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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 선수).jpg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Ep.118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 18:47

    확실! 셋, 넷이서 돌릴 땐 힘들어서 몰랐는데 인원이 더 많으니 쉴 수 있어서 단점이 가려졌습니다ㅎ 오늘 나와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벙을 쳐주고 챙겨주시는 웅스님, 불러주고 이것저것 봐주고 알려주는 보라원님, 알게 모르게 배려해주시는 노랑은님께 특별한 감사



    바이러스님 기록이ㄷㄷ 다음 번엔 로테 가시죠ㅎㅎ *긴 트레인과 원활한 로테이션은 많은 체력 아낌과 빠른 속력을 보장합니다. 말은 망한 것처럼 썼어도 나름 잘 굴러갔고 다들 속력도 평지 기준 항속 36 이상 꾸준히 냈어요. 힘들 수 있어도 버티면 보상이



    공공연한 사실. 100만 촛불집회 분탕질 개국본에서 준비하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몇백만명씩 모여들어 한목소리를 내자 개국본에 이재명묻었다며 거짓선동 와해작업과 후원금 인증하라는 악질선동까지 해대며 본인들이 촛불집회를 먹겠다며 달려들어 촛불집회 가지 말고 본인들 집회오라면





    듣고 보고 일한 걸 함 써볼까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제가 써논 글 보며 얼마나 맞았는지도 따져볼 겸. - 독일과 중국의 동상이몽 (서로 구조조정) - 독일은 중국시장을 바라보고 선제적으로 전기차에 옴팡



    어찌 살아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다면 민주당에 표준다. 왜?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한당을 궤멸시키려면 민주진영이 이겨야 한다. 맞는말이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한쪽은 이재명이 어떤 인간인데.. 그간 그부부의 이명박의 bbk같은 행태, 그안엔 여러가지 의혹들이 있다.



    "곽윤기가 우리 사이를 별로 안 좋아했다. 우리 사귀는 거 별로 안 좋아했다. 안 밀어줬다"고 폭로했다. 강남은 "곽윤기가 이상화한테 '연예인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다더라. 우리 서로 호감 갖고 있었는데 왜 그랬냐. 나한테는 '이상화는 까다롭다'고 했다"고 버럭 했다. 이를 듣던 이상화는 곽윤기에게 "너 나 좋아했냐"고 물음을 던졌고



    벙에 나온 사람들 중 주구이님과 바이러스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튜블러, 튜블리스 사용자라 그 누구도 튜브를 들고 있지 않은 신기한 상황이..! 그래서 되돌아가서 같이 있어주는 사람 없이 버림ㄷㄷ *여러분, 대세는 튜블리스입니다. 실란트를 믿다가 전철을 타세요 설상가상으로 큰 돌에 찍혀서인지 스네이크 바이트가 세게 나버리고 펑크 패치 3개



    자산이라 여기는듯하고 요즘 이재명의 행태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뿐 아니라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고 검찰조사때 법꾸라지 처럼 핸펀도 제출하지 않은 인간이 억울하게 사임한 조국장관과 동병상련을 느낀다는 가히 뻔뻔함까지 부린다, 또 손가락들은 대규모 서초집회에서 첫날은 소심하고 옹졸하게



    어찌하여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어 이재명의 과거 어두운 전력때문에 자한당의 이재명죽이기가 시작되면 우린 수구꼴통,토착왜구 자한당에게 어렵게 죽쒀서 개한테 갖다 바치게 되는건 자명한일. 절대 그럴수 없다. 사전에 이 폭탄을 제거 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소중한



    왜 힘 빼냐고 까임 4. [ 중간 집결지 ] 내리막과 평지를 신나게 쏘다 퇴촌 하나로마트에서 노랑은님과 바이러스님을 만납니다. 플라이바이보니까 온 시각 7분도 차이 안 나던데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환영해주신 xx은님.. 하하 주구이님은 도마 삼거리 넘어 광동교를 지나자마자 큰 돌을 밟고 펑쳐가 나버리십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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