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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설…1조 2천억 투자 중국 전기차 시장 급속 냉각…국내 배터리 업계 영향은?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4:16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일어납니다. 안전하게 만들고 인증을 통과해도 완벽할 수가 없죠. 충전하기 전에 충전기 커넥터에 빗물이 들어갔나 확인하고 피복이 까진 데는 없나 보고, 사용 후에 잘 감아서 다른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홍수 나면 꼭 집에 계시고요! 이불 밖은 위험해요! %EC%B6%A9%EC%A0%84-%EC%A0%84%EA%B8%B0%EC%B0%A8-%EB%B9%84%EC%98%A4%EB%8A%94-%EB%82%A0-%EC%B6%A9%EC%A0%84%ED%95%B4%EB%8F%84-%EA%B4%9C%EC%B0%AE%EB%82%98%EC%9A%94/ 되게 궁금하기도 했던 부분인데 보조금줄 사람은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김칫국물 좀 마셔보고 있습니다. ㅎㅎ
초과하는 구간에는 해당 차량이 최대 속도 상태로 주행하면서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고속도로주행모드시험은 실시하지 않는다.(도심주행모드 및 고속도로주행모드 별첨) 5) 상온조건 시험은 자동차의 냉난방 장치는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주행시험을 실시하고 저온조건 시험은 난방장치를 최대로 작동시킨 상태로 실시한다. 6) 차대동력계 주행시험시의 속도 허용오차는 별첨 시험방법과 동일하며, 임의의 주행 사이클에 대한 속도 허용오차를
고맙습니다.- ? ? 양국 주요매체 일제히 한국 배터리 경쟁력 분석 보도 "전기(전지)산업의 축이 한국과 중국으로 이동했다."(日 니혼게이자이) "보조금이 사라지면 한국 기업 대비 가격 경쟁력이 없다."(中 동력배터리네트워크) 한국 배터리(2차전지) 산업을 보는 기존 강자 중국과 일본 업계의 시선이 복잡하다. 주도권을 뺏긴 일본은 탄식하고 보조금 빗장이 열리는 중국은 한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불안한 눈으로 곁눈질하고 있다. 전기차는 물론
처음엔 다른 분 글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인데, 쓰고보니 너무 길어 아예 글로 뺐습니다. 자동차만 놓고 봤을 때, 테슬라의 제품들은 수준 미달인게 맞습니다. 2019년에 그따위 조립, 마감 품질이 어디 가당키나 한가요. 그런데 테슬라가 판매하는건 단순히 제품으로써의 자동차가 아니에요. 그들만의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 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겁니다. 마치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및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들간의 유기적인 커넥션 생태를 구축해 애플 제품을 여럿 구입한 소비자들이 타사의 생태로 쉽게
마힌드라그룹 계열 '테크마힌드라(테그M)', LG유플러스 등과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듬해 3월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에서 사업을 승인했고 2017년 8월부터 i100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3사는 현재 차량 부품과 IT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주요 커넥티드 기능으로는 ▲운전자 맞춤 서비스 ▲동승자 배려서비스 ▲안전·보안서비스 ▲차량관리 서비스 ▲자율주행 연계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커넥티드카 전용 내비게이션, 홈 IoT(사물인터넷) 등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쌍용차) 날씨에따라 달라지고 히터에따라 달라지고
아마도 가능성있는모델은 투싼 하이브리드가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소나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만큼 가능성이있을것으로보입니다. 기존 엔진 개조한 차량과 달리 초기 설계부터 전용 플랫폼 적용 현대·기아차가 내년에 전용 전기자동차 플랫폼 기반의 '쏘나타'급 배터리 전기차를 내놓는다. 지금까지 출시한 전기차는 모두 기존의 엔진 차량을 전동화한 개조 형태였다. 현대차는 전기차에 특화된 플랫폼을 토대로 라인업을
배출량을 37.5%를 줄여야하니, 내연기관을 포기하는 이유도 여기서 나올것입니다. [유럽연합 합의안입니다.] 수소차와 전기차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기차는 배터리를 충전후 모터로 구동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접근가능하다는점. 수소차는 수소연료를 수소와 산소를 백금촉매로 전기구동하는 방식입니다. 현대 넥쏘도 근 7천만원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6890만원] 테슬라 모델 3의경우 가격에 따라드라겟지만 수소차보단 저렴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행거리는 약 수소차가 1.5배정도 앞서있겠지만, 운용비에서는 전기차를 따라갈수는없습니다. 현재로써는 미라이는 판매가능할만한 모델은아닙니다. 가격은 거의 6만불에 가까운 $59,000 가격이며, 럭셔리차량이 아닌 일반차량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그리고 수소충전소도
/ 가솔린 120g 입니다. 95g/km이면 가솔린 기준으로 25.2km/l, 디젤 기준으로 27.7 km/l의 꿈속의 연비가 나와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좋다는 상용 엔진들도 열효율이 40% 언저리인데 현실적으로 이걸 초월하는건 물리적으로 굉장히 힘든데, 심지어 열효율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TJI 엔진들이 상용화되어도 저 탄소 배출량을 달성하는건 그냥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차량이 클수록, 주행성능이 더 고성능일수록 그냥 달성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목표인데 사람들이 전부 마이크로카/소형차만 타고 다니게 만들게 아니라면 불가능한 목표입니다. 그나마 이리저리 꼼수를 부려서 NEDC 측정 기준의 헛점을
뉘앙스로 얘기했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아. 슈퍼차저의 과금 체계가 현재의 충전량 과금에서 전체 사용량 과금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 사용량으로 과금체계 변경 되면, 충전 중 HVAC, 배터리 온도 유지 등등 기타 사용량도 요금에 같이 포함되는 겁니다. 자. 테슬라 주가가 다시한번 신고가 갱신하였습니다. 시총에서 VW와 10% 내로 좁혔군요 보너스 : 오늘의 싸이코 ;;; 모델3의 저온주행성능이 상온대비 약 40%가 깎여나가 말이 많은데요. 이에 대해서 국내에서 주행거리측정시 저온에서 히터를 풀로 틀고
안 걸림 아.... 이걸 견인해서 고쳐야 하나, 한겨울 뚜벅이로 출퇴근해야 하나 고민 중에 19년 부터 보조금이 낮아지는 문제로 인수포기자 속출 '계약한 것 대비 옵션이 조금 빠지는데, 컬러는 같은 것이고 어쩌고 저쩌고... 인수하실래요?" 캄사함다 _(__)_ 18.12월 초 인수. 드뎌 전기차 오너가 됨 *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