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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한잔해~ 오빠 한잔해 ~ 술한잔해써요 ~ 한잔해여~~ 숙소도착해서 다들노곤노곤 한잔해서 얼굴도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09:11

    보내며 차한잔해요~하는거 참 없어보이네요 애들도 아니고 생각해주는거면 진짜 커피를 보내든지 나이 50가까이 되서 그림보내며 마시라니 참 올드하고 없어보여서 원.. 걍 가만히나 있든지요 노무현대통령이 삶을 달리하셨을때 문재인대통령이 박근혜한테 졌을때 세월호에 탄 아이들이 잘못되고 있을때 노회찬의원이 잘못된 선택을 하셨을때 그리고 오늘... 또 다른 공허함이 낮 부터 이어지네요... 그래도



    아베랑 한잔해야지 ㅋㄷㅋㄷ 술집 알바보다 더 빡신... 부산 하프타임때 뭐했길래 반코트겜 하고있냐 동백꽃 그래도 자영언니 오늘은 동백이네서 술 한잔해서 다행ㅋㅋㅋㅋ 아점은 짬뽕밥으로시작합니다 야간 간식 타임 오늘은 쇠주 먹으면 안되는데... 한주 수고 많있어유 한잔해유 오늘은 가족과함께 외식함니다...ㅎㅎㅎ 숙소도착해서 다들노곤노곤 한잔해서 얼굴도 붉어지는거 보는데 나도같이노곤노곤해졓어ㅋㅋㅋ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자랑 약속잡하신분들 계시죠? 국게 수준이면 정모할때 간만에 사치... 퇴근하고 불일♡ 맥주땡기네요 커피나 집에서 먹걸리 만들었어요 에헤라 디야~~~ 오늘저녁은 친구랑 쏘주나 한잔해야겠어요,,, 얼마만의 맥카페인건지... 술삼이등장@.@ 직장/사업하면서





    현장들어가서 인부님들께 눈도장찍고왔네요 간김에 아부지 푸념도 좀 들어주고 현장과 윗대가리들은 참 생각이 마니~~다르다는.. 한잔해~~ 두잔해~~ 세잔해~~ 조만간 울 아부지랑 소주한잔 해야겠어요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주요일 되시길 바래요^^ 허허...돌고래 피부 만들어가지고 온다고... 자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는데...기대하라고 (?) 하는데... 일찍 자야겠습니다... 장모님 따님



    없다 당장 내일이다. 통과소식듣고 내일은 한잔해야겠습니다. 글제주도 없고 재미도 없을거임 욕하지 마세요 아이폰이다 보니 오타 많을겁니다 대충 이해하세요 학교가 끝나면 동네(성북동) 백수형 집에가서 담배피고 여자 얘기하고 노는게 일상이었을 무렵 1993년쯤인가 락카페라는게 겁나 유행하던 시기임 나역시도 락카페가서 어케든 여자 하나 꼬실라고 겁나 들이댔는데 들이대면 삐끼들이 조용히 와서 여친임 껄떡 노노 조용히 마시다가 가셈???? 늘





    팔려가는건가..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맥주는 한잔해봅니다..낄낄 요샌..ㅂ 흰게 좋아서... 카푸치노 한잔해유... 앉아서... 남자랑...@@ 춛디흉~ 녹색닝게루 맞구. 영면 하셨다능....ㅠㅠ 얼렁 부랄하시길.... 그렇게 제 마음속은 초조해져갑니다. 한번꽃히면 일단 끝을 봐야되는 성격인지라. 이거 뭐 배달하다 실수도하고. 멍때리고 정말 죽겠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나왔습니다. 자판 아가씨!!!! 만사 재쳐두고 앞에 섰습니다. 아무말하지않고 쳐다만봤습니다. (꺼지라고하면





