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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 진짜 좋지ㅠㅠㅠㅠㅠㅠ 태백산맥ㅋㅋㅋㅋㅋㅋㅋ 테슬라 모델x, 카라반을 끌고 태백산맥을 넘다. 길고
    카테고리 없음 2020. 1. 2. 08:25

    넘다. 길고 긴 여정 공개. 약스왑) 드래그레이싱 처음 구경다녀왔어요 - 태백서킷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태백쪽은 눈이 녹았군요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부부의 일기 나의 더불어 민주당 사용기 CU, 보성군 손잡고 '벌교 꼬막' 간편식 3종 선봬 %2Fmycommunity%3Fcid%3Db3BocXNvcGhxam9waHFnb3BocXRvcGhxY29waHF0b3BocWdvcGhxc29waHFtb3BocWRvcGhxbm9waHF0 고전인데도 재미지네요오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그늘에서 벗어날줄 알았는데, 굉장히 희망을 가지고 대선 자원봉사를 했었었습니다. 그 뒤로 지방선거 까지 거치면서 기분 좋은 선거를 두번이나 치루고 주변인들과의 친분관계가 훨 돈독해지게 되더군요. 그와중에 선거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몇번 가다보니 민주당 모임뿐만 아니고 무슨봉사 단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순수 봉사 단체도 있고, 관변 봉사 단체도 있고 등등 무슨 위원회, 협의체도 많고.... 물론 대부분 활동적인 사람들이 엇비슷하게 가입하고 있어서, 여기 가면 보고, 저기 가면 보고, 보면 또 반갑고 하여간 어느 순간부터 주말이 한가한 때가





    마지막으로 돈 잘 버는 부동산은 여러분의 욕망에 불을 지피는 역할이예요.. 저는 불 따윈 안지펴요.. 딱 될만한 자리 골라줍니다.. 그래서 저한테 와서는 상가계약 잘 안하세요.. 집도 그렇고 -_ㅠ 상담은 많이 하는 편이긴 합니다. 근데 사지마라하니 다른데 가서 사고, 사라하니 안사더라구요.. ㅋ 원래 저같은 사람은 부동산 하면 안되는 사람이긴 합니다.. 여튼 다들 각자으 상황에 따라서 장사를 하고,



    보태야 한다는 생각에 3차 시위부터 가게 됩니다. 대충 11월달이었던거 같은데 그때부터 3월초까지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으로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촛불 초기엔 비분강개해서 막 투사가 된 기분으로 나갔었는데 이게 촛불 끝나고 지역으로 오면 뒷풀이를 하면서 한잔, 그리고 그 다음주도 한잔~~~ 이게 매주 반복되다 보니 아주 습관이 되더군요. 정치적 견해가





    10 월 3 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 따라서 개천절 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 *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어제 삼양목장에서는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 왔는데 오늘 태백 만항재쪽은 정상에도 눈이 없네요! 다 녹았나봅니다. 건너건너 보이는 두타산쪽이나 태백산 쪽은 그래도 눈이 보이더군요. 눈구경은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풀로 돌아가기시작하면 자영업자들 하는 짓거리(라고 표현) 가 있습니다. 소위 케파가 한계치에 달하면, 그때부터 알바나 직원 죠지기 및 이런저런 트집을 잡기 시작하죠. 청소해라, 불꺼라 물아껴라.. 다음 수순이 원가율 낮추기, 그다음이 가격인상입니다. 머리좋은 자영업자는 이걸 넘기고 다른데로 갑니다. 새로 시작하는거죠.. 소위 권리금 장사. 여튼 이렇게 글 적는 이유는 수수료 챙길라고 지랄 떤다는 글 때문에 적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멍청한 자영업자들 때문에 이사단 나는





    오전부터 점심때쯤까지 잠깐 구경하면서 영상도 짧게 기록하고 가을이고 해서 오랜만에 태백-함백산-만항재-영월쪽 코스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복귀하였어요. 함백산 정상쪽에서 만항재 구간으로 이동하는중 고프로 말고 인스타360 one x 캠으로 주행영상을 촬영 일상에서도 재밌는 캠이지만 드라이브 촬영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사진은 만항재에서 영월쪽으로 내려가는중 레이스 대회때 다같이 다닐때도 좋지만 이렇게 드론과 카메라 챙기고 드라이브 다녀올때가 얽매이지 않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 맘편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는거 같아요. 인스타360 캠의 재밌는 각도 ㅎ 마지막 사진은 영월쪽으로 오다가 이쁜길이 있어서



    건물을 사고, 가격을 올리고 하는겁니다. 시장은 늘 잔인합니다.. 그리고 그 시장은 소비자가 움직이는 겁니다. 그냥 부동산새끼들이 문제라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깜 안되면 장사하지마세요.. 제발~~~ 6일 아리랑 13일 태백산맥 20일 한강 태백산맥만 읽어 봤고, 그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데... 연말에는 꼭 아리랑 완독해 보고 싶네요. 테슬라 모델x p100d에 오토카라반을 견인해서 끌고





    힘을 내야지. 저녁무렵이 되니까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12/25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그게 어쨋다는거야 방송에선 서울놈들이 눈이 안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지랄들을 떤다. 개눔시키들! 저것들은 여기로 잡아다 사흘밤낮 눈만 쳐다보게 해야 한다. 간밤에 끄 망할놈의 눈이 더 왔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말이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제대로 자영업 하시는분 제글 보면 딱 아실겁니다.. 이게 장사의 기본입니다. 장사는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 맥스치로 수익을 내야하고, 가능한 빠르게 돌려야 합니다. 국밥집 노하우는 국 뚝배기를 데우고, 팔팔 끓여서 나가되.. 마지막에 물수건으로 뚝배기를 감싸서 온도를 낮춰서 나갑니다. 그러면 안에는 끓고 겉은 달궈진게 약간 식어서.. 조금이라도 빨리 먹고 나가게 됩니다. 이런 사소한 노하우가 회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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