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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실력 VS 전성기 마이클 조던 실력 타이거 우즈 무릎 수술 나는 타이거 우즈거든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2:02

    것으로 달리 표현하면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는 걸로도 해석이 됩니다. 왼쪽 무릎은 좀 나와도 됩니다. 다만 오른쪽 다리는 절대로 펴져선 안 됩니다. 펴진다는 건 골반이 뒤로 빠진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중심축이 틀어져 버립니다. 왼쪽 다리(특히 무릎)가 나오면 중심축이 틀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우리가 머리를





    ㅠㅜ 비거리를 늘리는 몇 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코킹, 래깅, 로테이션이 3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체힘, 골반턴 등 더 많은 요소가 있지만 이것들은 베이스라고 봐야하고 좀 더 기술에 가까운 것만 이야기하면 3가지가 그것입니다. 로테이션은 손목이 '까딱' 양 손이 보고 있는 방향이 반대로 뒤집어지면 골프채는 정말 많은 거리를 이동합니다. 만약에 로테이션을



    오른다리, 오른손이 생각났습니다. 1. 꼬임을 더 주고 꼬임을 활용하기위해서 조금 더 큰 스윙을 했습니다. 상체를 확실히 돌려서 등이 타겟을 볼 정도로 크게 돌렸어요. 2. 오른발을 단순히 모양을 잡기위해 돌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밀어주는 방식으로 돌리도록 했습니다. 3. 오른손의 역할은 김쌤님이 가끔 보여주는 진자운동할때 끝을 밀어주는 방법을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뭔말인가 하실수도 있을듯 한데, 아마 영상 보신



    어떠십니꺼...? 신기하고 약간 짜증(...)나게도 저는 할 때마다 거의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주 의도적으로 반대 답변을 하지 않는 이상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긴 한가 봅니다. 사실 MBTI 도 어찌 보면 맹신할만한 아니겠죠. 제가 글쎄 비욘세랑 비슷하다잖아요? 어하하하하- (아이유 로 적어 넣으려다 비명횡사할까봐 급선회합니다) 여러분의 MBTI type은 어찌 되시는지요?





    우연히 들은겁니다. 안양에서 벙개가 있었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참여는 못하고 일 마치고 잠깐 구경삼아 들렀었는데요. 전진님이 다른 분들께 드라이버 설명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듣지 않고, 또 다 듣지 못하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하는 바람에 포인트를 놓쳤을 수도 있는데요. 잠깐 들은바로는 신체에서 힘쓰는 부분들이 다른데 각각 다 힘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또





    높게 올라가는 것이고 드라이버의 샤프트 각도대로 옆으로 빼면 옆에서 치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샤프트 각도 그대로 가면 가장 이상적인 스윙 궤도가 나옵니다. 억지로 만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백스윙, 아니 사이드스윙 시 왼팔이 오른쪽으로 쭉 수평이동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이걸 몸의 회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팔로 밀어서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백스윙이 완성이 되고요, 여기서 손목을 쓰지 말고 오른쪽으로 쭉~ 나간 왼손이





    비거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기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한데요, 백스윙 시 팔이 그대로 수평이동해서 올라가면 다운스윙 시 원의 모양이 정원형 모양의 동그라미가 되겠죠. 기울어지지 않은 동그라미 말입니다. 그런데 백스윙 시 대각선으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빼면 채가 몸 뒤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뒤에서 때린다는 느낌이 드니까 기울어진, 타원 모양의 원형이 됩니다. 비거리가 잘 나려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힘이 아니라 조금은 야구처럼 수평(그러나 완전한 수평은 아닌,





    골프실력만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환경입니다. (필드 백돌이의 스크린 스코어. 평소보다 잘나와서 이거도 한컷 올려봅니다.) 스크린은 역시 퍼터가 어렵네요. 대신 방향성이 너그럽고 어프로치가 쉬우니 저같은 백돌이에겐 필드보다는 확연히 조은 스코어가 나오는군요. 멀리건 3개가 눈에 띕니다, 왼타석 없는 곳에서 굳이 치다보니 기계 오작동이라 어쩔수없었다고 정신승리중입니다.하하. (제 사부님인 싱글의 티샷전의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 아이언을 샀는데 지금도 리샤프팅을 해서 계속 주전으로 쓰는 중입니다. 중간에 단종 이후에도 토미플릿우드가 마지막까지 사용해서 잠시 화제가됬던 VR Pro Blade 를 잠시 썼던적도 있었는데 어쨌든 둘다 나이키라, 저는 여태 나이키 아이언만 써왔던 것이죠... 그래서 문득 다른 유명한 아이언들을 어떤가 궁금하기도해서 아이언이 좋다고들 하는 미즈노, 타이틀, 포틴, 혼마, 텔메 같은 중고아이언들 착하게 나온게





    분은 아실텐데.. 애들 데리고 놀이터 가시면 뒤에서 살짝살짝 밀어주잖아요. (전 아직 애가 없지만 조카들 데리고 가끔 갑니다. -_-;; ) 밀때 보면 어떨땐 세게 미는 것 같은데 힘이 안들어가고 어떨때는 살짝 민 것 같은데 힘이 잘 들어가고 합니다. 그런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4. 그리고 이러한 개별적인 근육들이 소장님이 강조하시는 체인으로 이끌어주도록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체인이라는 표현도 뭔말인가 하실 수도 있겠네요. -_-;; 스윙은 몸이 만들어내는 힘(스피드?)을 클럽헤드까지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체, 코어, 상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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