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조? 3.5 지진이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 이후 한일.jpg 경남 지진남 밀양도 방금 지진처럼 느껴졌는데...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20:23
가해진 후에 더 큰 산불이 나기 쉬워진 상태에서의 달라진 임계현상을 “동일한 임계현상”으로 간주할 것인가, 아니면 외부의 교란에 의해 변화해서 “달라진 임계현상”으로 간주할 것인가에 대해 관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자기조직화(self-organiazation)” 라는 개념은 성립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교란행위가 시스템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매우 빈번할 뿐 아니라, 되먹임 고리(feedback loop)의 일부분이라고
있다. 일본의 재난피해로 인해 인터넷 여론은 핫하다. "기부한다느니 그럼 병x 짓은 하지말자", "기부좀 하지마요.. 은혜를 원수로 갚아요", "이번에도 돕자느니 하는 사람 없겠지?", "우리나라 태풍 피해자들도 못챙기는 판국에 뭔 일본걱정?", "쓰나미때는 좋은마음으로 기부도했는데 이번엔 하기 싫어요" 반대하는 여론과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왜이래요? 힘들땐 같이 도와야합니다", "우리나라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 일본
수 있게되는 한달째에 시작하라고요. 그 분은 몰래(?) 삼수 후 군대 갔습니다. 물론, 본인 나름 잘 살고 있답니다. 까잇거. 사는 거 별거 있나요? 서른 살에 의대 간 게임중독자 제 조카도 있는데요. 필요하면 하는 거고, 아니면 더 좋고 재밌는 일 찾으면?.성공이쥬? 용식이같이 귀여운 남자사람으로만 성장해도 ㅋ 의사나 변호사는 원래 사위나 며느리가 하는 거라니. 우리 딸, 아들들은 의사의 배우자 배역 받는 걸로. 전생에 나라를 못 구했으니
understand how they’re doing: Good! 결과 뭐 더 물어봐야겠지만. 일정 시간 후에 데이터 용량은 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자정마다 뭔 짓을 하는 지 줄어 있고요. 또 이것 저것 물어봐야겠죠~ 결론 데이터베이스는 편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얘기 해봤자.. 여러가지 디비가 있어봤자.. 쓰고, 읽고, 수정하고, 삭제하고(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가 전부입니다. 데이터의 양에 따라 구조와 운영은
대표발의) 114. 한국해운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정유섭의원 대표발의) 115.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김현권의원 대표발의) 116. 해양과학조사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윤준호의원 대표발의) 117.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윤준호의원 대표발의) 118.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윤준호의원 대표발의) 119.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이양수의원 대표발의) 120.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1. 내수면어업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2.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3. 도선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4.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25. 선박안전법
국회의원 후보 공천 윤곽이 하나씩 나올 올해 겨울부터 당연히 게시판이 정치글로 뜨거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피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조국 장관에 대한 자유한국당, 언론, 검찰의 공격으로 조금 일찍 시작된 것입니다만, 어차피 피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포털이든 방송이든 신문이든, 기사 배치가 정치 사회 순으로 나갈만큼 정치는 생활입니다. 사실상 세상 모든 일이 정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임신 시
글 쓰고있닿ㅎㅎㅎ 마지막으로 한번 더 나눔 정말정말 고마워~!~!~! 태풍 직격으로 정전나서 오랫동안 복구 못했고..(또는 못하고).. 거기에다가 태풍 또 온 상황에서.. .... 진도4 진도 5.7 지진이 일어나다니 ㄷㄷ ㄷㄷㄷ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사이버트럭에 장착된 방탄 유리 강도를 시연하기 위해 테슬라 수석디자이너 프란츠 홀츠하우젠이 야구공만 한 금속볼을 차량 앞문 유리창에 던졌다.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지진 않았지만 ‘쩍’하고 갈라졌다. 옆에 있던 머스크는 ‘맙소사’를
그건 사실 오리라는 속담대로 우리는 사실 중국인이 되어 가고 있는 걸지도 모름... 수지 전화받고 지진나니까 역주행하는거 보고 왜 저래? 그 소리나오더라 안 그래도 지진나서 개판인데 뭔 역주행이야 1080ti인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중옵대비 10프레임 정도 떨어졌는데.. 지싱크 덕분인지 끈김이 느껴지진 않아요 ㄷㄷㄷㄷㄷㄷㄷ 와이프가 얼굴도 괜찮은데 키가커서 라인이좋아서
을 셀카 미국 콜로라도의 가을과 겨울의 만남 인도의 어부 천사들 산프란시스코의 유령 도시 러시아의 로스토브 지역의 가을과 겨울의 만남 매우 예술적인 분장 잇빨 모양의 파도 러시아 야쿠티아 지방의 다이아몬드 탄광 얼음 위에서 전등 불빛으로 미를 창출하는 남자 그린랜드의 개썰매 큰 파도가 만드는 환상 취침 장시간 노출로 잡은 비행기 이륙 궤적
이런거 잘합니다. 사람 파악 잘하고.. 지금 본인의 확고한 꿈은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문이과를 선택에 비견되는 과목선택을 해야하는데.. 안타까운게 주변에서, 그냥 뭐랄까... 상시적으로 이과 소리만 듣고 크고 주변에 이과애들이 주라 그런지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기는 합니다만) 문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고민도 안해봤습니다. (문과과목 중에 사회학이나 경제학에는 확실히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