:37

    여전한 KBS예능의 대표 프로그램. 연예인 가족들의 시트콤 같은 사는 이야기를 담은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 보스들의 자아성찰기(?)로 자리잡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도 올해 KBS에서 주목할만한 프로그램들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이가 있다면 바로 김숙.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틀트립' 등에서 열일하며 존재감을



    이런 목적은 딱 저거야. 자신이 돈가스를 가장 잘한다라는 독점적, 관심집중 효과를 유지 하는거지. 한곳만 바라보게. 방송적 효과에도 이게 좋지.. 잘하는곳 한곳만 자신들이 집었던 그가게가 맞아야 하니까. 그런데 갑자기 더장사 될되는 가게, 또는 돈가스를 더잘하는 가게가 들어와 버리면, 손님도 분산되고, 시선도 분산 되는거지. 그래서 게속 말도안돼는



    대표의 품으로 갔군요. 그것도 서울도 아닌 무려 제주도.. 백종원의 더본 호텔 근처로 옮겼답니다. 백종원이 직접 오픈을 설명하는걸 보니 동업 혹은 백종원 산하로 들어간 듯.. 100개 한정이라고 하고 똑같이 새벽부터 줄선다네요. 더 먹기 어려워진듯...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가격표인데, 기존보다 약 2000원 올린 대신 제주도 흑돼지를 쓴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적극 찬성입니다. 튀기는 기술이나 깔끔함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지만 고기 질이 좀 아쉬웠거든요. 불매운동 이전에 일본에서 유명 돈카츠 가게들을 많아 갔었던





    버는 직장인 가계부.jpg 39381 168 8 4 이상화 선수의 신혼생활.jpg 46481 100 62 5 보니하니 논란은 이 짤 한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듯 40849 91 27 6 근데 왜 섹스를 떡이라고 할까요? 40522 89 5 7 펌) 곰탕집사건 부인이 방금 올린글.txt 32715 110 145 8 고대





    있다. 욕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있다. 게시판을 보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글들이 난무한다. 정신병을 운운하고 지역감정을 꺼내든다. 막장 드라마가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욕을 하면서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률이 나오는 것도 똑같다. 욕을 하면서 본다. 최근에 가장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골목식당 출연자는 피잣집과 고로케집 주인이고, 이들 ‘덕’에 시청률이 최고점을 찍었다. 막장 드라마 보듯이 보는 것이다. 그런데, 드라마는 허구의 인물로 만든 허구의 스토리이고,



    프랜차이즈로 영역을 넓히나요? ㅎㅎ 촬영 중간에 백종원씨 나와서 골목식당으로 합치면 될듯 싶네요 ㅎㅎ 라면 맛이 이렇쥬? 맨날 일만 해서 갑자기 쉬니까 막상 잠도 안오고 찬호횽이 계속 상국이횽이라고 놀려서 잠도 확 깨고 말이죠...ㅠ.ㅡ 그리도 와이프가 백종원 골목식당 전에 나왔던데 정릉 청국장집 가자네요 맛이 어떨런지 궁금하긴하네요 전에 해미읍 식당들가서 먹어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녔는데 말이죠 우야든둥 씻어봄미다~~~~ 링크 :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는 포방터시장 상인회의 텃세를 폭로하는 과거 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 게시된 원글의 작성자 A씨는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있냐고 묻기도 하겠지. 오픈 날 먹고 온 골목식당 연돈 이야기. ▲인형 같기도 했고 요정 같기도 했던 정인선씨는 얼마나 빵끗 잘도 웃어주는지, 눈만 마주쳐도 커다란 눈동자 반짝이게 웃어주는 예쁜 얼굴에 정말 심쿵했다. 손님들과 사진도 다 찍어줬다. 대신 일에 방해가 되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일이 방송에서 일어났다. 포방터상인회 청년대표는 백종원과 골목식당을 사기죄 및 명예훼손혐으로 고소하고, 집단 상권붕괴의 집단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지금 여기서 침묵하면, 또다른 곳에서 장사잘되게 해주겠다는 말로 SBS방송이다 라는 말로 가난한 상인들 등쳐먹고 다닐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청자가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한다. ??? : 한번만 더 그러면 마우스 2주압수 이렇게 생긴 치즈돈까스가 백종원 골목식당때부터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저희가 할께요~~~ 제발 이것만 지켜주세요 허름한 화장실 제발 아껴써주시고 세면대 물 또한 사용하셨으면 꼭 잠궈쥐면 감사하게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뭐 고인물적폐새끼들이 안끼는데가 없네요. 다른 전통시장들도 비슷한 짓거리 할거같은데 뭐가 되는거냐 대체... 열심히 정짇해서 수확해서 멀쩡한감자 납품했더니...임대료 수수료 다띄어가며ㄴ서.. 방송에서는 뭐? 제가 가 사죠 30톤...안팔리면 다먹죠. 어디서 개같은소리하고. 못난이 감자나왔으면 알아서 폐기하든 공장에 매입하든 해야지 왜 멀쩡한감자 파는사람이 손해을



    더 좋았다. ▲텐트 치며 대기했던 분들의 돈을 진짜로 내주셨다, 백종원님이. ▲식성의 차이, 입맛의 차이. 같은 음식을 먹고도 싱겁다고 하는 사람, 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특히나 카레가 맛있었다고 했고 저렇게나 먹었다. 밥을 아주 싹싹 비벼서.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주 연돈 돈까스 카레가 다시 먹고 싶다고 그맛이 자꾸 생각난다고 그런다. 아마도 조만간 다시 대기하러 갈 것 같다고 그런다. "제주 연돈 돈까스가 정말 네 인생 돈까스야?" 물었더니 당연하다고 그런다. 이런 맛은 다시는 못만날 것 같다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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