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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노현은 증거없이 사후적 뇌물이라면서 감방 쳐넣더니 조국사퇴를 바라보는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의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3:57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박태규와 연결고리 밝혀져 물러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고문료 수억 원 받아 162. 베를린 시위 막던 "MB 경호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4대강사업 반대 시위자를 막으려다 쫓겨 163. 구미 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SK 그룹 회장 수사 56. SLS 그룹 수사무마 및 워크아웃 불법로비 수사 57. 저축은행 불법로비 정치인 수사 58. 사회주의 노동자연합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혐의 수사 59. 간디 학교 교사 수업교재 국가보안법 이적표현물 혐의 수사 60, 남북 공동 선언 실천연대 이적 단체 혐의 수사 61. 반 국가 단체 왕재산 결성 혐의 수사 62, 주한 미군 철수 등 주장한 평통사 사무국장 국가보안법 수사 63, GPS 간첩사건 수사 64. 박기준, 한승철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133. 교과부·국방부·교총 "교사 안보교육" 강화, 안보 체험교육 추진으로 현 정권을 위한 냉전사고 불어넣겠다는 것 134. 조선일보, 천안함 의혹제기자를 근거 없이 비전문가로 몰아부쳐 135. 구제역 파동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산 쇠고기 개방 확대, 축산농민들의 시름이 커져 - 2015년부터 소농 허가제. 구제역 보상금 최대80% 삭감 136. 4대강에 ‘수변 신도시’ 건설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159.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조카사위 회사에 거액 불법 투자 의혹 ... "신삼길-공성진-이영수-한나라당 고위관계자"로 연결 의혹에도 검찰은 조사 안해 160. 저축은행 브로커 이철수, MB 조카사위 등에 업고 각종 불법 저질러 .. 제이콤 헐값 인수 과정 500억원 이상 횡령 밝혀져 161.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예산증액 127 .산업은행 강만수 낙하산 - 국책은행에 MB 측근 챙기기, 가정적으로 거액이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3.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강변.. 정치권 갈등만 부추켜 -2010년 44.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 무력화 시도 45.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운하계획시 설계도"와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자기사업으로 미국산스테이크 팔아먹고있는건아냐? 에너지정책위원회 방송인 김미화.작가 공지영.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이걸 쉴드쳐주는 문슬람 쇠대가리 아이큐다운 빠가사리 집단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달창1사단과 문슬람2군단이 무너지고 광화문을 빼앗긴 참여연대사령부 역시 위기에 처한 이때.. 저 멀리 태평양 건너 의학천재 조민을 대신해 풍전등화의 진보연합을 구할 또다른 전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있었으니.. 그가 바로 임종석의 딸! 명품혼연일체! 내가 바로 명품이다! 임동아였던것이다! 신이시여! 전선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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