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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직 하차 손석희 뉴스룸 하차... 오늘 손석희 뉴스룸 + 유시민 라이브 타이밍이 웃기네요 손석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6. 16:11

    받아쓰기 기사 하는 기자들을 모두 주제별로 모아 단기 집중교육 시키고 이슈별로 배치하겠다는 겁니다. 400여 기자들이 가진 입사 이전 부터 쌓아 온 전문성(석박경력직)을 출입처별 순환보직으로 찟어져 있던 걸 전문성 위주로 팀을 만든 뒤, 뉴스룸이 가진 취재원 정보를 제공해 뉴스의 깊이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이명박근혜 편의 노조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연타석 병크(뉴스조작/독도사건)로 개혁의 칼을 뽑은. 2. 디지털과 모바일 2018년 미디어별 뉴스이용률 조사 결과 TV 85%, 인터넷(모바일과 PC) 82%, 모바일 8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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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서복현 기자가 후임으로 '뉴스룸' 진행에 나서는 데 대해 JTBC 기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23일 밤 사내에 성명서를 붙여 " JTBC 보도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켜온 앵커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반대한다"고 사측을 비판했다. 지회는 "이번 앵커 하차는 보도국 구성원들이 배제된 채 결정됐다"며 "이에 우리는 보도 자율성의 침해를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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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 오세요. 서쪽 벌 풀밭으로 오세요. 한걸음... 한걸음 더 가까이 오세요. 당신의 추억이 그 풀밭에 있어요. 촛불을 보세요. 타오르는 함성을 듣고 오세요. 당신의 개인사정을 잘 몰라요. 홀로 눈물흘렸는지. 홀로 웃음짓고 있었는지. 몰라요. 풀밭의 풀들을 하나하나 알지 못하 듯, 몰라요. 이젠, 돌아와요. 촛불이 타고 있어요. 노란물결을 따라 공정이란 옷을 입고 오세요. 노란나비을 따라 맥락이란 신발을 신고 오세요. 서쪽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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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를 이어 갔었습니다 말이 의혹이지 거의 범죄자 취급했었어요 그러다 7월 23일 노회찬 의원님이 돌아가셨고... 2018년 8월 10일에는 김경수지사와 드루킹과의 대질신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JTBC도 대질 관련보도를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다음 날인 2018년 8월 11일 언론에 드루킹이 '김지사로부터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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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해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그리고 내용의 진위와 맥락이 전혀 점검되지 않은 녹취록으로 인해 저의 방어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음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를 표명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제 몇몇 보도는 정 교수의 항의를 불러 오기에 충분해 보였다. 10일 보도가 대표적이다. ▲ “조카는 후보자 측과 접촉한 정황이 나온 것”이란 황당한 리포트 “조국 장관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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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다는 걸 증명했다. 필자 생각 : 어제 보여준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라는 강한 메시지에 가려 졌지만 이보다 더 중요했던 건 더 이상 기성 언론들이 자신들만의 특권으로 생각했던 '전달 매체'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걷어 차고 있다는 걸 느꼈다. 100만 건이 넘는 조국 관련 가짜 뉴스들 혹은 단독, 속보로 치장해 진실이 아닌 클릭수와 눈 요깃거리로 만들어 기자 자신들의 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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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온 풍자와 소설을 곁들인 기사임을 밝힙니다. - 요제프 괴벨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산들하늘 나는 문장도 필요 없다. '의혹' 한 단어만 달라.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Copyright ⓒ 클리앙 산들하늘 대기자 - 무단전제 재배포 니맘 GIF - 배설하면서 볼만한 글 '심상치 않은 촛불 민심'



    이날 오후 사내 회의에서 "다음 달 2일 신년 토론까지만 진행하고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은 서복현 기자다. lisa@yna.co.kr 손석희 공식사과, 누리꾼 실망 "BTS 관련 보도 '유감'이 사과?"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정정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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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살 내는 걸 보고 그 가학성은 어디에서 왔는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언론학자로서 그 집단 정서는 어디에서 오는지 풀어야 할 과제”라고 했다. 내용 줄거리상 존칭은 생각했습니다. 1. JTBC 기자는 방송 전 두 번이나 현장에서 쫓겨 났고, 방송도중 '돌아오라 손석희' 펫말이 생방송 중에 그대로 송출이 됐다. 필자 생각 :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한다는 말이 정말이다. 예전의 MBC가 쫓기듯 방송하고 JTBC 기자들은 환호를 받으면서 방송을 했는데 이렇게 바뀔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런데 어제 생방송 도중 '돌아오라 손석희'라는 팻말이 생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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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31 97 263 9 임은정 검사가 문제제기 하고 있는 이유? 35270 62 348 10 안희정 판결에대한 개인적인생각. 6269 123 0 11 여상규 '그건 후보 사정이죠' 26003 66 227 12 모자이크 해달라는 이유.jpg 37263 33 152 13 펌) 가상으로 만들어본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 삭발식 26298 55 204 14 “최성해 총장에 박사학위 준적 없어” ‘워싱턴침례신학대학’행정 부총장 첫 인터뷰 25424 57 245 15 나경원을 두근거리게 하는 인터뷰.jpg 33993 34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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