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잼인데 이번주 끝 실화냐고ㅠㅠㅠㅠㅠㅠ 무화과잼 만드는데 레몬즙이 없어요ㅜ 마말레이드 잼

김태호 유재석? 미안하지만 아예 안봅니다 유투브에 온갖 화제거리들이요? 하나도 안봅니다 연예인 드라마 예능 영화? 미안해요 안봐요 오로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들중에 최고 관심은 오로지 '펭수'뿐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이렇게 강력하게 심장에 들어온 존재가 없었는데 이제 인생이 거대펭귄을 알기전과/후로 나뉘어 살게 되었다! 펭수 진짜 한마리의 거대한 동물인데 느낌이 꼭 어디

하다가 생각한... 스위치.... 사심은 없었어요........ 딸 위해 별의 커비를 샀고...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대난투. . 쿠...쿨럭... 다 중고로 샀는데 딸이 원하는 커비가 없어서 그것만 새거로 샀습니다 대난투 잼.... ㅡ.,ㅡ;;;;; 사실 아직 본격적으로 링핏을 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중고라 테스트로 살짝했는데 땀 나네요 바로...ㄷㄷㄷ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리고 오늘 마신 뻘 한잔... 역대급 핵노잼. 우와. 고양이 소개만 2시간. 당신의 돈은 소중합니다- 마지막 엔딩은

글을 적어 봅니다 최근 제가 다니는 공장에 특근이 없어졌습니다 머..인건비 줄여 보려는 거겠지요. 기본급과 야간 수당만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안되는지라(한달에 일을 15일만 합니다)..쉬는날 쿠x 택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쿠x 이 일본꺼라느니 어쩌니하는데..아닌걸로..압니다) 아내와 같이 심야 배송을 하는데..꽤 잼있습니다 아내는 매일같이 집에만 있다가 나가서 일을 하는게 거의 4년만이라..의욕이 넘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걱정이긴 하지만..분류만 도와

전산으로 다 입력해야 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걸로 표결 못하게 시간끌기를 하는거죠. 하지만 문의장님은 일단 입력만 다 되면 칼같이 토론 시작을 시킵니다. 토론 안하고 뻐팅기면, 문의장님은 "토론 시간 5분 준다. 5분내로 토론 안하면 그냥 표결한다"라고 합니다. 자한당은 울며 겨자먹기로 토론 합니다. 이건 필리버스터(무기한 토론) 신청된게 아니고 일반 토론입니다. 문의장 맘대로 시간 지나면 종료시킬 수 있는

개존잼 ㅠㅠㅠㅠ 잭 그레인키 오늘 완전 좋네요. 10살 딸아이와 본 겨울왕국2 소감 (노스포) 헬마우스 유튜브영상 올라왔네요 노트북 사고파요.. ㅠ.ㅠ (서피스랩탑외) 하..이런 낭패가..겨울왕국 2 말입니다 동작구 살고싶다 100분토론 완전 꿀잼이네요 주말에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을 봤습니다. 긱스, 신해철.... 어제 놀면뭐하니에서 김태호 pd가 보여준 조합들 시점이 교차하면서 진행되는 소설이 아쉬운게 ㄸㅍㄹ 짓 한거 반성하고 사죄합니다. -부규게펌 더불어민주당 망했네 풉^^ 신서유기 민호 피오 너무 노잼.... ㅜㅜ 스또브 리그 재미있어요 ㅎㅎ 저희 남편 식습관 문제 많지 않은지

없어 5천만원 수술비 나왔는데 재단지원으로 무사히 수술 받아 다행이더군요ㅠㅠ 그리고 한국 선천성 심장병 환우회 이런 곳에선 복도에서 숙식 하는 엄마들을 위해 무료 쉼터도 제공하고 있어요, 아이가 수술 후에 중환자실 들어가면 부모들은 다른 환자가 많아서 일반병실에서 짐 빼야되요 그래서 대기실에서 쪽잠 자야되요, 많이 추워요ㅠㅠ 티비광고하는 유명한 여러 재단들도 좋은일 하지만, 이렇게 힘든 아이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도움 받을수 있는 재단도 많고 이왕이면 이런데로 후원 옮기시는것도... 유니X프 이사장은 맨날 1등석 타고

전부 이공계 계열이기에 이 아름다움을 표현할 인문학계 인사의 우주비행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등 다양한 얘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카시의 인터뷰 센스도 충분히 돋보였습니다 4. 하인리히 뵐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보통 이 책과 관련해선 황색언론의 사례를 통해 한 인간이 무너지는걸 표현했다고 한 리뷰가 많은데 저는 전혀 다르게 읽혔습니다. 그런 언론도

노래방에서 보스 부르면 꿀잼 박지성 맨유 시절엔 야구빠라 해외축구 잘 안 봤었는데.. 중꾹영화추천 리니지m 하는게 아니라 보는거다? 무도 예전에 역할바꾸긴가 뭔가 한거 보면 정형돈도 진행잘하는거같음 애국보수들이 더 많이 광화문에 나왔으면 합니다. 데이트비용 아까운 생각 안드나요? 중복인가요?ㅋ 꿀잼 구공즈 선수초대석 왤케 재밌엌ㅋㅋㅋㅋ 전 있다 올께요~[10] 나이브스

행복하고 보람있고 잼나고 섹쉬하게 보내보아요~~ “당신은 정글에 들어갈 때, 새총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아님 로프를 가지고 가겠습니까?” “선택하십시오. 그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이미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를 즐겨 본 지라 넥플릭스에서 인트렉티브 컨텐츠가 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실행해봤습니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베어그릴(생존전문가)이 나와서 자연에서 생존하는 다큐멘터리를, 시청자가 함께 참여해서 게임처럼 즐기는 컨텐츠 였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미션들이 주어지고 그걸 시간 내에 성공해야 합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낙오된 의사를 구출하러 가는 이야기(미션)이었고, 실제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해나다가다 잘못하면 죽거나 미션을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8위로 마무리하며 4점을 챙겨 드라이버 순위에서 6위를 향한 의지를 놓지 않아요. 일본에서 인기가 있어서인지 많은 박수를 받아요. 일본에서의 활동이 주는 친근함? 르노 기대하라고 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더블 포인트를 얻어요. 레이싱 포인트의 항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결과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