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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상보다 고릴라상에 더 가깝지않음? 혹성탈출 시저같은거 액션 합 맞춰보는 브래드피트(63년생).gif
    카테고리 없음 2020. 1. 6. 17:47

    마무리가 잘 안되었지만 암튼 이것저것 다 생각해봄 둘이 한 프레임에 같이 있다니 신기ㅋㅋㅋ 제곧내입니다 빵형은 세월도 비껴갑니다 ㅈㄱㄴ 브래드피트가 이팀 저팀 미친듯이 전화돌리면서 트레이드 성사시키는거 존나 짜릿함 항상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던 사실인데요. 브래드 피트하면 오래전부터 잘생긴 배우의 대명사 급이고 많은 여자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저(여자)는 브래드피트란 연예인에 대해 단 한번!! 끌리거나, 매력을 느껴본 일이 없어요. 그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어도, 잘 생겼다는 것도 왠지





    표시해 주면 피부결도 완성이됩니다. 하나 하나 그려나가면 그림은 결국 마무리가 됩니다. 주름이 많거나 그려야 할것이 많다고 지레 겁을 먹지 마시고 꾸준히 앉아서 그리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혼남 브래드피트는 혼자 사는게 좋다. 또한 우주 안테나 정거장에서도 그는 에이스이다. 우주복을 입고





    공간의 차별성은 수없이 강조되는데 무진기행의 무진과 같다. 마치 여성판 김운경을 보는 것 같다. 30대 여성이라는 작가 임상춘이 혹시 임성한의 또 다른 자아는 아닐까. 임성한도 초창기때는 괜찮았다... 50대 남성인 남편의 감상평이네요. 어쩐지 눈물을 흘리며 보더라니.. 됐구유, 인자 테레비 뭐 본데유ㅠㅠ 아 이전글에 댓글에 후기 올리겠다고 해서 한번 써봅니다 우주영화라면 무조건 보는사람인데 오늘본 영화는 크게 만족감이 안들고 soso~한정도입니다 중반부에 인터스텔라 느낌도들고 퍼스트맨 느낌도 들고 그래비티 느낌도 들기도하네요 (장면마다 타영화 느낌든다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주영화는 인터스텔라가 가장 만족했어요 상황마다





    화성에 가서 영상톡을 하라고한다. 그는 수락을 하고 출발한다. 달에 잘 도착을 해서, 화성으로 가려면 달 뒷편으로 가야하지만, 가는길에 무슨 해적이 있단다. 역시 안심하라고 하는 군인들. 하지만 기대했던대로, 해적이 다 쓸어버리고, 가까스로 브래드피트와 아버지 친구만이 도착을 한다. 화성을 향해 출발을 하려고 할 때에, 아버지친구는 브래드피트에게 1급기밀USB를 전달하고, 출발과





    배우들의 연기를 본 것에 만족합니다. 혹시나 관람하실 분들께는 사전에 맨슨패밀리 살인사건에 대해 조사해보시고 극장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 페시 무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카데미는 조페시를 선택해주길 봉보로봉봉과 악수 + 브래드피트 로컬이지만 진짜 다 쟁쟁~~~~ [67회 아카데미상] 팀버튼의 에드우드. 남우조연상 블루스카이. 여우주연상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 여우조연상 라이온킹. 음악상 주제가상 키아누리브 주연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상 효과상 브래드피트 주연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쿠엔틴 타란티노 펄프픽션. 아카데미 각본상 포레스트 검프.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각색상,시각효과상,편집상 67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10년에 한번 나올까





    사람 얼굴중에서도 브래드피트 ㅋ 며칠전에 세븐을 다시 봤는데 역시나 잘생겼더군요 브래드피트의 영화중에 기억나는건 역시나 파이트클럽과, 세븐. 그리고 프렌즈에서 까메오 출연 ㅎㅎㅎ 암튼 그림은 이틀에 걸쳐 두세시간씩 그려서 총 다섯시간정도 걸린듯 합니다. 브러시는 처음에는 에어브러시를 사용했고요 나중에 피부결을 표현할때는 HB연필브러시를 사용했습니다. 이 두가지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니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듯 합니다. 에어브러시만 사용하면 뭐랄까 약간 질감 표현에 한계가 있는듯한





    집중력이 떨어지겠지 했는데 오오오.. 아닙니다. 재밋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서치, 곤지암 같은 본인이 들고 찍는듯한 카메라 무빙입니다. -카메라 구도가 식스센스의 그것이 살짝 나옵니다. 할머니 침대에서 이불덮어쓰고 했던 행위는 식스센스 오마주겠지요? -저엉말 충실할 정도로 모든 행위의 떡밥회수가 됩니다.(저건 안했음 했던것도..)써먹나 했더니 자학용으로까지 쓰다니요;; -요즘은 당연해보이는 할리우드식



    감사드립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전작은 씬시티와 킬빌시리즈 정도를 봤고, 감독 특유의 액션연출이 자아내는 카타르시스를 좋아합니다. 이번 영화 또한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출연진 면면이 매우 화려하기도 했고요. 디카프리오, 브래드피트, 마고로비, 다코다패닝 등.. 근데 영화러닝타임 중 80%가까이가 60년대 헐리우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영화 말미에 나오는 액션씬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관람 후 찾아보니 등장인물



    싸움을 하는데, 애드 아스트라는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본지라 엄청 피곤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 보기 전에 걱정했을 정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봤습니다. 브래드피트 때문인지 SF라는 것 때문인지..ㅎㅎ 인터스텔라나 그래비티 그리고 퍼스트맨 등의 영화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텐데, 애드 아스트라는 퍼스트맨보다도 더 정적인 영화네요. 그냥 이야기 배경만 우주일 뿐...





    다수가 실존인물이며 영화의 핵심소재가 맨슨패밀리라는 사이비집단의 헐리우드 여배우 살인사건이더군요. 후반부 액션씬에서는 감독 특유의 노하우가 여실히 느껴질 정도로 통쾌함을 줍니다만, 거기에 도달하는 과정이 다소 루즈하고 피곤합니다. 60년대 헐리우드문화에 관심이 많았거나, 적어도 작품의 핵심소재인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관람했지만,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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