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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도 저격…'얼굴도 몸도 윤석열 같아' 공지영 왈! “길이 아니면 깨부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9:35

    않을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길어지네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총선이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가짜가 진실이 되고 진실이 혐오와 증오가 되어 민의로 둔갑하는 시대에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정을 농단해도, 법을 거래해도, 파렴치한 역사왜곡하며 민족투사의 피가 서려있는 이땅을 버젖이 밟고 다니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떳떳하게 큰소리치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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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이 진짜 대단하네요 27002 40 212 30 집회 참석 알바 중요사항 ㄷㄷㄷㄷ 20633 57 122 31 토론때 유시민보다가 놀란거 24482 44 132 32 와이프랑 의견 충돌인데 누구 말이 맞는지 좀 봐주세요. 제가 꽉 막혔나요? 4455 109 1 33 민주당, 대박이네요. 24215 44 282 34 자유당 박성중 국감에서 난리부리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02 82 69 35 일본에서 AV 사건 하나 터졌군요 18431 60 23 36 검찰



    교육감 재등용" 212. 미군기지 이전비용에 MB정부 ‘통큰합의’ 드러나 .. 절반 가량 부담한다는 설명과 달리 "90% 이상" 한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증언돼 213. 군 장교 살생부 파문, "전 정권" 관련 장군들 진급 탈락 .. MB측근 류우익 동향인 득세 214.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 아덴만 작전이 최선의 방법인지 강한 의문제기 "모두 다 죽는 줄 알았다" .. 정부와 언론의 설명과 달라 215. 카메룬 다이아몬드 주가



    조롱당하는 이상한 상황이 됐어 웃긴다 ㅋㅋ 사람을 외모로 욕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요 개인적으로 김어준 정도면 괜찮은 얼굴인데요 …"얼굴도 몸도 윤석열 같아"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는 소설가 공지영이 같은 친여 성향으로 인식되는 '나꼼수' 출신 방송인 김어준 씨를 향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 씨가 자신의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통해 비속어를 섞어가며 '조 장관 부인이 구속되더라도 조 장관은 버텨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데 대한





    버티지 못하고 조민의 입학과 졸업을 취소해야 할 것인데 , 그 사이 조민은 의대 다니고 의사 면허까지 땄는데 조민의 그 동안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 서울대도 웃기기는 마찬가지이다 . 조민의 환경대학원 다닐 때 준 장학금 문제 , 인턴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인권법센터가 인턴십활동증명서를 발급한 문제에 대해서 대학 차원에서 조사위도 꾸리지 않고 조국에 대해 징계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 . 성적 장학금도 아닌데 신청하지도 않은 장학금이 지도 교수나 학과장도 모르게 나가도 진상조사도 하지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예산증액 127 .산업은행 강만수 낙하산 - 국책은행에 MB 측근 챙기기, 가정적으로 거액이 필요한 강만수를 수억원대 연봉 자리 보장 128. 최시중 방통위원장, 사돈단체 "한국광고단체 연합회"에 수십억 정부지원 129. SBS "장자연 편지" 보도책임자 징계 파문 130. BBK "편지 조작 ’ 개입, 김경준 기획입국설 편지조작에 신명씨와 양모씨 등 MB 특보 및 가족으로 이어지는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이철수 사건 "박근혜‧MB" 같이 물려 있어 수사기피 의혹 306. 새누리당 김형태, 친동생 부인 성폭행 의혹 확산.. 박근혜, 후보 사퇴시키 않아 - 새누리당 문대성도 줄줄이 논문 표절 의혹..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 - 박근혜, 문대성 의원 사퇴보다 탈당으로 끝내 307. 4.11 총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선거 의혹" ..참관인 투표함과 개표소 투표함이 각각 달라 ..투표함과 동행한 일부 참관인 다른 차량에 탑승 ... 투표함 봉인테이프와 도장이 없고, 봉인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도



    공지영 작가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류근 시인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소환 불응 잘하셨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조국지지 숟가락 올리고 은근슬쩍 기레기들 특기 로 공장장 워딩 일부 가져와서 까다가 분노한 네티즌들에게 열나게 까이는 중(반이재명 반이해찬 반표창원 반유시민 일부 똥파리들 몰려와 열라 쉴드중). 이 아줌마 숟가락 올릴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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