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안녕하세요 하루하루행복 계삭추진위원회 회장입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민주알바들 하루종일 게시판에 사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4:38

    달은 아빠가 간병인을 거부하셔서 제가 짐 싸들고 병원 들어가서 살았어요. 간병생활하며 환자 몸에서 나오는 모든 배설물을 보호자가 처리해야하는지도 몰랐다가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아빠 상태때문에 정말 고생했어요. 미국 살 때 남편이 맹장염으로 입원한 적 있었는데 가족은 딱 정해진 시간에 손님처럼 다녀가는 면회만 가능했어요. 한국 병원처럼 이불에 김치까지 싸들고 와서 병원에 상주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였지만 두





    책을 이미 반납했는데 왜 이런 톡이 왔는지 확인하려 전화했지만 전화를 안받아 통화는 못했죠.(오늘 안 사실인데 1도서관은 그날이 휴무일) 그리고는 잊고 있다가 오늘 또 상호대차할 책이 있어 인터넷으로 신청하니 연체가 4일되어서 4일간 대출금지더군요. 왜 이런 오류가 생기는지 궁금해 2도서관에 전화하니.. 전산시스템에선 월요일 3시47분에 반납한 걸로 나온다.. 전산시스템이





    인사동으로 이용해 소소히 걸어다니며 애들 좋아하는 체험관 좀 보고 구경하기. 구요. 서울을 잘 몰라서 이렇게만 생각중인데 그외 10살 7살 아들 데리고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만한 나들이가 뭐가 있을까요. 잠실가면 롯데월드를 가는게 맞는거 같지만..저는 두아들 데리고 놀이동산은 자신이 없어서..ㅜㅜ 현재 예정일은 다음주 목요일이구요. 주말은 사람에 치일까봐 하루 학교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데이트 루트 다 짜고, 2시간 일찍 나와 동선파악까지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오후 2시쯤이였을까요? 덕수궁 정문에 햇살이 내릴때 그녀가 다가왔습니다. 햇살때문에 인상쓰고 있던 모습은 썩히 좋은 첫인상은 아니였지만, 나쁘지도



    급하게 서두른다는 생각에 상대에게 나에대한 마음이 어떻냐고 종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과정에서 남자분이 부담감을 느끼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랜 미련으로 힘들어 하던중 다시 옆집아주머니께서 갑자기 연락와서 다른사람을 소개해준다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잘하라고 윽박지르더라구요. 전에 만났던사람과 만나는 과정에서 아주머니가 많이 개입했기에 이제 그아주머니 소개는 안받고싶었지만 거절한다면 또 말이 나올것같아 그냥 얼굴만 보고 차만마시고 나오자고 생각해 나갔고 역시 마음에 들지않아 보지않았는데 상대편이 잃어버린 제 귀걸이를 찾았다며 연락이와서 한달반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제주변들의 푸쉬가 상당했습니다. 특히 엄마의 그렇게 한번만더 만난다는





    중요하고 특히 가톨릭 미사에서 여러 지켜야 할 형식이 많다는 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형식 중에 유독 여성에게 강요되는 것이 많고, 성직자나 교사들도 유독 여성이나 여자 어린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많아서 거슬릴 때가 많았는데 아무리 성경 구절 인용이라 해도 아이들에게 미사보 안 쓰면 돌로 치라 했다는 말을 하다니요. 여름이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 입지 마라 맨발에 샌들 신지 마라 어깨 나오는 옷 입지 마라 등등 유독 여아에 대한 제약도 많습니다. 단정한 차림을



    원체 항암제들도 성적이 좋지가 않아요. 그리고 속히 면역항암제로 알고 계시는 약들도 간독성이 있어, 간염 환자이시면서 암환자이신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 근데 표적이 있으셔서 더더욱이 면역이 효과가 없을 거예요. 여기서도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이 나오고 있죠. 펜벤다졸..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지켜봐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예요. 셀프 임상도 하고 하지만, 실제로 그 관련 카페에서 글 올리시는 후기들도



    조국 사태 전만 해도 내가 알람을 맞추고 뉴스를 봤다 내가 지금도 살뜰리게 JTBC를 협오하는 이유는 좌도 우도 아닌 공정하게 알려달라는 것인데 표창장 하나로 한 가정을 파탄시킨 뉴스로 검찰 옹호 뉴스라는데 있다 참고로 이건 돌려까기 : 솔향 5시간전 기레기들아 팩트체크해 드릴게.. 손석희는 조국의 완전한 몰락을 이끌어 냈어야했는데, 그 임무를 수행을 이해하지 못해, 조중동협력체에 의해 제거당한거야.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꽃같은인생되세요♡♡♡♡ 으흐흣^^



    한 포씩은 따로 먹었어요. 아 제품은 모두 한살림 거예요.. 이제 10개월 차 묘생 스코티시 폴드 남아인데요 진짜 한 5-6개월 차 까지만 해도 퇴근에서 현관문 열면 자다가도 뛰어와서 반가워 해주고 밤 마다 꾹꾹이 골골송 부르며 제 근처에서 자고 제가 다른 일 하느라 관심 안가져 주면 냥냥 거리며 봐달라고 찡얼대는 수다쟁이에... 제가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졸졸졸 따라다니는 엄마 껌딱지 냥이 었는데요.....



    복용자 집단과 저녁 복용자 그룹의 혈압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고 밤에 아주 조금 더 잘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혈압약을 언제 복용하느냐에 따라 심장발작, 뇌졸중과 같은 해로운 결과가 나타나는 비율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 전 혈압약을 복용한 그룹은 아침에 혈압약을 복용한 그룹보다 사망을 포함한 모든 심뇌혈관질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45% 적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뇌졸중은 49%, 심부전은 42%, 심근경색은 34%,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56%가 낮았다. 쉽게 말해 항고혈압약을 저녁에 복용한 환자들의 경우에 사망 위험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을 겪을 위험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