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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수사하지 말랍니다 김학의, 윤춘장, 패스트트랙, 조국과잉수사... 공통점은 검찰개혁이죠 패스트트랙카테고리 없음 2019. 10. 16. 22:33
2019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총장님,왜 그러셨습니까! 총장님 때문에 검찰이 정치검찰이라 비난받고, 국론이 분열되어 온나라가 어지럽지 않습니까 총장님,왜 그러셨습니까! 임명권자로부터 그리도 신임을 두텁게 받으시어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총장님까지 되셨는데, 기수까지 무시하며 파격적인 인사로 고검검사에서 바로 서울중앙지검장님까지 되시고, 곧이어 또 다시 고검장을 뛰어 넘어 제대로 파격적인 인사로 검찰총장님까지 되셨는데 이리 은혜를 모르십니까. 검찰의 기존
10 홍정욱 딸,,, 퇴학 위기에..... 42483 62 336 11 홍정욱딸 82쿡펌 46378 45 154 12 조자룡 헌창쓰듯 ...이낙연 총리.jpg 25025 106 366 13 "한국인 90% 사라져"…'관광 절벽' 쓰시마의 눈물 28305 92 157 14 현상황에 속 터져서 열변하는 일본 정치인.jpg 29819 81 190 15 지금 윤석열이 악에 바친 이유가 있었네요 35639 60 132 16 자한사를 방문한 나경원 36618 53 133 17 [필독] 진중권씨가 왜 저러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께 26393 77 138 18
영장기각되었군요. 상관없습니다. 그럴수록 사법개혁의 당위성만 높아지는 거죠. 홍정욱은 장제원 꼴 났구요. 같은 19살,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이 엄중한 전쟁 속에서 내부에서 다양한 각도로 총을 쏘는 자식들이라니... 이렇게 맨날 서로 총질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싶네요. 굳이 윤석렬 검찰총장 아닌 다른 누가 검찰 총장으로 와도 패스트트랙 수사에 고속도로 뚫렸습니다. 증거 다 있고, 빼박인 의원수만 박주민 의원 표현 빌자면 20여명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자유당 편일지도 모를 윤석렬 짤라내고, 확실한 우리편 검찰총장 선임하고 인사권 휘둘러서 제대로 자유당 의원님들 백수 만들어
강한 검찰 개혁 하겠나 싶음. 조국가족 일가 무모한 수사, 피의사실공표, 언론과의 유착등 일련의 일들을 볼때, 윤석열 총장 및 검찰조직은 욕을 몇 바가지 먹어야 함에 마땅하다. 그러나 문대통령이 윤석열을 임명 한 것은 분명 그림이 있다고 봐집니다. 그 어떤 정부에서도 하지못한, 가장 큰 숙제 검찰개혁인데,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그러니 윤춘장님아. 검찰 개혁은 국민의 명령이니, 강한 검찰개혁안 내시고 ! 혐의점 없는 무리한 기소는 하지도 말고 ! 법위에 군림하고있는 자한당 패스트트랙 수사 엄중히 하고 !
지켜보면 개혁의 편인지 검찰의 편인지 확실해 질듯함. 사실 즈엉이당과 바미당은 상당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선거법 통과 안 되면 당 날라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 패스트트랙에 올라와 있는 공수처법이 통과가 되어야 그 다음부터 다시 민주당이 주도해서 운영이 가능합니다. 다른 여론들도 괜찮아지구요. 저 선거법을 인질로 잡고 즈엉이당이랑 바미당이 공수처법에 동의하도록 협의를 해야죠.
조국 장관의 발언 중 웃는 나경원.JP9 39365 176 229 4 [속보] 중국 홍콩 시위자 쐈답니다. 39562 92 156 5 [필독] 오늘밤 PD수첩 장난아니네요. 표창장관련 40773 81 338 6 곧 수술실 들어가겠네요 31736 109 182 7 속보) 이명박 대통령 4대강 44358 61 293 8 [속보] 정경심 교수···검찰 '사실상 공개소환' 포기 33638 95 292 9 82쿡 누님들 화력은 최강이네요 ㄷㄷㄷ 39632 72 313
사건은 불법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검찰 출석 당시에는 "한국당의 패스트트랙 투쟁은 문희상 의장과 민주당, 그 2중대, 3중대의 불법적 패스트트랙에서 비롯됐다"면서 "그렇기에 한국당은 소환에 응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도담 39분전 공동정범이다 혼자책임지다니 개소릴 지껄이네 모든범죄자들을 철저히수사하여 의원직 박탈하라 답글 10 댓글 찬성하기 107 댓글 비추천하기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어설프게 중립 지키는 박쥐 소신론자는 배제하고, 확실하게 대통령 편에서 권력 휘두르는 검찰 총장을 원합니다.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최근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뇌경색·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며 배경을 공개했다. 주 전 기자는 10월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아닌지... 집 압수수색하면서 11시간이 말이나 됩니까 어쩌면 집에서 장경심교수가 짜장면 시켜주고 시간 때우다 나온건 아닐까요? 나중에 자한당 토왜등 조사할때의 전례를 만들고 언론들 딴소리 못하게 하려고... 마침 오늘 황교안이 원칙대로 잘하고 있다고 이렇게 해야한다고 이야기도 했으니 나중에 딴말 못하겠죠(그래도 딴소리 하긴 하드만) 석렬이형 아닌거
그리고 "공수처 반대하는 자는 범죄행위로 인해 타격 입는 걸 두려워 하는 범죄자" 이런 프레임을 주도해야합니다. 참... 사실 조장관님 사퇴로 조장관님 가족도, 청와대도, 민주당도 "장관"이라는 자리때문에 발이 묶여 있던 게 풀렸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이제 법이 허용한 모든 수단을 다 쓸 수 있죠. 정부도 그동안 조장관님 수사로 인해, 수사외압이라고 ㅈㄹ할 수 있는 것들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제발 이 기회 좀 제대로 이용하길 바랍니다 ㅠㅠ 몸 사리면 오히려 지지율은 더 떨어질거에요. 청문회때도 황교안 외압사실을 다시 말하기 싫어하던 뉘앙스였고, 총장 직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