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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전) 손흥민 직관인데 ㅠ_ㅜ 첼시 골 ㅋㅋ ㅠㅠ 다음 경기 첼시전입니다! 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0:24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5. 롤링 선더 레뷰: 마틴 스코세이지의 밥 딜런 이야기 (rolling thunder revue: a Bob Dylan story by Martin Scorsese) : 유명 영화감독인 마틴 스콜세지가 미국의 가수인 밥 딜런의 생애를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 2019년 상반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뉴욕타임스가 특집 기사까지 써서 평가함. 6. 거대한 해킹 (the great hack) : 민주주의의 꽃은 바로 선거일 텐데, 여기





    싶은데 막걸리 다 마시면 졸릴거 같아 걱정입니다.. 오늘은 이겨야 할텐데... ㅠㅠ 근데 왓포드는 더럽게 못하네요... 괜히 꼴지가 아님;;; ㅋㅋㅋ 그경기 자기가 중계했다고 숟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거지?? 뮤리뉴가 그동안 선수들과 갈등을 빚었던 팀들에 비하면 토트넘 선수들은 다들 얌전한 것 같습니다. 골 넣고나면 춤추기 바쁜 것도 아니고 sns에 빠져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 선수가 선동해서 정치질 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늘 기사보니 라커룸에서 음악트는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팬들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부터 피가되고 살이되는





    아득히 넘어서버렸어. 박지성이나 카가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안데르송이 우승컵이 더많다고 제라드보다 잘한다고 말하는거랑 같다. 40/7 : 이것은 굉장한 것 같아. 혼자서 드리블로 돌파해서 결정지어버렸다. 이 속도로 드리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것이 우선 굉장하고, 코스잡는 것도 완벽. 드리블 속도, 슛의 종류와 무기가 다채롭기 있기때문에 어디서나 통하고 양발잡이인 것도 크다. 일본에서 이런 선수가 나오면 좋겠구나 일본의 교육





    어떤 여자가 받아서 팅팅 거리며 말하더니 다른 사람들은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절대 못 바꿔 준다 당신이 그 구두를 그냥 버리더라도 우리가 알 바는 아니다 번 신었지 않냐 신은 것을 왜 바꿔주냐 내가 윗사람한테 다 통보했는데 윗사람도 못 바꿔준다고 했다 이러네요. 여기서 세 켤레나 산 것이 분합니다. 여기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램파드 말해모해.. 지루는 원래 잘생겼고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ㅋㅋ 타미 귀엽고





    많이 있습니다. (TKTS 이용하세요) - 티비 보기: 제가 간 호텔들은 다 스마트 티비라서, 넷플릭스로 재밌게 봤습니다. 지역에 따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달라서 한국에서 안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윌리엄스버그@브루클린: 이 동네가 약간 홍대같은 느낌인데, 많이 상업적 되었습니다. 한국 ALAND가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커피 한잔 사서, 맨해튼 보이는 공원가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 문화 - 사람들: 갈수록 관광객이 늡니다. 하지만 친절도는 예전과 비슷한 듯(미국에선 평균이하, 세계 평균 상급). 영어 못하는 관광객 / 현지인도 많습니다. 본인이





    피곤ㅍㅣ곤 ㅠㅠ 굿밤들 하셔요~♡ 엉엉.. 설마.. 윈터브레이크때까진.. 당연히 흥민이 뛰겠죠? ㅠ_ㅜ 첼시팬인지라 무리뉴는 진짜 애증의 존재인데 토트넘까지 4연속 비슷한 패턴으로 망할지 화려하게 부활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성적은 어느정도 낼거고 토트넘이기에 좀 더 관대하긴 하겠지만요 뭐 본인도 그래도 어느정도 성장했겠죠 이번에도 또 비슷하게 되면 진짜...ㅡㅡ 강인이 이 때 선발로 보고 싶다. 이 담은



    통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ㅠㅠ) - 따라서 토트넘 선수단 구성원중에서 점유율 유지에 필요한 선수들을 쉽게 내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수비력 강화를 위해 피지컬이 갖추어진 중앙 수비수 또는 수비력을 갖춘 윙백, 장신 골키퍼에 대한 영입을 고려할 겁니다. 2. D.E.S.K. 선수별 기상대 - 케인(맑음) :





    가져가 부분전술로 이기려하니 발밑에 공 지나다닐 공간도 없이 빽빽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름 좁은공간에서 2:1패스를 시도 했으나 수비에 걸리는 경우 많이 보셨을껍니다. 이렇게 상대 간격이 좁으면 차라리 사이드를 넓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맨유는 작고 빠른 선수 위주의 선수단을 꾸려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사이드에 갔다 중앙으로 다시 돌렸을때 퍼스트터치 이후 바로 중거리슛을 쏴줄 수 있는 경우나, 피지컬로 공중볼 경합을 해줄 선수, 혹은 다비드실바나 덕배같은 기술과 시야가 아주 좋은선수가 없다면 약팀상대론 고전하고 강팀한테 간간히 꾸역승을 하는 도깨비





    팀상대로 유로파결승에서도 텐백으로 뚜드려맞았자너 이런게 차곡 차곡 쌓이게 되다가 딜미터리 터지는시기가 올거야분명 "트렌스퍼 마켓보면... 맨유의 구단가치가 xx팀보다 더나가는데, 꼭 그렇게 해야할까? "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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