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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질문에 '이 자리에 안 맞아' 회사일 했을뿐이라는 황교안 영입1호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 18:30

    훌륭한 점 많고 전에는 파업에도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했던 이런 선배였는데. 심지어 앞장서서 전단지도 돌리던 선배였는데 왜 갑자기 MB 시절, 낙하산 김재철 사장 시절에 홍보국장으로 가서 사측 편에 서고 김재철 사장을 그렇게도 지키고 후배들은 탄압했는가, 유배 보냈는가. 왜 노조를



    회사 일을 하지 않고 나갔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노조라는 조직에 대해서 제가 비판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회사 쪽으로 돌아와서 일을 하자’라고 했을지는 모르지만 특정인을 거명해서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한 없었다는 것을 아마 아실 겁니다. 저는 후배들에 대해서 그렇게 손가락질하고 싶지도 않고



    본다"고 밝혔다. 이 전 사장은 이날 한국당이 주최한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MBC 노조 탄압 논란에도 정치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소신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면 상식이 더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 취임 뒤 첫 공식 영입 인사로, 이날 발표와 함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도 구성해 본격적 총선 채비를 꾸린다는 각오다. 그 외에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 정범진 경희대



    특정 인물을 거명해서 비난이나 비판을 한 적이 없을 겁니다. 노조가 정치 파업을 했다든가 했을 때 ‘170일 동안 왜 회사 일을 하지 않고 나갔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노조라는 조직에 대해서 제가





    MBC 전 기자는 김재철 전 사장 당시 보도본부장을 지내며 편파성 문제를 지적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딱 1명이네요 이진숙 오늘 영입한 개누리 자유당 영입인사들 ●장범진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문제없다고 망언. ●김용하 : “65살 때 기초연금 받으면 인생 잘못 산 것”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당초 한국당은 현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적폐 청산'에 희생당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대표적인 적폐(몰이) 피해자를 꼽은 것"이라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진숙 전 MBC 보도국장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본인의 생각이





    분노를 이야기 한 것"이라고도 했다 ●이진숙: 이명박근혜정부 나팔수 노릇하며 이명박근혜정부의 언론장악에 저항하던 mbc노조 탄업했던 인물 또 4.16연대를 통해 '세월호 참사 언론책임자'로 지목된 인물 ●윤주경: 독립운동가 윤봉길의사 손녀가 친일매국당 자유당에 들어건것 자체가



    등 영입 거론…이르면 내일(30일) 이진숙의 mbc와 지금의 mbc는 다른가 MBC 김재철 이진숙 저격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영입한 한국당…민주당 “고맙다” 자빤당 영입 인재 - 이 중에 몇 명이나 아세요? 오늘 개누리당이 영입한 인사들 이력 보니 경악 한국당





    단체는 앞서 세 차례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 처벌 '언론' 대상 명단에 이어 네...대상이다. 이들이 선정한 책임자들은 이진숙 MBC 보도 본부장, 이진동 TV조선 사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23#Redyho ◇ 김현정> 이제 좋은 점을 좀 드러내는 정치. 이런 정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으니까 좀 이어가보자면 MBC 구성원들이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이진숙 선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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