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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fc 감독으로 갔네여 [오피셜] 성남FC, 대형 스트라이커 양동현 영입 ‘골 갈증 해소한다!’ ㅇㅇㄱ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6:09

    Q. FA가 우리팀에만 있는게 아니다. 다른팀에 FA를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 - 몇명 데리고 왔다. 중고신인도 한명 있고, 신인급 세명 있다. FA도 몇명 데리고 왔다. Q. 현재 구단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나 -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러가지 인프라들이 타구단에 비해서 열악하다. 클럽하우스는 짓고 있고, 전용구장도 시장님께 상반기에는 건설하자고 하고 있다. 유스도 황의조 선수 후로는 우리가 배출한 뛰어난 선수가 적다. 유스 시스템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단기적으로는 내년까지는 최소한 잔류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게 큰 과제다. 기반이 쌓이면, 내후년엔 파이널A까지도 노릴



    좋은 선수가 많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구자철은 물론 홍정호 등 좋은 선수들이 제주를 거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제주는 근래들어 국가대표급 선수가 나오면 팔아서 이적료 챙기기에 급급했다. 당장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멤버로 오반석이 뽑혀 월드컵을 다녀오자 그해 시즌 중에 UAE 알와슬로 이적시켰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핵심 중앙 수비수이자 주장까지 지냈던 선수를 기회가 생기니 바로 팔아버린 것이다. 또한 황일수도





    수 있지 않을까. Q. 단도직입적으로 대표님은 연봉을 얼마 받냐? - 침묵 Q. 난 알고 있다. 말해도 되나? - 좀 그렇지 않냐. Q. 구단 광고 수입이 현금으로 5억 5천 아니냐. - 11억 5천이다. Q. 11월 말 기준 속기록을 보고 왔다. 왜 거짓말이냐. - (다른사람을 가리키며) 설명좀 해드리세요. Q. 대표님 현재 받는 돈이 2년 4~5억이다. 당신 받는 돈에 비해 대표님의 능력 부족 아닌가. - 인정한다. Q. 능력 부족하면 여기 왜 있냐. - 침묵 Q. 당신 홍명보 라인 타고 온거 다 안다.



    받고자 한다”면서, “팬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남은 2경기에 사활을 걸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유상철 감독이 팬 여러분께 전하는 편지 사랑하는 인천 팬 여러분, 한국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축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유상철입니다. 먼저, 항상 저희 인천유나이티드를 아껴주시고 선수들에게 크나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있게 정리를 다 해 놨던 상황이다. Q. 그럼 fa는 왜 다 나가나? - 두명은 상당히 큰 금액을 제시했음에도 선수들이 간다고 그랬다. 두명은 구단하고 갭이 있는데, 남감독하고 상의를 한 결과, 안잡겠다고 했다. - 자자 사건 관련해서 남감독과 엄청난 갈등이 있었던 것처럼 됐는데 실제로는 그게아니다. Q.





    결정하게 되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48) 감독이 췌장암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상철 지난달 19일 성남FC전 이후 건강 이상설이 나돌았고,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황달 증세로 인해 입원 소식을 전했다. 다행히 지난 24일 퇴원 후 팀에 복귀해 27일 수원 삼성전을 지휘하게 됐다. 당시 아픈 몸을 이끌고 인천을 지휘한 유상철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다음주 중으로 나올 것이다. 컨디션이 좋다. 구단에서 휴식을 권했지만, 중요한 시기에 계속 지휘하고 싶었다. 병실보다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 있어야





    2경기 연속 골 기록 네이버TV 링크 그리고 마지막에 헤딩골을 넣었으면 2경기 연속 멀티골인데 아쉬웠습니다. ㅠㅠㅋ 영상으로 보시죠. 정말 한끗차이. ㅠㅠ흑흑.. 아무튼 어제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뜨겁고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휘슬이 불자.. 선수들 대부분이 지쳐 쓰려졌습니다. ㅠㅠ 다음 아챔경기 힘내시고! 빡신일정 힘드시겠지만 ㅠㅠ 다음 수원전에서 힘내주세요!!! 그리고 성남FC 골키퍼인 전종혁선수.. 경기 끝나고 대구FC응원석과 관중석에 90도로 인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복이 빠르다”고 미소를 보였다. 이후 유상철 감독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월 19일 인천 공식 채널을 통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상철 감독은 “앞으로 계속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제가 맡은 바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우리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그라운드 안에서 어울리며 저 자신도 긍정이 힘을





    2017시즌 군 제대 후 국가대표가 되자 곧바로 2018시즌을 앞두고 울산으로 이적 시켰다. 2017시즌 13골 3도움으로 제주 최고선수였던 마그노 역시 주가가 오르자 붙잡고 더 활용하려기보다 UAE 알샤르자로 시즌 중에 보내려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떨어지며 이적에 불발되기도 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팀의 핵심이었던 이창민 역시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욱을 보내고 받은 임찬울은 11경기 0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앞두고 FC안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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