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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덮어줬더니!!!'.JPG 심재철 근황 심재철 원내대표라고 특별대우 요구하네요. 주승용 ㅋㅋㅋㅋ [속보] 심재철 “선거법, 헌재에 권한쟁의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21:31

    있는 익수자를 발견하고도 병원에 이송할 때까지 4시간 41분이 걸렸으며, 당시 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실제로는 이용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 봄 정부에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위한 특별수사단 구성을 요구했고 24만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했지만, 재수사는 시작도 안 됐다"며 "우리가 발표한 122명 책임자를 모두 수사하고 기소하고 최대 형량으로 처벌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세월호





    처리키로 합의” 이제 드러나는 황씨의 단식 이유.. 나경원 마지막 공개발언 '정권 허망하게 빼앗겨 참 서럽고 분했다' 본회의 개의 난항 심재철 근황 정의당 정말 싫어하는 1인으로써... 안양 동안을 불편합니다. "공수처 날치기에 분노"..한국당, 의원직 사퇴 결의 (상보) [속보]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심재철..정책위의장 김재원 민주당·정의당, ‘국회 폭력사태’ 관련 황교안·심재철 등 경찰 고발 이쯤에서 심재철이 얼마나



    조경태 김태흠 심재철 안상수 강효상 유기준 김재원 정진석 원유철 적어도 저 인물들은 다시 안봤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가능하려나.. 심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민생법안부터 처리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면 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전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주당은 당초 오늘 오후 6∼7시 '쪼개기 국회'를 여는 꼴불견을 또 연출하겠다고 했었다"며 "한국당은 새해 벽두부터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 되니 오늘은 넘기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장 시급한 법안인데 왜 미뤄??? XXX들아. 이 색히들이 대놓고 국민 협박하네요???? 기레기가 열받았나 보네요 ㄷㄷㄷ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정치의 본질로 돌아와야" 유기준 "선거법 꼼수 부린다면 끝까지 국민들과 저항" 심재철 "군소정당 최대이익 보는 의원직 나눠먹기는 야합"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황교안 당대표와 말씀 나누셔서 이러한 비극적 정치상황, 불법으로 점철된 헌정사 완전히 침탈되는,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 완전 붕괴되는 이런 상황을 끝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투표가 보장된다면 (표결 참여를)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라서 그런지 랭킹39 글 흥미롭네요 ㅎ 어제(12월0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그린피스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짤.jpg 39619 201 38 2 BJ가 아이 키우는 법.jpg 51263 108 167 3 복층 원룸.JPG 40894 88 1 4 백종원이 말하는 한국의 불고기 문화 32572 98 74 5 월급 한달 밀렸다고





    주사파 ’ 등의 표현으로 지칭한 것은 불법행위가 아니라고 판시하였습니다 . 또한 “ 더욱이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은 입법과 국정통제 등에 관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 받고 나아가 그 직무를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면책특권을 보장받는 등으로 통상의 공직자 등과도 현격히 다른 발언의 자유를 누리는 만큼 그의 공적 영역에서의 활동 등에 대한 비판도 더욱 폭넓게 수인 되어야 한다 ... ‘





    3.심재철이랑 합의안 도출하면 자한당 내에서 다 뒤집음 협상 필요성 못 느낌 역대급 힘없는 원내대표 4. 선거제, 검찰개혁 관련 내일은 무조건 상정 할 것임 참 지긋지긋하게 북한 글, 탈북자 글 올라오네..ㅉㅉ 그래서 어쩌자는 거임?? 북한이 좃 같으니까.. 전쟁 할까요?? 씨발거 맨날 미사일 쳐 쏴 올리는데 한번 화끈하게 붙어서 통일 한번 하고, 김정은 돼지정권 없앨까요?? 낼 한반도에 당장 전쟁나면 어찌 될거 같아요?? 수 십만명,수 백만명이 일시에 죽어나가고..아비규환 전쟁터에서.. 우리 가족, 내 마누리, 내



    국장, 담당 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와 정치관여죄로 한건 한건 찾아서 모두 고발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공소시효를 언급하며 정권이 바뀌면 실제 처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관여죄는 공소시효 10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는 공소시효가 7년"이라며 "정권이 바뀌면 본격적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상적 공무집행으로 지난 정권의 수많은 공직자들이 교도소에 복역하고 있음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9일 치러지는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심재철 의원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선 것에는 "여러가지 고민 끝에 심 의원의 제안에 따라서 잘 도와드리기로 한 것뿐이다. 특별히 앞에 나타나지 않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한 회동에서 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으나 본회의 개의 여부는 결론내지 못했다. 자유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소집에 응하지 않고 불참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예정된 자유당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후 3당 원내대표가 다시 모인 자리에서 의사일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왜캐 답답한가 싶었더니 알고보니 이번주에 정세균 총리 청문회 및 인준도 있고 그러네요.... 다른 4+1야당들 단속할 필요가 있어서 저런 모양입니다. ◆ 박주선: 그랬습니다. 난장판



    증명하는거죠. 그 사이 검찰과 검경수사조정과 같은 검찰개혁법을 통과시켜서 검찰을 제대로 족쳐야합니다. 경찰이 맡고있는 이 수사를 수사권이나 기소권으로 깽판 못놓도록 말이죠. 황 대표는 "당 대표로서 패스트트랙 두 법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총선에서 압승함으로써 두 악법을 원상회복하고자 다짐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총선에서는 그동안 뿌린 씨앗을 열매로 거둬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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