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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노현은 증거없이 사후적 뇌물이라면서 감방 쳐넣더니 이광재·곽노현·한상균 특사..5천174명 사면·복권 조국사퇴를 바라보는 곽노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21:52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2,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퍼부었고 검찰은 언론에 돌아가며 피의사실을 기획배급했습니다. 언론은 그걸 뻥튀기하며 무차별난사했지요. 다 질리도록 겪은 일이었습니다. 조국이 대학원생이던 88년말부터 저는 그를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관계입니다. 제가 진보적 법학연구자모임의 회장이고 그는 열렬회원이었지요. 그뿐인가요. 저도 남들이 보기에 팔자 좋은 사람이라 제 안에 조국이 어떤 뒤틀린 모습으로 있는지를 끊임없이 성찰했어야





    사건 감찰 65, 정인균 검사(그랜저 검사)의 사건청탁 뇌물수사 및 재수사 66, 이소연 검사 (벤츠 여검사)의 수수와 사건 청탁 수 검사 비리 사건 67. 김광준 서울 고검 부장 검사 비리 사건 68. 2008 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요 후보를 선거법 위반 후원금 제공 전교조 수사 69. 사학분쟁 조정위원회의 상지대관련 속기록 폐기구발사건 수사 70, 청목회 입법로비 불법 후원금 수수 국회의원 수사



    혐의 수사 60, 남북 공동 선언 실천연대 이적 단체 혐의 수사 61. 반 국가 단체 왕재산 결성 혐의 수사 62, 주한 미군 철수 등 주장한 평통사 사무국장 국가보안법 수사 63, GPS 간첩사건 수사 64. 박기준, 한승철 검사 등 금품 항응 수수와 부패 행위 묵살



    전 정부 들먹이는 물타기로 "불법사찰 본질" 흐려 300. 김제동 불법사찰 "청와대 지시" 문건 드러나 .. 청와대와 경찰, 명백한 문건에도 발뺌 - 김제동 김미화 "국정원이 두 번 찾아와 간섭했다" 발표 301. 부자감세 MB정부, 재정정책 잘못 반성 없이 야당 복지정책에 꼬투리 잡아 "선거개입" .,, 선거법 위반으로 결정 302.정수장학회 최필립, 부산일보 "편집국장" 야당 편향 이유로 징계 파문.. 문재인에 대한 비판 기사에도 불구 "새누리당 비판" 이유로 징계 303.MBC 김재철 사장, 파업을





    해고당해..최승호 PD도 해고 - 파업하다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 파업기자들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31. 조중동 보수언론, 이해찬 임수경 등 종북 '낙인찍기' 및 민주당 경선 개입.. 사실 왜곡으로 매카시즘 광풍 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이군헌의 명예훼손죄 수사를 문재인 의혹 수사로 오보 333. 4대강 칠곡보 공사 뒷돈

    발표 관련 수사 29. 공무원 노조 시국 대회 참가 관련 수사 30, 시국 선언 전교조 교사 징계 보류 김상곤 교육감 직무 유기 혐의 수사 31. 전교조 교사 및 공무원의 민주 노동당 가입과 후원금 수사 32. 한상률 전 국 세 청장 비판 한 나주 세무서 김동일 계장에 대한 수사 33. 김상곤 교육감의 장학금 수여에 대한 불법기부행위 적용 수사 34. 정상문 참여 정부 비서관에 대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9. 유인촌 문광부 장관,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 30. 노무현 전 대통령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허위 사실 유포 죄 수사 29.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시국 선언 발표 관련 수사 30. 공무원 노조 시국 대회 참가 관련 수사 31. 시국 선언 전교조 교사 징계 보류 김상곤 교육감 직무 유기 혐의 수사 32. 전교조 교사 및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용론 일어 81.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 유명환,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 82.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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