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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확정 SSS급 아이즈원 유두노출 아이즈원 엑스원 멤버들은 관심없고 억울하게 탈락한 애들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20:22

    충격요법으로 빨리 해체시키는 것도 아이들 미래에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맴버인 아이들도 이 사태의 같은 피해자에요 위즈원 팬클럽과 비공개 미팅도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겠네요. 일본 계약문제는... 씨제이가 모든 보상을 각오해야죠. 아이즈원은 한일 합작이라 어떻게 될지... 무엇보다 곧 컴백인데 엑스원처럼 광고모델에서 퇴출도 하고 해야하는데.. 씨제이가 아이즈원 해체로 입을 타격이 멤들이 입을 타격에 비하면 뭐 얼마나 된다고 아이즈원 해체해서 얻는건 사태 지켜보는 사람들한테 확실하게 뭔가 보여줌으로써 사이다 마시는



    애먼 청춘들에게 책임 물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맨날 그거보고 타노스당했다 그랬는데 오히려 부조리가 드러난건데 왜 아이즈원이 불쌍할까? 지금 응원받고 위로받을사람은 원래 합격했어야할 애들인 데? 지금 팬덤들이 쉴드한답시고 아이즈원불쌍하다고 위로해주고 응원하는거 최악이죠 애들이 몰랐다고치죠 사람들이 정유라와 김성태 딸하고 강원랜드 채용청탁으로 입사한 사람들 욕했죠 자기들은 몰랐다잖아요 지금 아이즈원 동정하는게 그사람들 걸려서 짤렸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같은데... 게다가 아이즈원 멤버들은 이미 돈도잘벌고 인기에 많은 영광을 누렸죠..오히려 반대보면 원래 합격하고 강원랜드에서 일 해야했고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08/m_20191108132216_rtauvxnx.jpg

    벌써12시 99. Produce 101 Season 2’s Nation’s Sons, “Never” (35 Boys 5 Concepts, 2017) : 프듀2 - 네버 98. GFriend, “Navillera” (LOL, 2016) : 여자친구 - 너 그리고 나 97. WJSN, “Secret” (The Secret, 2016) : 우주소녀 - 비밀이야 96. NU’EST “Overcome” (Q is., 2016) : 뉴이스트 - 여왕의 기사 95. GOT7, “If You Do” (Mad, 2015) : 갓세븐 - 니가 하면 94. Pristin, “Wee Woo” (Hi! Pristin, 2017)





    진짜 열심히보고 투표도 열심히했는데...ㅋ 제작진들이 순위조작하고 원하는멤버들로 뽑은듯 아이즈원...진짜 잘만들어진 걸그룹인데 아쉽군요 GIF 이ㅡ쁨 GIF 아이즈원 데뷔한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영화까지 나오고 정말 요즘 대세인 듯 합니다 재판중에 강행하진 않을테고 강행이든 해산이든 안타깝네 강행이고 해체고 솔직히 내가 바란다고 될 것도 아니고 근데 저건 진짜 꼭 해줬으면 좋겠음 아닌가 콘 디비디 같은 느낌인가



    탈락했고, 등수 바깥이었던 D씨는 워너원 멤버됨 시즌3 최종 생방송 전 사전 온라인 투표 중간 결과 아이즈원 선발 순위권이었던 1위부터 12위 사이에 자신들이 원치 않은 연습생들이 포함돼 있자, 이들을 제외한 연습생들로 순위 임의로 정함 시즌4 1. 5월 시청자 온투표와 현투 조작해서 1차 합격 연습생 A씨 대신 B씨를 집어넣음 2. 20명을 선발하는 3차 선발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20만장도 팔릴듯 데뷔조에 대한 동정의 시선도 적지는 않다. 탈락자나 데뷔 멤버나 모두 '취업사기' 피해자라는 분석이다. 하 평론가 역시 "가수의 경우 자신들이 조작에 직접 공모한 게 아니라면 죄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그야말로 열심히 한 죄 아니냐"며 "방송사, 기획사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도 문제"라고 우려했다. 다른 가요계 관계자도 "멤버들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다. 그들도 얼마나 속상하겠느냐"며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107/m_20191107170643_zkxvvgyq.jpg

    뷰 89. Beast, “Good Luck” (Good Luck, 2014) : 비스트 - 굿럭 88. PSY, “Gangnam Style” (Psy Six Rules, Part 1, 2012) : 싸이 - 강남스타일 87. Epik High, “Run” (Epilogue, 2010) : 에픽하이 - 런 86. MBLAQ, “Smoky Girl” (SEXY BEAT, 2013) : 엠블랙 - 스모키 걸 85. Taemin, “Move” (Move, 2017) : 태민 - 무브 84. Girls' Generation, “Mr.Mr.” (Mr.Mr., 2014) : 소녀시대 - 미스터미스터 83. NCT U, “The 7th Sense” (NCT





    166 안 유진 키 169 장 워뇨 키 169 김민주와 트윈타워 3센치 차이.. GIF 누가 그짓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사실 첫주차부터 주작질했으면 뭐 의미없는 표이긴 함 아예 프로그램 시작전부터 고정해놓고 시청자들 기만질한거.. 케이블채널 엠넷의 아이돌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엠넷 소속 PD 2명이 구속된 가운데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은 시청자 투표와 무관한 이른바 ‘PD 픽(pick·선택)’이었던





    넘긴 기획사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무혐의로 처분했다.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는 아이돌 연습생이 출연해 시청자 투표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 아이돌로 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대로 아이돌 꿈나무들과 팬들에게 똥물을 튀기네요 앞으로 오디션 프로에서 나온 결과를 누가 믿으려 할까요 ?? 아이즈원 국내 복귀는 사실상 힘들어졌고 그냥



    청춘들의 열정 인생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무서운 방식인것 같아요 아마 이게 조작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매년 이어지다보면 탈락자 중에 자살하는 사람도 나올지 모르고 갑자기 TF로 구성된 모르는 멤버들끼리 구설수도 많았을것 같아요 근데 더구나 이런 개개인의 인생 ,경제적 파급력의 이벤트가 조작과 편법이었다니 오늘 스브스뉴스뜨기전에 이야기된거라 어쩔수없는데 MBC는 정상이면 날리겠죠 JTBC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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