    어차피 내일 술깨면 이글 지울거니까, 걱정말구 욕이나 실컷해줘유 ㅎ 그냥...음..욕이라도 좋으니까.. 누가날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ㅎㅎ 또이렇게 여기와서 찡찡대는겁니다 ㅋ나이 처묵고 쪽팔리지만.. 그래도! 사랑앞에 자존심,쪽팔림 그런거 없다고 살아온 나니까 ㅋ 난..괜찮아유~( 정신승리 중 ㅋㅋ) 형들앞에서 쪽팔린거아는데.. 그래야 정신차릴것 같아서유~ 이럴때나 보배와서 미안해요 형들 ㅎ 그래도 매일 눈팅은 하구있어유 ㅎ 대구에서 후방이가 고생해서 잘다녀왔습니다. 화순에서 느낀점은 많으나 글로서 표현하기힘들어 조금은 답답합니다. 적들이많아서... 총사령관님 한결같이





    좋아하는 선생님도 있다... 그러니 우리 그냥 쉑파하자..."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이때 그냥 제가 잘알고 끝냈었어야했는데.... 이미 콩깍지가 씌었는지... 일단 그냥 알았다고했어요.... 그담부터 별일 없이 그냥 평소처럼 지내왔었어요 자주만나고 술도자주마시고.... 이미 그녀가 X파하자고 했기때문에.. 저는 더이상 뭐 없었어요.... 그러나 그여자가 점점 저에게 집착이 심하다고해야하나...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여자친구처럼 마누라처럼 행동하기시작했어요. 제가 여자를 따로 만나고다닌것도 아니고, 여자랑 연락한것도아니고... 아는 형님과 술한잔해도 뭐라하고... 주점갓니 뭐니 의심병이 정말심했어요... 근데 그것조차도 저는 저를



    해녀할머니있으면 전복만원치만사서 쏘주한잔도 해보고 노을보면서 멍하니 맥주도한잔해보고 그런소소한것들 해보고 돌아오면 수십년가는 양식이되어돌아옵니다 꼭혼자가는걸 추천하구요 핸드폰도필요없어요 온라인이니까 이러지 현실선 안그러자나요 횽들 ㅋㅋ 투자정보나 각종 생활에 플러스 되는 정보나 나누고 인생얘기나 하며 적당히 즐겨요 그냥 온라인따위에 왜 시간허비를..; 껄껄껄 잘마셨어 전 벌써 한잔해서 인자 잘라구여.



    스포츠는 조심하세예. 좀있다가 수술후 뵙.. 겠읍니다. 왜냐하면 12월 6일이 제 쥬니어 탄생 예정일 입니다 지금도 엄마뱃속이 좁은지 난리도 아닙니다 월요일 병원가보니 3.1키로라고 하네요 와이프도 조금씩 가진통 시작됐다 하고 요즘은 애들이 커서 첫애여도 일찍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만일을 대비해 금주하려구요 어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전골이 땡겨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순대곱창 전골집 가서 시원하게 한잔해서 미련없습니다 육아라는게 참..





    저 무섭다면서 연락하지말라고 단정지어놓고, 신고에서도 저희 어머니께도 여러가지등등에서 저한테 연락 1도 하지않을거라고했고, 근데 10/6일날 술쳐먹고 저에게 뜬금없이 전화와서 울다가 성질내다가 뭐 가지가지 쇼를하는데... 여자가 뭘 바라는지도 모르겠구,,,, 저는 통화내역은 하나도없어서 .... 뭐 내용이 너무 기네요...... 속상에서 술마시고, 술마시면서 끄적여봅니다.... 벌금맞고, 기타등등 처벌받을거받고 언넝 씻고싶은데... 이상... 제가 미친놈이였습니다.................. 일단 한잔해봐예ㅋ 참석자 울 패밀리ㅋ 대충 역삼동예ㅋ 클럽라운지는 낼 밤예ㅋ 여자들이 써먹는 밀당기술 - 남자의 제안은 받아드리고 그 이상은 무조건 정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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