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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1호선 하행선 올스탑 1호선 인천-서울역 사이 출퇴근시간에 SK 잘터지나요? 1호선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9:12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거 같습니다. 관종의 기분이 이런건가 봅니다. 관종 코스프레하고 있는데 중간에 스파크 중고차 매매 사장님이 전화옵니다 사장님 : 고객님~ 스파크 차량 가격은 제가 최대한 뽑아봤는데 많이 안나왔어요.. 나 : 아~ 얼마정도 나왔을까요? 사장님 : 과거에 사고(후방추돌)로 교체도 좀 있으시고.. 년식대비 키로수가 좀 있으셔서요.. 제가 최대한 죄송해서 뽑아본 금액이 780만 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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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탄거라 기사님께서 봐줘서 겨우 타고 갔습니다. 그뒤로는 공항에 간적 없지만 다소 황당한 경험이였습니다. 공항도 차량으로 1시간 걸립니다. 본가에선 대중교통 1시간30분인데...(공항직통 탑승시) 자차 - 아직 운전이 서툴고 주로 부인이 운전을 하는 편인데 조수석에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이유는 옆에 차가 이상하게 치고 들어올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가만 보니 차선이 좁습니다. 어느 동네나 버스가 운전이 험하다고는 하는데 개인적 기분인지 몰라도 인천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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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니까 놀란눈으로 간첩이다 하네요. 112에 간첩 신고해서 천만원 포상금 챙겨 이 개놈아 하고 핸드폰으로 확 하니까 옆칸으로 도망갔습니다. 1호선 배차가 20분이상 벌어지고있어서 지하철 만원인데 노인분들 서로 이런날 왜나오냐고 싸우고 계십니다. 출근중인데 느릿느릿가네요 ㅋㅋ 5지 나오고 체감이 엄청날 정도로 느려졌어요. 5지에 자원 쓴다고 엘티이를 느리게 만들었다는 의심이 들어요. 1호선 타면 몇 정거장을 지나는 시간에 웹 페이지 하나 조차 안 열려요. 이미지 원본보기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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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곳에서도 지하철 전도를 하는 분을 보았어요. 큰 소리로 전도하고 사라지는 모습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답니다. 여전히 지하철은 수동으로 레버를 끌어올려 열어냐 하는 전동차가 많아요. 그나마 자동문으로 많이 바뀌어가는 추세이지만 종종 수동문 열차가 걸리면 저도 모르게 멍하니 있다가 어 왜 안열어주나 싶은 무렵에 화들짝 놀라 열고 나올 때가 꽤 있어요. 열차 들어올 때 멜로디가 없이 쉬익...들어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행 하행 멜로디가 달라 대충 짐작하면서 멀리서부터 뛰곤 했는데 여기서는 갑자기 훅 들어옵니다. 운행 간격이 1분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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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갔음 갔는데 샤워부스가 ㄹㅇ 빽빽함. 그거보고 든 생각이 아 이 면적에서 최대한 회전율을 높이려고 부스를 빽빽하게 지어놨구나... 지방에서는 그냥 널찍널찍하게 지어두고 프리한 느낌인데 진짜 자본주의가 현실 곳곳에 스며든 느낌? 3.설국열차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는데 가만히 사람들을 관찰 해 보니, 다들 얼굴이 어둡고 어깨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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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로 이후 통칭)을 사용하고 있어, 이 녀석과 비교하겠습니다. 첫 주문은 2월말이었습니다.(48달러)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가 계속 제품을 보내주지 않았네요. 사유는 업데이트 된 제품을 준비중이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 몇번 기간을 Extension을 하다가 불안불안해서 취소를 합니다. 그러다, 얼마후 5$ 쿠폰이 뜹니다. 이것저것 해서 42달러 정도에 재주문했습니다. 그 이후 한 2주만에 받은 것 같네요. 평소에 IT기기에 관심이 많은터라, 직장으로 배송된 Mpow T5에 직원들이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케이스를 오픈하고... 일단 케이스는 자브라보다 상당히 크네요. 대신 이어폰을 넣을때,
타고가냐고 지하철 타라는데... 길치는 지도를 봐도 헷갈려.... 노인네에게 다리 좀 모아달라니까 힘줘 뻐대면서 부상당한 다리라서 그렇다더만 내릴때는 씩씩 잘만 걸어 가네요 물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최고겠지만, 9호선 셋강역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5호선 여의도역이 차선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아까 글을 보니 경찰들이 출입구를 막아버리더라는 이야기가 있더만요. 저같은 경우 1호선 대방역에서 조금 걸어서 접근했습니다. 조금 걸어야 하지만 5호선 신길역에서 접근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그들이 뚜껑을 막을 힘이 분산되면 ㅈ같은짓도 조금은 힘들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라서요~ 1호선 마냥 대기중입니다 안오네요ㅜ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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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9’와 비슷한 시기에 똑같이 ‘지역주택조합’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던 ‘녹양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완공되고 입주가 시작되는 것을 보며, 우리 조합원들은 부러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OO의 조OO 대표의 탐욕 때문에 1,677명의 조합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고, 내 집 마련은커녕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도 쫓겨날지 모르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저는 오늘도, 우리가 자라오며 배웠듯, 부정한 짓을 하지 않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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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 노래 하고 싶다고 해서 박수로 응원해줬다. 그렇게 자기소개와 하고픈말, 노래까지 한 다음에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문이 채 열리기도 전에 전철에서 내렸다 그 형님은 잘 지내고 계신지 문뜩 궁금해졌다... 지하철에서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리겠다고 저주하는 분들보다는 그 형님이 훨씬 훌륭해보였다. 간혹 수원에서 서울 올라가는 1호선 내에서도 졸린 아침을 깨우는 저주 소리를 듣는게 고역인데... 그 때 생각이 나먼서 웃게된다. ♥다가온다 왕귀염둥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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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완행 열차가 없어요. 1호선 천안급행 2배 늘리고 청량리까지 연장..금정·시청·종3·동대문 정차 1호선 파업.. 하.. 출근길 1호선 가산디지털 방향 당연 사람많겟지 1호선 신형차.jpg 지하철 파업에 따른 시간표 가장 필요없는 지하철은 몇 호선 인가요? 지하철 오류동역서 여고생 열차에 치어 사망…“사고 경위 조사중” 부천 송내~중동에서 (비교적)신축아파트 매매해도 될까요?ㅎ 지하철 파업보니 고척경기 지난주에 끝나서 다행.... 철도노조, 20일부터 무기한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