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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과 무리뉴 접촉 확인 손흥민을 메시급 공격포인트 대열에 올리려는 무리뉴의 복안 토트넘 무리뉴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4. 02:10

    작성의 기대를 낮추는 허접한 후기 글 역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흠흠... 컴 앞에 앉아 후기글을 작성하기 시작하면 오늘 하루의 라운딩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갈 것 같은데 ... 개뿔 머리가 하얗습니다ㅠㅠ 어떡하지 후기글. 그래도 라운딩 동반자 한분 한분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좋은 동반자분들과, 비기너에겐 많이 친절했던 캐디분덕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100타 이내로 들어오기도 했고(동반자분들의 배려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FM으로 계산하면 불가능), 골프인생 첫 파와 버디도 낚을 수 있었습니다. 공도 6개만 잃어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일시: 2019년





    무리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ㅋㅋㅋ 볼보이 0.9골 잘되면 내탓 못되면 선수탓 잘되었던 때는 문제 없었지만 말이죠.. 레알 첼시 맨유 때는 선수탓 엄청났죠 은돔벨레 부상인가용? 요새 잘 안나오네용 라멜라는 부상복귀 바라보고 있다고는 들었구영 여기서 선방하면 계속 빅클럽 맡을 테고 실패하면 더이상 빅클럽은 힘들 듯 뉴캐슬 거절한 것도 향후 입지의 차이가 분명 있으니 그런





    밖에 없고 슛찬스만 잘 살려도 2대0정도의 상황이 만들어지는데 그럼 이제 상대방은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득점 경기 나오는거에요. 다만 이제 이 포메이션의 취약점이라고하면 보시다시피 양 사이드, 중거리 를 꼽으실 수 있을텐데 두 수비형 미드필더로 커서를 잡으시고 패스길만 잘 차단하시고 중거리 각과 슛쏠려는 모션이 보이면 어쩔 수 없을때는 슬라이딩 태클로 잘 막으시면서 하면 딱히 골먹힐 일 없습니다. 유일하게 적폐 굴리트로 중거리 뻥뻥때려대고 말도안되는 골 넣는 상대만나서 3대3으로 겨우 비겼었네요. 크로스플레이 수비는 뭐..



    체제에서 81경기 15골 / 솔샤르 부임 이후 34경기 16골 조련 당하는 손흥민.gif 경기 후 무리뉴와 손흥민 무리뉴 사진 지분봐 무리뉴 오늘 코트야? 츄리닝이야? ..내가 쪼잔할걸수도 있는데.. 무리뉴 입털때마다 기자들 신나겠네 엌..무리뉴 토트넘 첫 훈련 쏜빠졌네요;; 무리뉴가 근데 확실히 보통 감독은 아니긴해요 무리뉴 “ 손흥민은 손나우두야” 무리뉴 스킨십 머야 ㅋㅋ 역시 이래야 토트넘이짘ㅋㅋㅋㅋ 무리뉴빨은 저번 경기로 끝났어 최소한 저번이랑 복붙전술 가지고 오지마라 시발 무리뉴야 토트넘 오늘 이기면 epl 4위군요.. 손흥민이 프로답지 못하긴했는뎈ㅋㅋㅋㅋㅋㅋ무리뉴



    0명 상황에서 꾸역꾸역 버티는 스타일이 아니라 구단주, 보드진이랑 깽판 치고 나가는 스타일인데... 영입을 해도 무리뉴가 원하고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면 그거대로 아주 큰 문제가 되죠. 지금까지 거쳐 온 팀마다 다 그랬어요. 선수 영입에 거의 전권을 줘야 잘하는 성향인데 토트넘이 그런 구단이 전혀 아니지 않나요? 무리뉴 인터뷰 해 줘 제 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가지의 질문과 솔직한 답변, 환경이 부럽네요 싫어하는 네이버 영상 링크지만 한번 보는것도 좋습니다. 그동안 있던 팀들 다 스쿼드 좋고 선수도 많이 산 편 아니야?





    밀리는 경기에서 맥을 집지 못한다는게 어쩌면 유일한 단점이었는데 무리뉴가 퇴물소릴듣는다곤해도 경기막판 맥을 잘집네요 토트넘 리그 막판 역전승 진짜 오랜만입니다 꿀잼 예약. ㄷㄷㄷ 어휴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다가 깨서 틀었는데 경기 끝.. 무리뉴 쏘니 쓰담 해주고 막 공 챙겨주길래 뭔일인가 싶었는데 허허허... 역대급 골이라니...ㅠㅠ 무리뉴 감독이 마무리하게 될 1920 시즌의 토트넘 EPL 순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챔스까지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굴려지던 맨뉴



    절치부심하시더니 5번홀부터 각성하시기 시작합니다. - 붐 님: 과거의 드라이버 샷감을 되찾았다고 일갈하시며, 안정적으로 운영하십니다. 알록달록한 티꽂이 3종세트에 공을 얹고 티샷을 하면 공도 예쁘게 잘 날아갑니다. 거칠것이 없는 초반의 기세로 지난주 오렌지 듄스에 이어 8짜를 그릴 준비를 하십니다. - 한량 님: 첫홀 트리플로 시원하게 말아먹었지만, 원래 실력이 그러하므로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2번홀에서 더블,





    근데도 노예들 많았어? 스탯보다 체력 관리 없다는게 더 걱정이네 흥민이는 국대 감독도 그런거 없는데 양쪽에서ㅠㅠㅠㅠ 아스날이 기어코 막판 동점골 넣었습니다 사운스햄튼이 완벽한 쐐기골 기회를 연속해서 날려먹더니 결국.. 무리뉴 첫승에 아스널 패배까지 이어졌다면 순위도 바뀌고 정말 베스트 상황이었을텐데 아쉽겠네여 경기전도 이런데 경기하면 더 심할듯 독방데뷔할지도 오히려 나중엔 그게 속편할지도 몰라ㅋ 자기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니 퍼거슨이... 그자취를 밟으려다가 꼬이고 꼬인게 그결과가 아니었나싶기도 보면서 존나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시절 바르셀로나 이외 팀과의 경기에서는 점유율 위주의 경기를 펼친적도 있었습니다. - 최근 토트넘은 스코어는 지고 있더라도 좀 더 점유율을 가져가는 팀입니다. - 무리뉴과 최근 맨유 감독 시절 및 스카이스포츠 해설 시절 기존의 역습 위주의 전술"만"으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깨닫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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