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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이건 세세뇽이 잘했따 그래 토트넘에선 키퍼랑 세세뇽이 젤 낫드라ㅋㅋㅋ 세세뇽일까? 에릭센일까? 궁금하다 토트넘
    카테고리 없음 2020. 1. 6. 07:34

    패배했다. 두 팀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의 맞대결이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진 거에 대해서는 선수들 안 좋게 생각한다. 아무리 순위가 결정되도 이기려고 경기를 준비했다. 져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얻어가는 게 있다.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도 경기에 나섰고 세세뇽은 골까지



    오늘 선발이었던 선수들에게 존나 실례고 (기사 지금 읽어서 지금 써본거임) (여기서 he는 무리뉴) "Really he just sat me down, told me to be myself, told me to be a bit more vocal because I am quite a quiet player and person in general," admitted Sessegnon. "I think he wants me to show a bit more personality, show a bit more of me, show that I want to play, show that I will fight



    포이스 오리에 벤뎁 요리스 가자니가 포름 잉글인이지만 홈그로운 안되는 다이어와 웨일즈인이지만 홈그로운인 벤뎁;ㅋㅋㅋㅋ 용병은 에릭센 완야마 포름은 어차피 곧 내보내야하고 로셀소 완전영입 안하게 되면 해결은 되긴하네.. 근데 앞으로 잉글인만 사야하는게 문제;; 탕강가 꼭 잡자ㅠㅠㅠㅠㅠ ㅇㅇ ㅈㄱㄴ 수비가담도 별로고 발도 느려보여 심지어





    후반 11분 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때렸다. 시즌 6호골이자 UCL 4호골이다. 동시에 한국인 선수로서 유럽무대에서 넣은 122번째 골이었다. 이것으로 손흥민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을 새로 썼다. 쉽지 않은 길이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개인 통산 득점을 121골로 늘렸다. 이어 열린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골대를 두





    우풀백으로 막스 아론스와 스티븐 세세뇽이 있음. 그러나 노리치는 아론스를 완비사카와 비슷한 가격인 £45m을 요구할 것으로 봄 -토트넘도 우풀백을 시급한 과제로 보진 않고 장기적으로 접근하고 있음. -다행히도 무리뉴가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마루앙 펠라이니, 네마냐 마티치와 같은 올드 페이스들의 영입은 없을 것임. 맞다면 무리뉴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ㄱ 선발인데 ㅋㅋ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세세뇽도ㅜㅜ 데려가지도말자 ㅇㅇ 너가 우리의 희망이 되어보자 ㅎㅇㅌ 터지자! 교체든 뭐든 많이 쓰자 케인 부상이라는데 손흥민은 원톱으로 뛸까요? 왼쪽은 세세뇽이나 로 셀소가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12분 2선에서 은돔벨레의 패스가 들어갔다. 케인이 잡은 뒤 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22분에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상대를 흔들고 슈팅했다. 또다시 골문을 외면했다. 즈베즈다는 28분 한 차례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토트넘 골키퍼들이 막아냈다. 즈베즈다의 찬스는 이것 뿐이었다. 전반 33분 토트넘이 골을 만들었다. 공격수들의 집중력이 대단했다. 2선에서 로셀소가 패스를 찔렀다. 케인이 슈팅했다. 골대를





    Hugo Lloris (elbow), Michel Vorm (calf), Ben Davies (ankle), Harry Winks (ankle), Tanguy Ndombele (groin) and Erik Lamela (hamstring). 벨통 요리스 봄 벤뎁 윙시 은돔 라멜라 -> 런던 Youngsters Kyle Walker-Peters, Ryan Sessegnon, and Oliver Skipp are all part of the travelling squad, while Christian Eriksen looks set expect to make a first start under Mourinho. 카워피 세세뇽



    엄청난 컨트롤을 가지고 드리블을 해, 스피드랑 좋은 밸러스. 그래서 나는 항상 그가 드리블하고 골넣는 기회가 올꺼라고 생각했어" 안풀리는 날이 있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로테팀에 이러는건 답없지 오늘은 왼쪽 벨통 세세뇽 조합 보이지도 않네 전술 문제다 문제다 했지만 그마저도 손흥민이 멱살잡고 그나마 왼쪽 숨통붙여놓은거였어 나가나 봐 에릭센은 잘해도 안내보내는 이유가 명확한데 누굴까? 우리 영입생들





    ㅠㅠ ㅈㄱㄴ 세세뇽을 왼쪽으로 쓰면 안될까? 어차피 7번 양발 다 잘쓰잖아 세세뇽 닌자모드긴하던데 결국 골 넣는 건 케인, 에릭센이네 어리자너 그리고 ㅋㅋㅋ ㅠㅠ 담시즌 유로파도 진출못하면 좋은 자원이 올거같지도 않고 세세뇽이 제발 안긁은 복권이기를 오리에-크로스 존나 꾸준히 못하다가 갑자기 로또맞아서 골들어가고나서는 좀 괜찮아짐. 근데 고새 자만해서 느닷없이 골 욕심 내다가 홈런샷때림. 개빡. 그와중에 위치선정은 존나 잘해서 패스 안할수가 없는 위치에





    디발라 목숨 거느라 쿠티뉴도 거절해 진짜 프레임 겁나 잘짜였어 ? 심지어 벤치에도 없을거 같다고 이야기하는거 같대 도대체 언제쯤 볼 수 있는거니 세뇽이는... 아 경기 안 들어옴 세세뇽/델리/케인/손 모우라 선발은 아닌건가 ㅈㄱㄴ 케인 친형이 메인 에이전트 일하긴하는데 전문 에이전트도 같이 협업해서 업무진행하나봐 저 전문 에이전트는 영국선수들 전용처럼 굴러가고 세세뇽도 포함되어있대 솔직히 모우라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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