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철민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효과를 봤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간암말기 개그맨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0:58

    분들에게는 시도해 볼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만,,, 이 방법의 실효성,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객관적 증명이 되면 좋겠습니다. 방금 kbs 제보자들 봤는데 개그맨 김철민씨 부모님이 암으로 별세하셨고.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씨가 김철민씨 친형인데 그분도 암으로 별세햇다고 하던데. 암은 유전인가요?? 주위에보니 부모가 암이면 자식도 암인 경우가 엄청나게 많긴하던데..



    응원과 기도 등 모든 게 잘 맞아떨어져 상태가 좋아진 것입니다. 일각에서 펜벤다졸 복용 하나만으로 암이 나아지고 있다고 오해하는데, 이 부분은 바로잡고 싶습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그렇다면 펜벤다졸 복용이 암 치료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냉정하게 말해서 병원에서 받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40%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펜벤다졸과 관련된 주장은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며 "▲펜벤다졸은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가 없고 ▲오히려 간 종양을 촉진시킨다는 상반된 보고(동물실험 결과)도 있으며 ▲40년 이상 사용된 대상은 동물(개)이고 ▲사람에게는 처방해 사용한



    %3farcid=0014005734 김철민씨의 쾌유를 바랍니다. 폐암 4기 김철민씨가 예전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을 알렸었는데요 근황을 알려왔네요. 의학적 검증 안된 위험한 시도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해본다고 하셨죠. 말기면 뭐든 해야지... 폐암 투병 중 구충제 치료법에 들어간 개그맨 김철민이 복용 효과를 일부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민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 “원자력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다”며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복용하는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말기암 환자도 아닌 분들이 일반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벤다졸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위험한 경우겠죠. 의사들이 무조건 못하도록 하기보다는 환자들이 납득할만한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광기'로 표현되는 지금 이 현상에 대해 감정적이거나 경제 논리가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기사]동물구충제 '펜벤다졸'



    김철민 페이스북 그렇다면 펜벤다졸 복용이 암 치료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냉정하게 말해서 병원에서 받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40% 정도. 그리고 10%는 좋은 환경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나머지 50% 정도는 펜벤다졸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암 치료의 수단으로 펜벤다졸을 계속 사용하실 건가요? “네 당연하죠. 제가 말기 암 환자라



    유전맞나요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강아지 구충제를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치료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항암 치료를 받기





    오늘 건강검진 결과표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김철민씨는 폐암 4기를 선고 받았고, 지난 10월부터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이날 검진 결과지를 공개하고 “폐, 뼈, 지난 10월에 검사한 것과 변함이 없었고 피검사 암수치(CEA) 471 (8월8일) 283 (12월6일), 간 수치, 콩팥 기능 등 정상으로 나왔다” 위와 같다고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시도하겠다고 밝힌 지 어느덧 9주 차에 접어들었다. 펜벤다졸 복용을 시작할 당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료가 잘 돼서 말기 암 환자들한테 마지막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며 “펜벤다졸 복용과 병원 방사선치료, 그리고 수많은 팬들의 응원과 기도가 한데 보태져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힌 바 있다.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아직 사람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약품인 탓에 일각에서는 “안전하지 않다” “무모하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끙끙 많이 참았다. 그 당시에는 멤버들에게도 얘기 안하고. 그런데 표현하는게 좋더라. 지금 아마 선배님도 주위 동료 내가 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을거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조수원의 말을 경청하던 김철민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솔직히 오래 살고 싶다. 죽고 싶지 않다 솔직히"라고 투병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 앞으로도 계속 복용할 것” “전 요새 하루하루가 기적처럼 느껴지고 즐거운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김철민 페이스북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